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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하는 청소년이 많다는데 나이들면 자해하는 사람 없나요?

자해 조회수 : 3,483
작성일 : 2023-07-20 20:40:41

"할머니 할아버지가  팔목 커터칼로 긋는 자해했다"

이런 얘기는 못 들어봤는데 

자해는 30대~80대 어른들은 안 하나요?

 

60대 할머니 할아버지가   커터칼로  자해하고 있는 모습 상상해보면 

좀  안 어울리는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만약 나이든 사람은 자해를 안 한다면

왜 청소년들만 자해를 할까요?

 

자해한다고 떡이 생기는것 돈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흉터만 생기고 창피한지 가리고 다니던데

도대체 왜 자해를 할까요?

 

친척아이가  커터칼로 손목에 자해를 한다는데

저도 참  걱정됩니다. 

 

그 집  엄마가 애한테 휘둘리고  제대로 애 혼내지도 못하고

엄청 착해빠졌거든요.

 

엄마를 가스라이팅 조종하려는 목적으로 자해를 하기도 할까요?

 

 

 

 

 

IP : 221.154.xxx.9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인들은
    '23.7.20 8:42 PM (59.6.xxx.248)

    자살율이 높습니다

  • 2. ㅇㅇ
    '23.7.20 8:51 PM (223.62.xxx.90)

    노인 자살 많이해요

  • 3. ...
    '23.7.20 8:55 PM (106.102.xxx.137) - 삭제된댓글

    각종 중독에 빠지죠...

  • 4. ...
    '23.7.20 8:56 PM (106.102.xxx.154) - 삭제된댓글

    각종 중독에 빠지죠...중독도 자해고요...

  • 5. ...
    '23.7.20 8:57 PM (106.102.xxx.136) - 삭제된댓글

    자율권과 경제력이 생기니 각종 중독에 빠지죠...중독도 자해고요...

  • 6. ...
    '23.7.20 9:05 PM (175.197.xxx.8)

    일종의 시위같은거 아닐까요?
    부모에게 보여주기위한...
    노인분들은 시위를 할 대상이 없자나요
    자식들 대부분 따로살고 하니까요

  • 7. 상대를 해할
    '23.7.20 9:09 PM (211.208.xxx.8) - 삭제된댓글

    힘이 없으니 나를 해하는 게 자해입니다.

    거기서 더 크면, 확실하게 나옵니다. 남을 때리거나 내가 죽거나.

  • 8. 상대를 해할
    '23.7.20 9:15 PM (211.208.xxx.8)

    힘이 없으니 나를 해하는 게 자해입니다.

    그 상황이 미칠 것 같아서 나를 해하는데, 아픈 줄도 모르고 하죠.

    거기서 더 크면, 확실하게 나옵니다. 남을 때리거나 내가 죽거나.

    권력의 문제예요. 청소년도 힘 쓰면 부모 때릴 수 있습니다만

    사회적으로 힘이 없잖아요. 그래서 예를 들면 중딩은 자해하고

    고딩은 가출합니다. 성인돼서도 계속 그 모양이면

    부모를 때리거나 더는 스스로도 사는 즐거움이 없으니 자살을 해요.

    그 친척 아이를 미치게 하는 뭔가를 해결해야죠. 입원급 문제입니다.

    그러다 미쳐 날뛰고 자살하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한 단계예요.

  • 9. 노인들은
    '23.7.20 9:20 PM (175.223.xxx.58)

    진짜 돌아가시고 청소년은 나좀 봐줘 시위겠죠

  • 10. 남이 잘 모르는
    '23.7.20 9:21 PM (211.208.xxx.8)

    무슨 큰 사정이 있을 겁니다. 엄마가 착해 빠졌다고 다가 아니죠.

    예를 들면 엄마가 무력해서 아빠 폭력으로부터 보호를 못하거나

    집 밖에서 뭔 일이 있어 애가 스크레스가 크거나.

    가스라이팅이 뭔지나 알고 쓰신 건가요?

    물론 부모 쥐고 흔들려고 그럴 수도 있지만 아주 희박한 확률이에요.

    청소년인가본데 소리 지르거나 뭘 부수거나 아이면 밥을 안 먹거나

    이런 수준이지 자해가 쉬운 줄 아나요?? 칼을 내 몸에 대기만 해도

    본능적으로 정말 소름끼칩니다. 죽으려고 작정해도 주저흔이 남아요.

    자살한 시체에서도 처음부터 콱 내 몸에 칼질 못한단 말입니다.

    근데 자해하는 애들은 자기 고통이 죽을 것 같아서 막 그어요.

    그을 때는 그 고통이 잊혀진다면서요. 주변에서 이렇게 개념이 없다니

    그 아이가 얼마나 괴롭고 답답할 지 알겠네요.

  • 11. 자살도
    '23.7.20 9:24 PM (211.208.xxx.8)

    손목을 긋는 게 쉬운 게 아니라서 투신하거나 등등 다른 방법 찾지

    잘 알지도 못하고 가벼운 댓글들 다는 게 소름 끼치네요.

    죽고 싶어도 고통이 무서워 잘 못하는 짓이라고요.

    다들 인식이 이렇게 없다는 데 놀라고 갑니다.

  • 12. 아이고
    '23.7.20 9:58 PM (89.217.xxx.79)

    님 뭐가 생겨서 그런 일을 하나요
    뭔가 너무 괴로운데 해결은 안 되고 감당 못할 압박감 두려움 고통등을 자해한 고통으로 잠시 잊어 보려는 것이라더군요.
    주변사람들에게 저좀 도와 주세요~ 저 이렇게 심각하게 괴로워요! 보내는 SOS일수도 있고요.
    저도 주변에 완벽주의로 섭식 장애 앓다 그건 좀 나았는데 자해하는 애가 있어서 찾아보니 그리나오더군요.
    결국엔 자살 하는 경우도 많다더군요.
    아주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섣불리 물어 볼수도 없고.....그래도 기회 될때마다 따뜻하게 관심 기울여 대하는게 그나마 할 수 있는 일인듯요

  • 13. 아아아아
    '23.7.20 10:26 PM (14.50.xxx.31)

    청소년들 자해는 그냥 유행처럼 하는 거예요.
    Sns에 사진찍어 올려서 관심받으려구요.
    그래서 더 위험한 거예요.
    애들이 서로서로 과시용으로 너도 해라고 막 부추겨서 해요

  • 14. ㅇㅇ
    '23.7.20 11:24 PM (59.15.xxx.173)

    요구사항 들어달라고 시위하듯 하기도 하구요. 자꾸 자해하더니 우울증이 깊어져 자살한 아이도 있습니다. 주의깊게 봐야해요. 절대 아이를 혼자두면 안됩니다.

  • 15. . .
    '23.7.21 12:34 AM (222.237.xxx.106)

    힘드니 도와달라는 신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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