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 욕망으로 현 정권이

ㅇㅇ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23-06-24 22:44:12
탄생했다는데...시대정신이 없고
있어도 욕망이 이긴건데
이게 코로나로 미국에서 돈푼거랑 관계가 있을까요
미국이 150년간 풀 돈을 코로나때 다 풀어서
그때 코인이랑 주식 대박나고 부동산 치솟고

너도 나도 돈벌고 부자되는거 보고는
그냥 다들 나도나도 하면서 욕망에 투자한건가요
ㅜㅜ

지금은 부동산 하락기라는데
역설적이네요
미국 금리 오르고 ...

탐욕은 두뇌도 정지시키는거네요
심장이 두뇌를 집어삼킨 경우..
IP : 61.101.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3.6.24 10:54 PM (175.211.xxx.235)

    물질의 단 맛을 본 이후, 오히려 남과 비교하며 더 위를 바라보고 현재의 자신에 불만족하게 되는 거죠
    그 위로 올라가기 위해 무슨 짓을 해도, 나는 서민이니,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구요
    예전이 아니라 지금 일본의 침략으로 정복당했다면 독립운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거에요. 오히려 정복국에 기생해 나에게 가장 큰 이익이 되는 선택을 하는게 지혜라고 생각하겠죠

  • 2. 그러게요
    '23.6.24 11:17 PM (27.177.xxx.33)

    일본 각료로 빙의된 한덕수를 비롯한 한국 고위 공무원들이 오염수 마시라 선동하는거 보시며
    안중근 의사께서 지하에서 통곡하실거 같아요

  • 3. 원래
    '23.6.24 11:39 PM (118.200.xxx.149)

    코로나 탓 하기 전부터 원래 그랬어요. 그러니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거죠

    지금 윤석열 검찰 정권이 하는거 공산당이 하는 거랑 별반 다를 거 없어 보이는데 멸공 외치고 다니는 것도 우습구요

  • 4. ——
    '23.6.25 12:01 AM (118.34.xxx.13)

    현 정권이 민주주의와 거리가 멀기때문에 공산주의 타령 하는거에요 민주주의인 정권이 뭘 자꾸 자유 외치고 공산주의 타령 하겠어요 민주주의나 자유는 너무 당연한건데.

  • 5.
    '23.6.25 1:28 AM (118.32.xxx.104)

    그게 인간세상 한계인가싶고
    탐욕으로 가득한 비열한 놈들이 결국 이기고 잘 살잖아요
    세상 패권을 쥐고 흔들고
    갈수록 세상이 그닥 살만한 곳이 아니라고 느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8815 결혼지옥 배우 부부요.. 진짜 별로지 않나요? 8 Dd 2023/06/24 6,673
1478814 부모님 간병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124 고민 2023/06/24 16,612
1478813 킹더랜드 지금 해요 6 2023/06/24 3,055
1478812 천공"국정원 4급까지 다 짤라야한다 19 ㄱㅂ 2023/06/24 4,872
1478811 생리 시작하면 원래 들쑥날쑥 하나요? 4 .. 2023/06/24 1,251
1478810 제가 웬만한 본부장님 실장님 팀장님 나오는 드라마 다 좋아하는.. 5 ... 2023/06/24 3,081
1478809 대장내시경 받으려고 하는데요 8 대장내시경 2023/06/24 1,687
1478808 스터디카페 다니는 애들 식사는.. 9 ㄱㄴ 2023/06/24 4,688
1478807 악귀 망한듯 73 ........ 2023/06/24 33,661
1478806 내일 잘하고 오라고 응원해주세요. 1 대처 2023/06/24 1,465
1478805 어딜가도 레벨테스트 탑반 나오는 아이.. 27 궁금해요 2023/06/24 5,868
1478804 (조언부탁) 온 가족이 계속 잠을 자는데 이거 뭘까요 10 이상하다 2023/06/24 5,211
1478803 제주도에서 민속박물관에 간적이 있어요 5 동네아낙 2023/06/24 1,961
1478802 사람들 욕망으로 현 정권이 5 ㅇㅇ 2023/06/24 1,442
1478801 머릿속이 뿌여니 어지러운데 더위먹은걸까요? 2 선풍기 2023/06/24 756
1478800 잠 자기가 무서워요. 4 .. 2023/06/24 3,954
1478799 농촌봉사활동 와준 대학생들 고맙습니다. 15 *** 2023/06/24 3,597
1478798 악귀 4 무서워 2023/06/24 3,131
1478797 러브버그때문에 창문도 못 열고 17 힘드네요 2023/06/24 5,449
1478796 만날때마다 시든 토마토를 선물하는 그녀 7 만남 2023/06/24 4,174
1478795 올해살구드신분? 4 살구 2023/06/24 2,128
1478794 강아지들 하루 종일 뭐하나요? 4 강아지 2023/06/24 2,648
1478793 아이 데리고 정신과 상담 다녀왔는데 13 은파 2023/06/24 4,873
1478792 카톡으로 고기 선물하면요 1 2023/06/24 1,174
1478791 국민의힘, 오염수 괴담에 '횟집 회식' 나섰다 20 ... 2023/06/24 2,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