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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여행에 80대 노부부만도 받아줄까요?

1 조회수 : 5,123
작성일 : 2023-06-23 13:09:22
82.83세 부부만 동남아 정도 패키지에 받아줄까요?
겉보긴 70후반정도로 보이긴 하는데ㅠ
기어이 가고싶어 하시네요.
IP : 1.251.xxx.8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3.6.23 1:1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82, 75세 부모님 얼마전에 대만 패키지 여행 다녀 오셨어요.
    동남아는 비행시간이 5,6시간 정도로 더 길어서 힘드실까봐 대만으로.

  • 2. ..
    '23.6.23 1:17 PM (121.161.xxx.137) - 삭제된댓글

    여행사 어플을 깔아서
    동남아 패키지를 둘러보고는
    여행사에 전화해 직접 물어보면 되겠네요

    이 연세에 가능한 일정인지..
    혹여 좀 걷는 일정 있으면 차에서 내려
    남들 갈때 차량 근처에서 슬슬 다니다가
    다녀온 사람들과 합류해도 되고요

  • 3. 모모
    '23.6.23 1:21 PM (222.239.xxx.56)

    저희부부 예전에 일본여행갔는뎌
    버스탈때마다 거기 여행객들
    할머니들 챙긴다고 정신없었어요
    본인들은 괜찮다고하는데
    주위 여행객들이 너무부담되고
    불편했어요

  • 4. ...
    '23.6.23 1:22 PM (110.70.xxx.187)

    받아는 줍니다

  • 5.
    '23.6.23 1:24 PM (119.70.xxx.90) - 삭제된댓글

    79 83부모님 봄에 다낭패키지 다녀오셨어요
    어딜 늘 글케 가고싶어하셔서 저 몰래 신청해놓고
    간다고만 통보하세요ㅋㅋ
    잘 다녀오셨드라구요 젊은이들 뒤쳐지지않게 열심히 걸으셨대요 세상 재미없어보이는 바구니배 타기나 유치한? 옵션도 나름 재미있었다면서ㅎㅎ
    건강하시면 보내드리세요
    울엄마는 다음엔 또 어디갈까 연구중일거예요ㅋㅋㅋ 안아플때 갈거라면서

  • 6. ......
    '23.6.23 1:35 PM (59.15.xxx.61)

    보름전 갔다왔는데 시간지키는게 잘 안되셨어요..
    가이드가 좀 챙겨야했고 다른사람들이 조금씩 기다려야했어요
    그래도 다들 이해하고 잘 다녔어요

  • 7. ...
    '23.6.23 1:37 PM (110.11.xxx.234)

    부모님보면 그연세에는 날라다니셨어요.
    85세 되면서 진짜 모든게 확 꺽이더만요.
    가시고 싶어시고 건강하시면 보내드리세요.
    패키지 너무 저렴한거 말고 일정 빡세지않은걸로요.

  • 8. ..
    '23.6.23 1:40 PM (210.179.xxx.245)

    작년 여름에 전세기로 패키지 여행 갔었는데
    할아버지 혼자 오신분 여행중 호텔에서 돌아가셨어요.
    단체로 충격받았네오 ㅠ

  • 9. ...
    '23.6.23 1:51 PM (14.53.xxx.238)

    울 부모님은 효도 라는 글자 붙은 패키지로 다녀오셨어요.
    좀 비싸요. 호텔은 시내권이었고. (어르신들 피로도 감안해서 숙박시설이 외곽이 아닌것 같아요)
    여행일정은 다 거기서거기인데 비싼건 숙박이 다르더군요.
    효도 라고 쓰여진 패키지로 가심 되요.

  • 10.
    '23.6.23 2:22 PM (121.168.xxx.221)

    자식은 돈만 내고
    같이간 패키지 손님들이 신경써 줘야해요.
    민폐를 끼치는거죠

  • 11. 지인이
    '23.6.23 2:28 PM (123.111.xxx.52)

    TC인데 그나이대 분들 해외서 돌아가셨대요. 같이간 패키지손님과 본인은 멘붕이고요. 그게 한두건이 아니라는...여튼 잘 생각해보세요.

  • 12. 어휴
    '23.6.23 2:36 PM (1.237.xxx.181)

    자식이 따라가야죠
    그 패키지 간 다른 손님한테 부모 떠맡기는 민폐예요

  • 13. 민폐
    '23.6.23 3:18 PM (117.111.xxx.142)

    그 나이에 오늘 내일 하는 나이인데
    제발 집에 얌전히 있다 가라 하세요
    민폐 끼치지 말고.

  • 14. 음?
    '23.6.23 3:18 PM (118.235.xxx.39)

    친정아빠 48년생 시아버지 40년생이신데 앱으로 비행기 숙소 예약하고 구글맵 보면서 자유여행도 잘 다니세요 특별히 거동이 불편하신게 아니면 패키지를 못다닐 이유가…

  • 15. ^^^
    '23.6.23 3:50 P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

    젊은 사람이 모시고 가는 게 좋지요.
    여행사마다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팀 전원이 선택해야 할 수 있는 선택관광을 어르신들이 안 한다고해서 어쩔 수 없이 몇 개나 못 해서 재미도 없고 짜증났던 기억이 있네요.

  • 16. ㅇㅇ
    '23.6.23 3:58 PM (223.38.xxx.74)

    49년생 아버지 은퇴하고 알바하시는데 쉬는 주 있으면 미리 인터넷 검색해서 직접 여행 패키지 예약하셔서 다녀오세요.
    그런데 이번에는 같이 일하는 분이 부럽다고 같이 가자 하셔서 갔는데 진짜 아무 것도 모르고 음식도 많이 가리고 아무 것도 안 하려 하셔서 아버지가 당황하셨대요.
    다른 여행객들이랑 같이 잘 어울릴만한 체력과 열린 마음이 있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 17. 25년전쯤
    '23.6.23 4:26 PM (112.152.xxx.186)

    캐나다에 패키지였는데 80대되어보이는 어르신 두분…
    쇼핑몰에서 쇼핑하는 타임이었는데
    버스로 안오셔서 1시간 가까이 가이드 포함 여행객들이 찾아다녔던거 생각나네요....
    완전 민폐였죠...
    그어르신들 나중엔 안내리시고 그냥 버스에 앉아계시더라구요....ㅠ
    그때 알았어요 연로하신분들만 패키지 보내면 안되겠더라구요

  • 18. 그나이면~
    '23.6.23 5:19 PM (221.150.xxx.138)

    요즘 그 나이대면 건강하신 분들은 건강하고
    총명하시던데요?
    아프신 분들은 표가 확 나고..
    옆에서 보기에 괜찮다 하면 가시는거지요.
    나이로 판단할 문제는 아닌듯

  • 19. 패키지
    '23.6.23 5:44 PM (101.110.xxx.104)

    설명 밑에 보면 안된다고 나와요
    인원 덜 차거나 중소업체면 몰라도
    보호자 없음 안되는게 원칙이에요

  • 20. ..
    '23.6.23 9:37 PM (211.234.xxx.146) - 삭제된댓글

    패키지 할때 노인 분들은 비오고 길찾기 힘든 곳에서는 주로 버스에 앉아 계시더라고요.

  • 21. 백장미
    '23.6.23 11:58 PM (80.130.xxx.84)

    그연세에 패키지는 민폐아닌가요?
    원글이 모시고 다녀오세요...
    다른사람들도 비싼 돈 내고 가는데
    나이 많은 노부부 시다바리 할 여유 없어요..
    저기 댓글에 할아버지 패키지 여행 도중에 돌아가셨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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