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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가지고 안싸우는 집이

ㅇㅇ 조회수 : 5,297
작성일 : 2023-07-20 17:15:05

이혼한 지인이 아이들 둘 키우고 

학원비 생활비에 본인이 중개사 공부한다고 학원비까지 합쳐

매달 500만원씩 친정에서 2년간 타갔데요

근데 결혼 안한 남동생이

누나는 자기가 결혼안한거 고마워하라고

내가 결혼해서 아이가 있었으면 

지금처럼 지원 못받는다고..

 

예전에 저 남동생이 자기 남매는 절대 재산갖고 안싸운다고

했던걸 기억합니다만 막상 저런 상황이 오니

많이 서운한가 보더라구요..

 

시험합격했는데 결국 거의 2년간 1억의 경비가 필요했던거네요..

중개사 시험 합격하려면 저렇게 누가 서포트를 해주거나 해야지

일하면서 공부하면 저렇게 합격했을까도 싶고요.

 

보통 아이 둘 있는 가정은 최소 월에 400은 있어야

유지가 되는구나...300도 모자랄 수 있구나 싶네요.

 

집에 돈이 있으니

어떻게든 자녀들 먹고살길은 저런식으로도 마련이 

되네요..

 

 

IP : 61.101.xxx.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3.7.20 5:19 PM (125.132.xxx.86)

    공인중개사 합격했다고다 된게 아니죠
    요즘 부동산 별로인데 잘 안풀리면
    계속 친정돈이 야금 야금 갈 수도 있죠

  • 2. ..
    '23.7.20 5:20 PM (211.36.xxx.232) - 삭제된댓글

    제목과 본문 내용이 따로 노네요

  • 3. 동생말도
    '23.7.20 5:23 PM (113.199.xxx.130)

    맞지요
    여러자식 건사 못해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이혼하고 애들키우며 돈벌이 하기보다 공부해 배운다는것은 친정조력 아니면 어려워요
    친정부모 형제에게 보답하시길....

  • 4. 부러운데
    '23.7.20 5:29 PM (112.167.xxx.92)

    노부모 재산규모가 얼마길래 월5백씩 지원해주나요? 대단한 지원임 그런 부모가 있다는게 마니 부럽네요

    울집구석 부모 형제란것들은 오히려 막내인 날 뜯어먹었구만

  • 5. ㅇㅇ
    '23.7.20 5:39 PM (14.7.xxx.98)

    결혼안 한 자식한테도 월 5백 지원 힘든데
    친정 덕을 많이 보시네요.

  • 6. 뭔가
    '23.7.20 5:53 PM (124.57.xxx.214)

    공평하지 못한 상황에 누구나 그런 마음 들 수있죠.

  • 7. ...
    '23.7.20 5:56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웃기는 동생이네요. 부모가 부모 돈으로 자식 지원하는데 자기가 뭔데 저따위 소리를 해요? 절대 재산 가지고 안 싸운다는 말을 미리부터 했던 전력 자체가 부모 재산에 일찌감치 눈독 들이고 있었다는 방증이에요.

  • 8. 왜?
    '23.7.20 6:03 PM (211.185.xxx.26)

    왜 동생이 웃기죠?
    알고는 있어야지
    말을 해야 알죠

  • 9. 만약
    '23.7.20 6:0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상황이 반대였으면 어땠을까요?
    직접 겪어보면 알겁니다.
    동생이 싸우자고 말한것도 아니고 부모의 가용자금이 정해져있다면 그거 나눠야 하니 맞는 말이잖아요.

  • 10. ㅇㅇ
    '23.7.20 6:14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동생 입장에서는 안들어가도 되는 돈이 들어간다는 생각이죠
    애둘 딸린 이혼한 누나니까 안됐어서 봐준다는 생각인거죠
    자기 입장에서는요
    동생은 그렇게 생각할수 있고 누나는 내부모 돈 쓰는데
    동생이 선심쓰듯 하는 얘기가 고까울수 있죠
    각자 입장이 다르니 누가 맞다고 할수없죠
    하지만 누나가 여유있게 갖다 쓴건 맞네요
    학창시절도 아닌데 500씩 몇년을 지원받는건 특혜맞죠

  • 11. ...
    '23.7.20 6:18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직접 경험했기 때문에 웃기다는 거예요. 이십대때 오래 유학한 형제에게 부모님이 장기간 많은 돈을 지원할 때 저는 저런 계산 따위 해본 적 없어요. 지금은 제가 돈 많이 드는 일을 하고 있어 매달 저 액수보다 더 지원받고 있는데 제 형제도 저에게 저런 말 안 해요. 불만 있으면 부모님께 직접 이야기할 것이지 부모의 결정을 누나에게 저런 식으로 압박넣는 행동하면 저 누나도 쟤를 형제라고 생각할 필요 없이 철저히 남으로 계산하고 정산하면 돼요.

  • 12. 전 남편은
    '23.7.20 6:24 PM (14.32.xxx.215)

    뭐하고 친정이 저걸 다 대나요??
    동생이 억울하기도 하겠어요

  • 13.
    '23.7.20 6:26 PM (39.117.xxx.171)

    틀린 말은 아니네요
    이혼했다고 부모돈 몇백씩 매달 지원받으면 ...안좋게 생각되죠.나중에 나눠가질 돈인데

  • 14. ?????
    '23.7.20 6:47 PM (211.58.xxx.161)

    월500씩이나
    친정부자네요

  • 15.
    '23.7.20 8:44 PM (58.125.xxx.230)

    동생이 그런 말 할수도 있죠.

    친정에서 그만큼 지원을 받는다니, 복이 많으시네요 .
    합격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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