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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아이들끼리의 폭력을 구경하면 어떤 부작용이?

조회수 : 1,700
작성일 : 2023-07-20 21:48:10

학교에서는 폭력이 남자아이들 사이에

만연하여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여아입니다.

여자 친구들은 괜찮습니다.

 

오늘은 수업 시간에 

뒷자리에서 

앞 자리 아이의 머리를 쥐어 뜯어 머리카락을 뽑았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가 피해자는 아니지만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트라우마가 생길것 같아요. 

 

2주전에

한 남자애가 다른 애를 바닥에 질질 끌고

선생님은 떨어지라고 소리지르고

 

초등 고학년이고

이 학교에 전학온지는 

3개월 되었습니다.

 

아이는 남자애들 빼놓고는 학교가 너무 좋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만성 폭력을 겪는 아이와

부모님의 가정 폭력으로

욕설과 가해가 자연스러운 어린이들 사이에서

견뎌야 하나요? 

 

 

IP : 211.230.xxx.2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20 9:50 PM (211.235.xxx.104)

    여자아이 남자아이는 왜 또 갈라치기하나요?
    서이초 학폭학생은 여학생이라든데
    그런식의 접근은 또 갈등을 일으킵니다. 자제하세요

  • 2. .....
    '23.7.20 9:57 PM (223.38.xxx.51)

    아이들 주변에 폭력이 만연하면
    폭력에 무뎌집니다..
    폭력이 일어난 상황이 비정상적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더 문제는, 은연중에 배운다는 겁니다.
    아이들이 흡수가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올 해는 피해자였던 아이가,
    다음 해에는 가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순식간에 배우거든요.
    그래서 우리 아이가 가해자도 피해자도 아니더라도
    폭력을 즉시 근절시켜야
    우리 아이가 내년에 가해자도 피해자도 아닐 수 있습니다.

  • 3. ??
    '23.7.20 10:13 PM (112.169.xxx.183)

    원글이 남녀를 갈라치기 하는 내용인가요?
    일반적인 상황이잖아요
    특정학교 특정학급에서 남학생들 신체적 폭력을 보는 것에 대한 여학생의 느낌과 부모님의 걱정을 쓴거라고 생각해요

  • 4. ...
    '23.7.20 10:15 P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

    첫댓 민감하네
    가해학생 부모인가?

  • 5. ...
    '23.7.20 10:16 PM (175.223.xxx.247)

    첫댓 민감하네
    가해 남학생 부모인가?

  • 6. 원글님은
    '23.7.20 11:02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그냥 딸의 상황을 설명하는 글인거같은데요.
    착한아이일 경우 아무래도 죄책감이 크죠.
    분명 부조리한일이 눈앞에서 일어나고있는데 자신있게 막지도못하고
    모른척 못본척해야하는 자신에 대해..
    움직이지않아서 나쁜사람 된 느낌. 같이 공범이 된 느낌.

  • 7. 원글님은
    '23.7.20 11:04 PM (222.239.xxx.66)

    그냥 딸의 상황을 설명하는 글인거같은데요.
    착한아이일 경우 아무래도 죄책감이 생기죠.
    분명 부조리한일이 눈앞에서 일어나고있는데 자신있게 막지도못하고
    모른척 못본척해야하는 나약한 자신에 대해..
    움직이지않아서 나쁜사람 된 느낌. 같이 공범이 된 느낌.

  • 8. 구글
    '23.7.21 6:59 AM (103.241.xxx.160) - 삭제된댓글

    저희애는 1학년 다니면서 반에 다른애를 목조르고 다니는 애가 있고 그 애가 같이.다니면 대장질하던 애가 있었는데 유치원에서 절대 다른 사람 몸에 손 안 대고 폳력에 대해 민감하던 아이였는디 학기말에 아무렇지 않게 하더군요 다른애들도다 이런다면서...

    폭력에 둔감해져요 가해엄마들은 우리애가 그럴리 없다 적반하장이구요
    진짜 너무 싫어요
    전 바로 해외로 나왔어요..

    이런 사건들 보니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

  • 9. 구글
    '23.7.21 7:03 AM (103.241.xxx.160)

    저희애는 1학년 다니면서 반에 다른애를 목조르고 다니는 애가 있고 그 애랑 같이.다니면 대장질하던 애가 있었는데 그 둘이 반 분위기 다 망쳤어요

    유치원에서 절대 다른 사람 몸에 손 안 대고 폭력에 대해 민감하던 아이였는데 학기말에 폭력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말하더군요 걔는 원래 그래...

    폭력에 둔감해져요 가해엄마들은 우리애가 그럴리 없다 적반하장이구요
    진짜 너무 싫어요
    전 바로 해외로 나왔어요..

    지금 보세요
    10년전 학교 다닐때 저 선생님도 초등학생이었을때 반에 금쪽이같은 남자애 있었을거에요
    그때는 방관만 하고 정서적으로 둔감해지면 방관자하다
    본인이 선생이 되서 주된 입장이 바뀌니 못 견디는거에요

    그런 상황에서 할수있는 방법이 아무것도 없고요
    본인을 방어할수 있는 방법이 1도 없으니 죽음을 선택한거에요

    이런 사건들 보니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
    선생님을 선생님 취급이 아닌 아이돌보미 취급을 하는데
    어떻게 학교가 정상으로 돌아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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