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많고 건강하면 40대 후반에도 아기 낳네요

... 조회수 : 7,446
작성일 : 2023-07-14 21:10:43

건너 지인이 남편이 의사고 남편은 재혼 자기는 초혼

40대 중반에 만났는데 여자가 심은하 닮았다고 하네요 남자가 돈도 많고 당연히 능력남이죠

암튼 남자는 아기 없이 이혼한 돌싱 40대 후반인데 이번에 아들 낳았다네요.

보면 나이 먹어서 자식 낳는건 자식한테 못할 짓이라는데

이런 부부한테는 축복일까요?

 

IP : 203.175.xxx.16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4 9:12 PM (39.7.xxx.62) - 삭제된댓글

    제 친구도 40대 중반에 결혼했는데 시험관 해요
    이 친구도 돈이 많고 건강해요

  • 2. ...
    '23.7.14 9:14 PM (203.175.xxx.169)

    집도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에 산다는데 진짜 남편복있는 여자는 늙어서 결혼해도 남자에 자식에 잘 사는가봐요

  • 3. ...
    '23.7.14 9:14 PM (1.229.xxx.246)

    조리원에서 대빵언니가 그때 당시 나이 41살이었는데..서울대 나오고 변호사였어요.. 15년전.... 남편도 법조인..
    공부하고 뭐 하느라 아이가 늦었나 싶었죠..
    둘째도 낳고 싶다 했는데 하나밖에 못 낳긴 했어요.
    아이도 엄청 영특하고 잘생겼어요.

  • 4. 당연축복
    '23.7.14 9:22 PM (39.113.xxx.109)

    요즘 늦게 아기 낳는분들 많으세요. 저도 그렇고요. 다들 계획 가지고 낫지 않을까요, 어렵게 귀하게 얻는 분들도 많아요. 나이 들어서 아기 낳는게 못할 짓이라는 말 첨 들어보네요. 헐.
    나이들어서 아기 낳으니, 좀 더 성숙하게 아기를 대할 수있고,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좀 더 자리잡고 만난 아기라서 정서적으로도 더 좋은것도 있습니다. 당연히 축복이겠죠. 오지랍은 그만요.

  • 5. ..
    '23.7.14 9:28 PM (175.119.xxx.68)

    제가 늦둥이 등 늦은 나이 출산 이야기 하면서
    초등 6때 엄마가 60 이면 어떻게냐 하니 싫다고 하네요
    그런 경우 있어도 학교에 엄마가 아에 안 오신다고

    건강한 기준도 40대 일때지 50대면 달라지겠죠

  • 6. ...
    '23.7.14 9:29 PM (125.191.xxx.252)

    능력있고 건강하면 여러명 낳아도 좋죠. 그런집에서 아이를 많이 낳아주면 좋은거죠

  • 7. ....
    '23.7.14 9:31 PM (219.249.xxx.136)

    늙어서 자식 낳는거 못할짓이라는건 쥐뿔 없으면서 자식한테 노후의탁해야할 처지에 애낳는거죠ㅋㅋ
    태어날 아이한테
    고딩엄빠vs 40대 전문직 부부 중에 부모 선택해서 나오라고
    하면 누굴 고를까요ㅋㅋㅋ

  • 8. ,,
    '23.7.14 9:35 PM (203.175.xxx.169)

    하긴 저런 부부한테 난 자식은 앞날 튼튼할것이고 사랑도 많이 받을거고 축복이죠 저런 사람들이 체력되면 둘 셋 낳는게 애국이네요

  • 9. 00
    '23.7.14 9:45 PM (1.232.xxx.65)

    여자도 사십대 후반이라는건가요?

  • 10. ...
    '23.7.14 9:57 PM (203.175.xxx.169)

    중반에 결혼해서 후반에 낳은거죠 저도 건너 지인이라 정확한 나이는 몰라요

  • 11. ..
    '23.7.14 11:25 PM (211.112.xxx.78)

    이게 마흔 넘으면 물리적 나이랑 신체 나이가 사람마다 엄청 다르더라고요. 몸에 좋은 거 먹고 돈 많으면 건강 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쓰니 당연히 임신도 더 잘 되겠죠. 부부에겐 축복이겠어요.

  • 12.
    '23.7.14 11:32 PM (106.101.xxx.87)

    흔치않은 케이스에요
    40중반 임신은 난임병원에서도 성공사례로 광고하던데요

  • 13. 돈많으면
    '23.7.15 12:18 AM (70.106.xxx.253)

    미국 인도 가서 대리모로도 애 낳죠

  • 14. 제 주변엔
    '23.7.15 2:47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50넘어 초혼하고 출산하신분도 있어요.
    임신증상을 폐경증상인줄 알고 피곤하다 했는데 6개월 넘어서 아셨대요.
    여자분 사업가고 남편분은 인서울 교수 기러기하다 이혼하고 자식들 양육비지급 끝난 분이었어요.
    어차피 전처 자식에세 정도없고 만날일도 없고 남편 육아휴직 안식년 알차게 이용해서 육아하고 예쁘게 키우세요

  • 15.
    '23.7.15 10:00 AM (110.15.xxx.130)

    아는 언니 유명하게 까칠한 성격이고 입만 열면 애 싫어 가족 싫어 혼자살 팔자라고 외치다가
    40넘어 준재벌 3세를 만나더니 결혼하고 시험관부터 하더라고요. 그 많은 재산 남주기 아깝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4272 “돈이 없어요, 113조원 빌려주세요”...급전 당겨쓰는 정부 20 2023/07/14 6,457
1474271 먹는거든 입는거든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합니다 3 계속 2023/07/14 1,672
1474270 금쪽이 하는데 35 .. 2023/07/14 9,567
1474269 초등 수학학원 레벨테스트요... 10 ... 2023/07/14 2,499
1474268 준희 인생보면 구할은 유전자 같아요 29 ㅇㅇㅇ 2023/07/14 21,992
1474267 큰병원 내분비내과로 가라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하는지요 1 막막 2023/07/14 1,697
1474266 이명박, 윤석열 목소리 3 굴뚝뚫어 2023/07/14 1,940
1474265 내일 연세대 가야하는데 12 비가 많이 .. 2023/07/14 2,782
1474264 ralral 인스타에 나오는 키큰 흑인요. 8 뭘까요 2023/07/14 2,890
1474263 백도가 다 상해서 배달되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으아 2023/07/14 2,082
1474262 6학년 여자 아이 전학 괜찮을까요? 놀친구가 없어요. 9 oo 2023/07/14 3,731
1474261 범죄도시3 본 지 40분의 소감...(스포 있음) 6 ... 2023/07/14 3,312
1474260 감자만 넣고 된장국 끓였는데 맛있네요. 8 ... 2023/07/14 4,963
1474259 해리포터 시리즈 영화 볼수있는곳 있을까요? 2 영화 2023/07/14 1,542
1474258 남의 집 기둥은 결혼하면 안 되는 거죠? 16 2023/07/14 6,919
1474257 폐경전엔 홀몬치료는 안되나요? 1 갱년기증상 2023/07/14 1,039
1474256 유방통증있는분들 1 ㅇㅇ 2023/07/14 1,439
1474255 수영 관련, 체력 올리는거 안되는데요. 32 -- 2023/07/14 4,582
1474254 오른쪽유방통증 6 유방 2023/07/14 1,506
1474253 대치역사거리 4 ... 2023/07/14 2,533
1474252 자식인생 포함해서 부모인생이라지만 7 ㅇㅇ 2023/07/14 3,486
1474251 다이어트에 두통 6 777 2023/07/14 1,258
1474250 세수 부족에 … 올 상반기 113조 '급전' 쓴 정부 12 ... 2023/07/14 2,130
1474249 논산 양지추모원 납골당 4명 매몰…2명 심정지 2 zzz 2023/07/14 6,792
1474248 꿈해몽 부탁 드려요 1 2023/07/14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