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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집정리입니다

마음정리 조회수 : 2,197
작성일 : 2023-07-16 08:58:20

방금 전에 물걸레밀대 버리고 왔어요

비교적 최근에 산게 하나 있어서 그 전걸 버린거죠

이제는 구석구석 찾아내서 버려야하는 상황이에요

마치 보물찾기 하는 기분마저 드는게 하나씩 찾아낼때마다 희열이 느껴지네요 ㅎㅎ

옷장을 다시 한번 솎아내야하는데...일단 안입는 옷은 따로 박스안에 넣어두고 있어요

미혼 때 입었던 옷도 입을 정도로 옷을 얌전히? 입는지라 옷버리기가 가장 힘드네요

넘어야할 고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방살림은 단촐하기 그지 없네요 

그릇은 전부 마흔개 정도라 모두 다 잘 쓰는 것들이고 

편수냄비가 4개, 후라이팬이 3개인데 내년 초 이사가면서 편수2개,후라이팬1개 버릴거에요

사실 후라이팬 1개는 코팅이 모두 벗겨져 막쓰는 용도인데 건강상 당장 내놔야겠죠?

뒤집개가 2개던데 1개는 버리고...

이 글 마치고 주방쪽 다시 한번 뒤져봐야겠어요

집을 정리하니 식구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주방정리하러 갈께요 이만..

IP : 125.243.xxx.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23.7.16 9:00 AM (218.239.xxx.72)

    코팅 후라이팬 당장 버리세요
    옷도 과감히 버리시구요
    화이팅!

  • 2. ...
    '23.7.16 9:05 AM (1.241.xxx.172)

    정리글 고맙습니다
    옷 버리기 어려운 거 공감

  • 3. 원글이
    '23.7.16 9:16 AM (125.243.xxx.72)

    후라이팬 버리고 왔어요
    플라스틱 박스가 4개나 더 있길래 그것도 버리고 스탠주걱이 있는데 밥풀 들러붙는다는 이유로 엠보싱 플라스틱 주걱을 주로 썼는데 그것도 버렸습니다
    속이 후련하네요

  • 4. 아침으로
    '23.7.16 9:56 AM (125.243.xxx.72)

    주방정리하다 웍을 보니 남편이 좋아하는 간짜장이 생각나서 지금 막 준비해놨어요
    블럭형 짜장이 있고 돼지고기 감자 양파 양배추 , 요렇게 넣으려고 잘라놨어요
    사실 감자는 넣을까말까 고민하다 그냥 넣은 걸로 했고요
    동네 슈퍼가서 양배추를 샀는데 평소와 다르게 잘라진 1/4 조각, 천원짜리를 샀네요
    한통씩 사서 결국엔 썩혀버렸거든요 ㅎㅎㅎ
    주방정리하다 찾은 시댁에서 주신 양파액기스로 돼지고기 밑간 해놨고
    재료는 모두 썰어놨어요
    개봉도 안한 커클랜드 발사믹식초가 주방 한켠에 기둥처럼 웅장히 서 있더라구요 ㅋㅋ
    발사믹식초라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괜찮을 듯 한데 양이 너무 많아서
    저걸 어쩌나.....고민 중입니다
    눈 딱 감고 쏟아내 버릴까.......하구요

  • 5.
    '23.7.16 11:15 AM (61.80.xxx.232)

    정리글 감사합니다

  • 6. 저도
    '23.7.16 2:32 PM (39.125.xxx.170)

    코팅 후라이팬 말고 스텐 쓰고 싶은데요
    혹시 조금이라도 쓰기 편한 스텐팬 소개해 주실 분 계신가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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