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님들 이 감정 뭔지 좀 알려주세요

ㅂㅅㄴ 조회수 : 1,646
작성일 : 2023-07-15 15:21:11

애2명을 키웠고  아이1.2 물질적으로 요구하는건

대부분 들어줬는데  평소애들 감정이   무지 dry한겁니다. 결론은 나는 자식에 대한   내할일만  다하면 된다는 주의였고  자식  다 귀찮고 어딘가서 잘 살고 있음된다 입니다.

 

제가 수술하게 되어 서로 보지는 못하고 오래 떨어져 있는데  갑자기 애들이 엄마가 보고 싶다 그러고

찾고 그래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dry한 애들이라

생각했는데

왜  평소 같이있을때는 안찾는절 찾는 건가요?

아이는 18,  20살입니다.

키울때 너무 진빠지고  힘들어서 그런지

전 보고 싶지 않아요. 지금도...

IP : 106.101.xxx.1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5 3:24 PM (211.36.xxx.12) - 삭제된댓글

    돈이 필요한가 봅니다

  • 2. ㅂㅅㄴ
    '23.7.15 3:31 PM (106.101.xxx.131)

    돈은 이미 쓸만큼 줬어요.
    평소 원하는건 다 들어주는 스타일이라

  • 3. 857372
    '23.7.15 3:32 PM (121.137.xxx.107)

    왜 찾는지는 알것 같아요. 아이들이 나이 먹으면서 철드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없어지면 소중함을 아니까...

  • 4. 돈이
    '23.7.15 3:36 PM (88.73.xxx.61)

    더 필요한가보죠.
    유산.

  • 5. 와우
    '23.7.15 3:36 PM (220.75.xxx.191)

    제 동서같은 분 또 계시네요
    혹시 이혼하셨나요?
    애들은 아빠랑?

  • 6. ...
    '23.7.15 3:40 P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

    돈이란 게 다다익선이죠
    경제적으로 사랑을 베풀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원하는 거 다 들어주는 게 좋은 게 아닌데
    이제 와 안 주면 그야말로 인연 끊어질테니 딜레마죠

  • 7. 쿠로아스왕
    '23.7.15 3:42 PM (110.12.xxx.184)

    음 측은지심 일거에요ㅣ
    드라이하니까 더 잘알수 있습니다
    평소에 엄청 막 표현하는 애들은 늘 그러는 일상인거고
    드라이한 애들이 그럴때면 내상황이 진짜
    안됬다고 보는거죠 이성적으로

  • 8. ..
    '23.7.15 3:56 PM (220.124.xxx.186)

    아이들이 커나가면서
    철이 확 드는거같다 느끼는시기가 있더라고요.
    님 애들은 수술앞두고 있다는
    지금 이시기가 엄마에 대한 감정 표현하고싶어지는 시기인가보죠.
    주변에서도 보고 겪어보니
    사회생활 몇년 겪고난후 생각들이 많이 바뀌는거같기는 해보이던데...

  • 9. ...
    '23.7.15 4:02 PM (112.147.xxx.62)

    드라이하고 어쩌고를 떠나
    안보이면 찾게 되는게 인지상정이죠

    독립적이고 드라이 하다는 외국조차
    부모가 안보이면 찾고 신고하고 다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4698 재난방송도 안하나요? 차량통제도 안해서 3 아니 2023/07/16 1,148
1474697 김연주 “후쿠시마 바닷물 떠온 리아, 광우병 때 김규리 떠오르게.. 19 ㄱㄴ 2023/07/16 3,369
1474696 오송참사 발생한동안 굥은 뭐했나요? 8 .... 2023/07/16 1,362
1474695 계면활성제 없는 치약 어떤거 쓰시나요 7 치약 2023/07/16 1,486
1474694 주말아침 심심풀이) 쓸데있는 영어 잡담^^27편 - go-to .. 16 TGIS 2023/07/16 1,568
1474693 원희룡·백원국·김선교 '몰랐다'지만 대통령 참모들 작년부터 알았.. 3 ... 2023/07/16 1,050
1474692 식기세척기에 가스렌지 삼발이? 돌려도되나요 5 얼룩이 2023/07/16 2,740
1474691 서대문구 근처 소고기집 찾아요 2 소고기집 2023/07/16 742
1474690 윤석열 다음 행보 예상해봅니다. 18 예언가 2023/07/16 3,794
1474689 아이이름으로 넣은 적금 만기되면 어찌 하시나요? 5 ㅇㅇ 2023/07/16 1,912
1474688 오송지하차도 사고..너무 맘이 아프네요 21 ㅇㅇ 2023/07/16 12,349
1474687 엄마 꼬리뼈 통증 어느 병원에 가얄까요 4 . 2023/07/16 1,227
1474686 청주시장 국힘, 충북도지사 국힘 20 ... 2023/07/16 2,667
1474685 기상이변 심해질수록 도시에 사는게 맞을까요? 9 2023/07/16 3,217
1474684 7번째 집정리입니다 6 마음정리 2023/07/16 2,195
1474683 입술필러는 3 2k 2023/07/16 1,842
1474682 원희룡·백원국·김선교 "몰랐다"지만 대통령 참.. 2 불이익못참는.. 2023/07/16 1,563
1474681 이재명, 오늘 오전 오송 지하차도 방문 60 ㅇㅇ 2023/07/16 5,719
1474680 외신- 윤석열 우크라이나 방문을 안좋게 보네요 25 0000 2023/07/16 6,919
1474679 삼성시스템에어콘 자동청소기능 3 순이 2023/07/16 1,143
1474678 尹, 우크라서 돌아오는 열차서 집중호우 점검회의 25 내려와새꺄 2023/07/16 3,722
1474677 기레기들 .. 2023/07/16 462
1474676 직급 아웃백 2023/07/16 482
1474675 노인들 윤석열 지지율 튼튼한이유 39 ㄱㄴ 2023/07/16 7,857
1474674 우크라이나를 왜 갔을까.... 10 ........ 2023/07/16 4,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