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30630n18107
경북 경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경원 시의원이 29일 열린 경산시의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박순득 의장의 직권으로 의회 직원들에 의해 단장에서 끌어 내려져 퇴장당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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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염수 방류 반대' 발언 중 끌려나간 시의원
이게나라냐 조회수 : 978
작성일 : 2023-06-30 16:40:30
IP : 125.132.xxx.1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6.30 4:43 PM (211.39.xxx.147)어처구니 없는 곳이군요.
2. ...
'23.6.30 4:45 PM (221.141.xxx.96)후쿠시마 시 의회 인가
3. ...
'23.6.30 4:46 PM (106.102.xxx.203)여기가 일본인가요
4. 와
'23.6.30 4:47 PM (61.74.xxx.226) - 삭제된댓글이게 민주주의 국가 맞아요?
경산시의회 전원 후쿠시마 방류 찬성한다고 하더니 무슨 공산당처럼 반대하는 사람 끌어낸 거군요. 어이가 없다....5. 헉
'23.6.30 4:53 PM (223.38.xxx.181)저긴 어느 나라죠?
6. ...
'23.6.30 5:02 PM (211.36.xxx.218) - 삭제된댓글저 ㅅㄲ들한테 국민 개 돼지 맞네요..
7. 날뛰는 완장들
'23.6.30 5:06 PM (61.105.xxx.165)선거를 앞두고 있는데도 저정도면
일제강점기 땐 어땠을까8. 둥둥
'23.6.30 7:06 PM (39.7.xxx.28) - 삭제된댓글의장의 권한이 무시무시하네요.
사람을 끌어내리다니.
그러니 대통 권한이야 말해 뭐할까요?
무서운 시절입니다.
민주주의 사회가 맞나 싶어요.
의견이 타르면 무조건 끄잡아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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