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세친구가 만나서 놀았어요. 5학년때 같은반 친구고 지금은 다른반.
코인노래방을 갔는데 거기서 노래부르는 딸의 머리를 의자에 올라가 서있던 친구한명이 화음이. 안맞다며 발로 찼데요. 강도는 중간정도였다고하는데
장난으로 그랬겠지 싶어요.
근데 딸아이도 기분이 나뻐서 다리를 두대 때렸데요.
그러고 나서 서로 기분이 안좋았나봐요.
나머지 친구한명도그애편들고..하니 더 속상했나봐요.
너도 때린건 미안하지만 머리맞으니 나도화났었다 얘기하고풀라고 했었능데 말안한건지.. 모르겠어요.
암튼 그러고 나서 학교 다니는데
매일아침만나서 가던 친구들인데 같이안가고 연락도 안하고 안 노나봐요. 제가. 아침에 안만나? 그후로그러는거야? 하니깐.. 들키기싫었는지.. 자존심상하는건지.. 학교에서는 놀아 라고 하는데 아닌거같아서..
둘이 그러면 신경쓰지마. 다른친구들도 많아. 하면서 보냈어요.
가고나서 아이패드로 카톡 보니 그후로 애들하고 톡도 안했더라구요. 둘이서만 노나본데..
제가 어떻게 어떤 조언을 해줘야할지
좋은 의견좀 들어보려고 글남겨요.
저도 항상 친구가 세명이어서 이런일이 많았던거같은데.. 아이 마음이 다치지 않게 해주고싶어요..
저번에도 도움 받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