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안먹어요.
우선 제가 안먹어서요.
제가 안먹으니 아이들도 잘 안먹더라구요.
남편은 고혈압있어서 국찌개 안먹는게 좋구요.
국찌개만 안먹어도 식탁심플해지고 편해요.
아~가끔 미역국은 먹습니다.
저희집은 안먹어요.
우선 제가 안먹어서요.
제가 안먹으니 아이들도 잘 안먹더라구요.
남편은 고혈압있어서 국찌개 안먹는게 좋구요.
국찌개만 안먹어도 식탁심플해지고 편해요.
아~가끔 미역국은 먹습니다.
물김치 좋아요
추어탕, 된장찌개, 김치찌개말곤
국은 이제 안만들어요. 미역국을 싫어하네요. 우리 집은...ㅎㅎ
저는 제가 국, 찌개 안먹고
남편은 국없으면 밥 못먹는 스타일인데 저랑 살다보니 조금씩 적게 먹게 되더라구요.
왜냐면 제가 국 , 찌개를 안먹다보니 맛도 모르고 간도 잘 못맞추거든요.
그러다보니 남편도 국 , 찌개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지면서 점점점 적게 먹게 되는거죠 .
국, 찌개 안하면 밥상이 아주 간편하고 에너지 소비도 덜하게 되고
차릴때 시간도 진짜 절약되고 좋더라구요.
국 찌개 거의 안 먹으니
애들도 별로 안 좋아해요.
남편은 결국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번갈아가며
본인이 만들어 먹어요~~~
그럼 무슨 반찬 드세요? 너무 궁금…
단백질 하나(스테이크, 목살, 생선, 계란말이 등), 김치 2개, 나물 한두개 그 정도예요. 몇일두고 먹는 밑반찬도 별로 안좋아해서 멸치볶음, 김치 정도 빼고는 밑반찬도 없어요.
오히려 국이 있는게 식탁이 심플해지던대요.
소고기뭇국, 미역국, 곰국, 콩나물국, 김칫국 이런거에 계란반찬, 밑반찬이나 김치 약간
저희도 남편 당뇨 때문에 국 줄였어요.
워낙에 국물을 좋아하고 해장 때문에 아예 안끓이진 못하지만요.
우리집도 밑반찬을 안먹어서 몇가지 좋아하는것만 사다먹어요.
전 샐러드 한접시는 의식적으로 하나 놓아요.
밥상이랑 우리집 밥상이랑 굉장히 비슷. ㅎㅎ 근데 전 추운 겨울엔 가끔 국물 음식 한번씩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