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23.7.16 10:26 AM
(118.235.xxx.209)
대부분 그 등급 애들도 학원 다니고 과외 해요 그러니 그 돈 내고 그 성적이라면서 놀랄 일은 아니에요 사교육비가 대치동 목동 애들에 비해서는 중학교 사교육비 정도 밖에 안 되거든요
아이랑 상의를 해서 과외로 바꿀 건 바꾸고 학원도 소수 정예로 바꿀 건 바꾸게 하세요 첫째랑 비교하는 건 어디가서든 하지 마시고요
2. 음
'23.7.16 10:31 AM
(118.235.xxx.122)
저도 방학되니 200은 기본이더라구요..성적은 뭐..
근데 애가 딱 학원만 다녀오고 학원숙제 많다고 반만 하는게 보여요. 저희도 큰애는 돈은 들었어도 방학마다 일찍 일어나서 하루종일 공부했거든요..결과자체보다는 안하는게 좀 갑갑하죠..
3. 음
'23.7.16 10:32 AM
(49.164.xxx.30)
그정도면 학원안다니고 공부 안하고 본 성적이에요
독서실,학원에서 공부안했을겁니다. 중학교때
는 성적이 어땠나요?
4. 일반고라는
'23.7.16 10:35 AM
(121.175.xxx.200)
가정입니다. 서울쪽은 모르겠고, 일단 공부하는 애들은 학원을 안가요. 우리도 좋은 자료 받아봤짜 소장욕만 있지 잘 안하잖아요. 학원가면 애들만나서 즉각적으로 문제풀어주는거에 중독되서 엄청 공부한다는 착각?을 하지만 듣기만 하는거고 본인은 모르는 상태
거기다가 독서실 다니는 최상위권 한명도 못봤어요. 반에 자습 제일 엉망으로 하는 애들이
말하면 교실자습 집중안된다고 스터디카페 간다고 그래요. 거기서 폰하고 탭하고 자고 놀고 카페 다녀오고 데이트 하고 그럽니다.
타이트한 과외를 시키든지 애가 죽자살자 해야지 학원+독서실은 정말 돈만 아깝습니다.
원글님 첫째처럼 본인이 필요한 인강 찾아 듣고 열심히 하는 애들이 치고 올라가요.
5. 원글
'23.7.16 10:36 AM
(1.237.xxx.220)
중학교때 영어, 수학은 거의 만점이나 1개 틀렸어요.
암기과목은 여전히 못했구요.
6. 원글
'23.7.16 10:41 AM
(1.237.xxx.220)
맞아요, 교실 자습 집중 안된다고 스카 가요. 거기서 폰 하고, 자고 오고 그러는것 같아요.
7. a1b
'23.7.16 10:42 AM
(180.69.xxx.172)
학원을 옮겨요..돈들여서 나올등급 아닙니다.
8. 어머니
'23.7.16 10:43 AM
(39.122.xxx.3)
중헉성적은 잊으세요 중학 a 비중이 40프로
4등급대까지 입니다
울아이 반일등 입학 중학교 시험 어렵다는곳에서 올a 국영수 3년간 거의 다 만점 과학은 늘 100점 맞던 아이
첫 중간고사 성적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2학기부터 성적 많이 올렸고 2.3학년때 더 올라서 괜찮은 학교 공대 갔어요
생기부 채우느라 엄청 힘들었으나 내신 상승 곡선 타니 학교서도 신경 써주고 면접에서도 창찬 듣고 했네요
중등때 국영수 기초 잘되어 있음 2학기 부터 죽어라 공부 하러고 하세요
암기과목보다 시수 높은 국영수 엄청 중요합니다
섣불리 정시 돌리지 말고 과외샘 좋은분 알아봐 과외든 학원이든 남은 학기 열심히 하면 됩니다
9. 아줌마
'23.7.16 10:43 AM
(118.220.xxx.35)
-
삭제된댓글
저라면 학원은 보내도 독서실은 안보내겠음.
10. 안타깝지만
'23.7.16 10:44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어느 한 과목이 아니라 전과목이 그러니 학원보다는 본인의 문제로 보여요.
공부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은 안했다거나
열심히 했는데 이 성적이면 역량이 못 미치거나요.
일단은 다니는 학원과 상담 쭉 돌려보세요.
뭔가 힌트가 나올 거예요.
11. 학생수가
'23.7.16 10:47 AM
(113.199.xxx.130)
적으면 등급 올리기 쉽지 않대요
백점맞아도 2등급 수두룩하다고...
12. ..
'23.7.16 10:48 AM
(118.223.xxx.43)
학원갔다고 다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건 부모님들 큰 오산이죠
듣고있다고 그게 다 실력이 되는거 아닙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져야 실력이 느는거지요
백날 강의만 들으면 뭐하나요
그게 머리속에 안 남는데
13. 원글
'23.7.16 10:51 AM
(1.237.xxx.220)
학생수 엄청 많은 학교입니다.
아이가 제대로 안하는게 맞아요. 외모 신경쓰고, 인스타 보고 하느라 정산 못차려서 그래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같아 학원 다 끊어야허나 생각중이에요.
14. ker
'23.7.16 10:51 AM
(180.69.xxx.74)
기초부족 같아요
중학교땐 어땠나요
15. ㅇㅇ
'23.7.16 10:54 AM
(49.164.xxx.30)
조카가 딱 저등급이거든요.공부 아예 안해요.
학원도 안다니구요. 독서실도 끊으세요.
쉬다오는거에요
16. ...
'23.7.16 11:03 AM
(116.123.xxx.159)
학원 안 다녀도 나오는 등급이네요
제 월급 만큼의 금액을 아이하나 학원비에 쏟고 있네요
아이키우기 이렇게 힘들군요
17. 그래도
'23.7.16 12:07 PM
(106.102.xxx.226)
아이와 상의하고 소수정예나 과외로 돌려야죠. 중학교 시험은 쉬워서 설렁설렁해도 점수 나왔는데 고등은 다르다는 걸 몰랐을 수 있어요. 저희는 중간 때 심각성을 느끼고 수학 소수정예로 바꿨더니 기말에 많이 올랐어요. 사회쪽도 제가 잘 아는 분야라 붙들고 짚어주니 점수 나오더라구요. 알아서 잘하는 극소수 제외하곤 학원 다녀도 엄마가 챙겨야 하고 공부를 깊이 있게 해야 한다는 걸 알려주는 게 필요하더라구요.
18. 고1
'23.7.16 12:12 PM
(106.102.xxx.226)
이번 고1이 중1때부터 코로나로 학교를 안 가서 이전 학년에 비해 학업역량이 떨어진다고 학원샘들이 많이 말씀하시네요.게다가 코로나로 시험은 쉽게 나왔으니 성적은 더 부풀려지고..
19. ㄹㅇ
'23.7.16 1:11 PM
(124.49.xxx.10)
저도 성적을 보고 학원을 더 뺏어요. 다니나 안다니나 비슷할거 같아서. 그냥 여름휴가도 일주일 가요. 가나 안가나 비슷할거같아요. 지금 이순간이나 즐기려구요.
20. 음
'23.7.16 1:17 PM
(124.58.xxx.70)
많은 엄마들 착각
책상에 앉아있으면 공부한다
아님
절대 아님
그래놓곤 우리애는 성실한데 안타깝다
요즘 공부 어렵다
대학가기 진짜 힘들다
대부분 보면 앉아서 딴 짓
딴 생각
공부하는 척
이걸 분리해야 함
21. ㅇㅇ
'23.7.16 3:58 PM
(61.254.xxx.88)
위의 어머니님의.....귀한 조언 너무 감사하네요....
자식이라 그런지,
희망을 놓기가 어려워요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공부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마음이 여전히 슬프고 힘들고..
게시판에는 맨날 1,2등급 애들 이야기만 나와서 답답하고 어디 입열곳도 없지만.....
그래도 한줄기 희망과 빛이 우리아이에게 있다는 것을 끝까지 기억하고
놓지않고 계속 뒷바라지 해주고,
끝까지 관리하고 잔소리도하고
만들어나갈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22. 학원
'23.7.16 4:07 PM
(110.14.xxx.134)
-
삭제된댓글
말고 수준 맞게 1:1 개인 과외로 붙여
구멍 메꿔야 할 듯요
5,6등급이면 뭔 말인지 뭐 하는건지 모르는거예요
학원에 부탁해봤자 애가 저러면
방법 없어요 개인 과외도 아니고
23. ㅈㅈ
'23.7.16 4:42 PM
(106.101.xxx.34)
공부 타고 나는 겁니다 ㆍ공부하려는 의지도 타고 나는 겁니다 ㆍ괜히 돈 쓰고 부모자식간 의 상하지 않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기도하세요
24. ㅇㅇ님
'23.7.16 6:17 PM
(116.36.xxx.180)
2등급까지가 11프로, 반에서 2등까지이고 그 아랫등급 아이들 비율이 훨씬 많습니다. 5,6등급이어도 아이 기죽이지 마시고 타고나지 못했다고 자책하지 마시고 방법을 찾아보세요. 현 등급제는 선행, 특히 수학 선행이 탄탄히 안 돼 있음 좋은 등급 받기 어렵습니다. 대학 가는 방법이 수시 교과, 학종만 있는 건 아니고 아이들마다 임계점이 다르니 지금부터 부모도 같이 도와주면서 하면 됩니다. 인생 길게 보자구요. 힘내세요!
25. 엄마
'23.7.17 1:15 PM
(175.118.xxx.150)
댓글 도움 많이 받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