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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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내후년? 쯤 이후부터는
군대갈 수 있는 아이들도 줄어든다고 본거 같은데요.
저출산이 2030년후엔 확실히 줄어들고
점점 더 노인인구 1,2인가구수 증가로 본거 같아요..
그런데 아직도 경기도권 분양중인 아파트가 많은데..
조금 무서긴하네요..
그래도 다 살아지기는 하겠죠..

[나라꼴을]

보면서
아이 낳은 게 가장 후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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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코로나이후 현재도 그렇지만
출산율이 최저이니 20년후.. 정말 2040년도 쯤엔
청년소멸 분위기 겠어요.. 노인인구만 ㅠㅠ
이러다 아파트들도 노인들이 거의다 사는 집으로 변하지 않을까..

[무식하긴]

정부가 저출산타령하니 님같은 무식한 사람들은 아 저출산이구나 라고 생각없이 주절거리잖음

그리 저출산이면 그럼 왜 취업률이 떨어지냐고 저숫자인 청년들을 국가가 제대로 취업 수용을 왜 못해?

국가 인구가 중요한게 아니라 경제의 질이 중요한것임 땅덩어리가 작은 한국은 지금 인구도 수용을 못해 벅차하고 있고 왜 벅차하나 대기업공장들이 더싼 임금을 찾아 국외로 나갔고 사람을 기계로 대체하다 보니 많은 노동력이 필요치 않음

그러니 갈수록 빈부에 격차가 어마어마 공포수준으로 벌어지고 그러니 돈 없는 서민들은 출산 스탑! 하는것이 이기는 게임

미국이 빈민들에게 매장 털리고 있어요 주로 흑인들이고 매장을 부수고 싹쓸이를 자꾸 하니까 아에 매장을 철수하는 지경에까지 왔고 거긴 총기도 소지하고 있어서 국가와 빈민자들이 언젠간 피를 튀며 전쟁이날듯

갈수록 분위기가 애를 낳냐 이게 중한게 아니라 내가 당장 누울집이 있냐 없냐 밥을 먹냐 없냐가 더 화두가 되설라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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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땅에 사람은 너무 많고.
인구밀도가 높으니 경쟁 심하고.. 그러니까 사람들 성향도 빨리 빨리..
저는 꼭 인구가 많아야 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굳이... 땅도 좁은데 사람도 좀 줄어야 숨이라도 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