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울땐 자식을 천금같이 키웠는데
이제는 내 주머니 10만원 보다 못하더라 하는 댓글 있던데
자식 시집장가 다 가고 나이 들면 그런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튭 어느 댓글에
... 조회수 : 1,351
작성일 : 2023-06-26 16:29:29
IP : 175.223.xxx.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6.26 4:32 PM (116.37.xxx.160)글쵸 . 다 그런거려니 합니다
2. ...
'23.6.26 4:34 PM (1.227.xxx.121) - 삭제된댓글그럴지 아닐지 모르지만 어쨌거나 누구에게 기대지 않고 자기 인생 살아갈 준비는 늘 하고 있어야지요
3. ㅇㅇ
'23.6.26 4:36 P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그쵸 그래도 인간이니까 이정도지 다른 동물들은 아예 남이 되잖아요
부모자식간에라도 체면 지키고 살려면 돈이 있어야합니다 제가 쏠게요 아니다 우리가 사마 하하호호 화목하려면요
돈이 없으니 몇푼안되는 유산 두고도 혼자된 부모상대로 개싸움 걸더군요4. 어
'23.6.26 4:37 PM (211.206.xxx.238)저도 그 댓글 봤어요
결국엔 내가, 내능력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5. 그나마 1명
'23.6.26 4:45 PM (112.167.xxx.92)이면 다행인거죠ㅋ 2명 3명 줄줄히 낳은 집은 그런 공허 씁쓸함이 배로 느끼는거자나요
여기만해도 자식 낳은거 후회한다는 글,댓 계속 나오잖아요 무자식 상팔자란 말이 요즘 회자되잖음6. 점점
'23.6.26 4:46 PM (222.98.xxx.31)더 그걸 겁니다.
부모에 대한 공경이나 애틋함이 없어지고 있어요.
능력없는 부모는 짐이죠.7. 어쩌겠어요?
'23.6.26 4:55 PM (219.255.xxx.39)부모들레게 받은걸 내자식에게도 해야하는거니...
8. ,,,,,
'23.6.26 5:07 PM (210.219.xxx.34)못나도 자식밖에 없어요.나이들면 철들어요.
9. 천금같이
'23.6.26 5:11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키우지 않아서 그런지
몸 건강하게
별일없이 잘 지내고 있으면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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