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각보다 자린고비들이 많더라고요
본색이. 들어나는 사람들 요즘 많이 보게 되었어요
소비시대라더니 돈 낼 때에는 웃기는 장면 많이 보게되어
씁쓸하기도 하고요 빈곤층 같이 보일 수 있는데도 남보기
부끄러운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여러 형태로 만나겠지만
이런 상황도 있더라고요 그동안 못 보고 모르고 살았던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려고요
1. ..
'23.6.30 4:45 PM (223.38.xxx.52) - 삭제된댓글형편이 어려우면 이해가 충분히 가는데
부자면서 그러면 기도 안차죠.
90년대 초 중반 자가용 끌고 다니고
강남에서 몇 백짜리 피부 관리 끊고
집안 재산 당시 수 백억이던
흙수저인 내가 밥값을 항상 내도 당연시 여기다
진짜로 지갑을 안 갖고 와서 5천원짜리 국밥 둘이 먹고
지갑 깜빡했다고 이번에는 니가 내라고 했더니
계산대 앞에서 치사한 년이라고 했던
허X주가 갑자가 떠오르네요 ㅎㅎ2. ..
'23.6.30 4:46 PM (223.38.xxx.52) - 삭제된댓글형편이 어려우면 이해가 충분히 가는데
부자면서 그러면 기도 안차죠.
90년대 초 중반 자가용 끌고 다니고
강남에서 몇 백짜리 피부 관리 끊고
집안 재산 당시 수 백억이던
흙수저인 내가 밥값을 항상 내도 당연시 여기다
진짜로 지갑을 안 갖고 와서 5천원짜리 국밥 둘이 먹고
지갑 깜빡했다고 이번에는 니가 내라고 했더니
계산대 앞에서 치사한 년이라고 했던
허X주가 갑자가 떠오르네요 ㅎㅎ
매번 제가 돈을 내고 아무렇지 않았는데
그 치사한 년 발언은 잊어지지 않네요.3. ..
'23.6.30 4:47 PM (223.38.xxx.52) - 삭제된댓글형편이 어려우면 이해가 충분히 가는데
부자면서 그러면 기도 안차죠.
90년대 초 중반 자가용 끌고 다니고
강남에서 몇 백짜리 피부 관리 끊고
집안 재산이 당시 수 백억이던 (지금으로 환산하면...)
흙수저인 내가 밥값을 항상 내도 당연시 여기다
진짜로 지갑을 안 갖고 와서 5천원짜리 국밥 둘이 먹고
지갑 깜빡했다고 이번에는 니가 내라고 했더니
계산대 앞에서 치사한 년이라고 했던
허X주가 갑자가 떠오르네요 ㅎㅎ
매번 제가 돈을 내고 아무렇지 않았는데
그 치사한 년 발언은 잊어지지 않네요.
그 이후로 마음 접고 안 봐요. 알아서 잘 고는 있을겁니다.
물려 받을 재산이 워낙 어마어마해서4. ..
'23.6.30 4:48 PM (223.38.xxx.52) - 삭제된댓글형편이 어려우면 이해가 충분히 가는데
부자면서 그러면 기도 안차죠.
90년대 초 중반 자가용 끌고 다니고
강남에서 몇 백짜리 피부 관리 끊고
집안 재산이 당시 수 백억이던 (지금으로 환산하면...)
흙수저인 내가 밥값을 항상 내도 당연시 여기다
진짜로 지갑을 안 갖고 와서 5천원짜리 국밥 둘이 먹고
지갑 깜빡했다고 이번에는 니가 내라고 했더니
계산대 앞에서 치사한 년이라고 했던
허XX가 갑자가 떠오르네요 ㅎㅎ
매번 제가 돈을 내고 아무렇지 않았는데
그 치사한 년 발언은 잊어지지 않네요.
그 이후로 마음 접고 안 봐요. 알아서 잘 고는 있을겁니다.
물려 받을 재산이 워낙 어마어마해서5. ..
'23.6.30 4:49 PM (223.38.xxx.52)형편이 어려우면 이해가 충분히 가는데
부자면서 그러면 기도 안차죠.
90년대 초 중반 자가용 끌고 다니고
강남에서 몇 백짜리 피부 관리 끊고
집안 재산이 당시 수 백억이던 (지금으로 환산하면...)
흙수저인 내가 밥값을 항상 내도 당연시 여기다
진짜로 지갑을 안 갖고 와서 5천원짜리 국밥 둘이 먹고
지갑 깜빡했다고 이번에는 니가 내라고 했더니
계산대 앞에서 치사한 년이라고 했던
허XX가 갑자가 떠오르네요 ㅎㅎ
매번 제가 돈을 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그 치사한 년 발언은 잊어지지 않네요.
그 이후로 마음 접고 안 봐요. 알아서 잘 살고는 있을겁니다.
물려 받을 재산이 워낙 어마어마해서6. 윗댓글
'23.7.1 1:51 AM (210.204.xxx.55)어메이징하네요...ㄷㄷ
마음의 상처가 크셨겠어요.
그 따위로 막 나오는 인간들은 벼락맞아 죽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