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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세대 이러는거 다들 그러려니 하시나요?

아파트 조회수 : 2,760
작성일 : 2023-07-17 18:22:46

공동현관 지나 엘리베이터와 양쪽 세대문까지의 공간이 좁지는 않습니다. 50평형대라서요.

각 집 현관문과 중문 사이 전실도 꽤 넓어요.

저희는 자전거만 네 대인데 전실에 다 들여놨어도 공간 충분합니다.

 

그런데 계단 있는 쪽 1층 세대 택배가 키 큰 성인 남자보다도 더 높이 쌓여있기 부지기수고요,

문고리쪽에도 몇박스 반대쪽도 몇박스 그래요.

재활용 버리기 전날에는 아예 그 많은 스티로폼박스, 종이박스들을 미리 다 내놔요.

 

이 집이 종종 현관문을 열어두길래 전실이 공간없이 꽉 찼나 힐끔 봤는데 그렇지도 않아요.

애 셋 있는 집이라 각종 육아용품이나  살림이 많겠지 감안하더라도 이건 좀 심한 것 같은데

윗층 사시는 분들은 내 집앞 아니니 안거슬리시는지 몰라도 저는 저층 세대 사는 사람이라 계단 이용 많이 하니 눈쌀 찌푸려지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계단 이용할때 제 발에 채이는 정도까진 아니지만 계단 기둥에 배달우유 박스도 걸어놓고 우산도 걸어놓고 해서 지날때 건드리게 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관리실에 얘기를 해볼까다가도

여태 아무도 얘기를 안했으니 저 집이 계속 저럴텐데 나만 너무 프로불편러인가 싶기도 하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IP : 1.225.xxx.1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3.7.17 6:30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한 아파트에서 20년 살면서 바뀌는 이웃들 보니까 평수를 떠나서 저렇게 제 집 앞에 본인 물건들 내놓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본인 보이는 공간엔 지저분한거 있는건 싫다는 거죠.
    얼마전 이사온 60초반 부부 전체 인테리어 싹 다 하고 둘만 사는 집인데 항상 재활용품들을 현관 밖에 미리 내 놓더라고요, 저희 아파트는 일주일에 한 번 재활용하는 날이 정해져 있거든요.
    그리고 냄새 나는 음식물 쓰레기도 복도에 놔두고..
    몇 번 보다가 도저히 아니다싶어 경비실에 얘기해서 여름철 인데 음식물을 복도에 내놓는 거는 자제해달라고 전달해달라고 했죠.
    그 이후로 옆집 아줌마 내 얼굴만 봐도 쌩까더라고요
    그러거나말거나 그 이후론 뭐 내놓는거 안하네요.

  • 2. 어휴
    '23.7.17 6:3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다른 층 사람들이 아무도 민원 안 넣은 게 신기하네요. 엘베 기다리면서 매일 저런 걸 봐야한다니.

    그러다 택배 상자 무너지면 또 어쩔 거고.

  • 3. 근데
    '23.7.17 6:31 PM (180.70.xxx.42)

    한 아파트에서 20년 살면서 바뀌는 이웃들 보니까 평수를 떠나서 저렇게 제 집 앞에 본인 물건들 내놓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본인 보이는 공간엔 지저분한거 있는건 싫다는 거죠.
    얼마전 이사온 60초반 부부 전체 인테리어 싹 다 하고 둘만 사는 집인데 항상 재활용품들을 현관 밖에 수시로 내 놓더라고요, 저희 아파트는 일주일에 한 번 재활용하는 날이 정해져 있거든요.
    그리고 냄새 나는 음식물 쓰레기도 복도에 놔두고..
    몇 번 보다가 도저히 아니다싶어 경비실에 얘기해서 여름철 인데 음식물을 복도에 내놓는 거는 자제해달라고 전달해달라고 했죠.
    그 이후로 옆집 아줌마 내 얼굴만 봐도 쌩까더라고요
    그러거나말거나 그 이후론 뭐 내놓는거 안하네요.

  • 4. ...
    '23.7.17 7:15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공용공간에 물건쌓아두는거
    소방법에 걸리지않나요?

  • 5. ㅇㅇ
    '23.7.17 8:51 PM (180.71.xxx.78)

    관리실에 얘기하세요.소방법에도 저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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