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이제 트롯 키즈까지 하네
1. ㅇㅇ
'23.6.26 4:46 PM (180.228.xxx.194)격하게 공감합니다!
2. ..
'23.6.26 4:48 PM (118.218.xxx.182)윤석열의 교육트렌드와 잘 맞네요.
일찌감치 재능발굴해서 사교육 받지 않고 경제활동..3. 그 bird끼는
'23.6.26 4:49 PM (1.225.xxx.136)여기다 붙이지 마세요.
4. ㅇㅇㅇ
'23.6.26 4:50 PM (222.234.xxx.40)아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트롯 키즈라니
5. ..
'23.6.26 4:50 PM (223.62.xxx.155)어휴..
꼬마가 부르데요,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그대 가슴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꽃이 될래요 40분 내로~~
생각이 있는건지...6. ..
'23.6.26 4:51 PM (223.62.xxx.155)40분 ----> 10분 내로
7. ㅋㅋㅋㅋ
'23.6.26 4:51 PM (211.39.xxx.147)원글님 짱 ㅋㅋㅋㅋㅋ
그 bird끼!!!!!!!!!!!!8. ..
'23.6.26 4:51 PM (118.218.xxx.182)저는 안봅니다.
어린애들의 간드러지는 콧소리..듣기도 싫어요.9. ᆢ
'23.6.26 4:56 PM (125.176.xxx.8)애들 데리고 참나 뭐하는짓인지.
시청자가 늙어가니 시청자 입맛에 맛게 그 어린애들한테까지 트롯이라니 ᆢ 안봅니다.10. 또
'23.6.26 4:57 PM (61.105.xxx.11)티비조선 인가요
11. ....
'23.6.26 5:07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애들은 트롯 좀 안 했으면...
가사 자체가 인생 풍파 겪은 사람들이나 납득할 내용들인데12. dd
'23.6.26 5:08 PM (223.39.xxx.207) - 삭제된댓글시청률이 안나외야 트롯지옥이 그만될텐데
주구장창 보니까요13. 트롯
'23.6.26 5:09 PM (122.32.xxx.137)가사... 애들한테 그런거 부르게 해야하는 건지..
14. 이게 다
'23.6.26 5:14 PM (59.4.xxx.58)돈 때문이 아닐까요. 흥행이 되니까.
돈이 되면 어린 아이들의 성대까지 흐느적거리게 만듭니다.15. 아동학대
'23.6.26 5:48 PM (112.153.xxx.125)심하게 말하면 아동학대 수준입니다.
어린이가 미간은 있는대로 찌푸린채
온갖 풍상 겪은 표정으로
‘인생은 눈물반 한숨반’ 어쩌고 하늠 거 보면
그거 만들고 지켜보는 어른들 싸대기라도 갈기고 싶은 마음16. ㅇ
'23.6.26 6:33 PM (106.102.xxx.132) - 삭제된댓글너무 얕고 저급한 문화들이 싫어요
어린 애들까지 간드러진 트로트를...ㅠㅠ17. 어후
'23.6.26 7:15 PM (114.199.xxx.197)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그대 가슴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꽃이 될래요 ...
진짜 이런 노래가사가 있나요?
참 어이가 없네요18. 아동학대
'23.6.26 7:42 PM (58.143.xxx.27)미아리 눈물 고개 이런거 정말...
50된 나도 잘 모르는 노래를 에휴19. @@
'23.6.26 7:43 PM (110.15.xxx.133)여자는 꽃이랍니다....
이거 김연자씨 10분내로 예요.
저도 트롯 경연에서 꼬마가 저 노래 부르는데
진짜 이건 아니다 싶더라고요20. 티비조선
'23.6.27 1:01 AM (39.7.xxx.168) - 삭제된댓글안망하나요?
21. ..
'23.6.27 7:06 AM (125.186.xxx.181)규제 왜 안 하나요. 정말 미친 게 아니고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