여기 82에서도 보면 자매들 많은 친구는 친구로서 별로다.. 나이 먹을수록 자매들끼리 이미 너무 친한 친구라 진짜 친구는 뒷전된다 모 그런 글 종종 본거 같은데요.
저는 여동생이 2명 있는데.. 명절, 생신 등 가족 전체 모일 때 빼고는 전화 연락이나 개인적인 만남 일절 없거든요ㅠㅠ
오늘도 제 생일이 딱 주말이어서 가족들 모이는 모임 약속을 잡는데... 자기 다른 개인적인 약속 잡은게 있다고 다른 날로 미루려고 하는거 보니까.. 참 마음이 추워지네요ㅎㅎ
집안 전체적인 분위기따라 다를 수 밖에 없는 문제겠지만, 우리는 엄마부터가 자식들이랑 데면데면해서.. 그래서 이런가.. 참 난 왜 이런 가정에서 태어날걸까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자매끼리 돈독하신 분들 부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