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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시할머니 장례식때 손주며느리 역할 묻어 질문할게요.

마마 조회수 : 10,141
작성일 : 2023-06-19 16:17:42
시조모, 시외조모 모두 살아계십니다.
90세이신데, 두분다 지방에 계시고 시가도 지방이에요
저희는 서울 살고..
두분 돌아가시면 손주며느리가 3일 내내 장례식장에 있어야 하나요?
제 남편은 할머니니까 3일 내내 있는데 손주며느리인 저도 그렇게 있어야 할지 궁금해서요.

두 분 다 나이가 있으셔서 미리 알아둬야 할 것 같아서요.

저는 아이들 데리고 가서 하루만 있다와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
통상 어떻게 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참고로 맞벌이이고, 저희쪽은 제 외할머니만 살아계시는데 서울에 계셔서 3일 내내 있을 필요는 없고, 저만 왔다갔다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IP : 211.235.xxx.1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3.6.19 4:19 PM (175.223.xxx.48)

    당연히 있었어요. 사실 장례 치루면 여자 손녀는 손님이고
    손부인 제가 상복 입고 상치뤘어요. 아이들 어리면 어른들이 가라 하겠죠. 저희집은 있을수 없는 일이였어요

  • 2. 집안
    '23.6.19 4:22 PM (175.223.xxx.48) - 삭제된댓글

    마다 달라요
    누구에게 물어볼것도 아니고
    82에는 더더욱 ...

  • 3. ..
    '23.6.19 4:22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요즘에는 다들 바쁜 세상이라 당연히 3일 내내 이런거 없고 왔다갔다 해요.

  • 4. 집안
    '23.6.19 4:22 PM (175.223.xxx.224)

    마다 달라요
    누구에게 물어볼것도 아니고
    82에는 더더욱 ...

  • 5. ...
    '23.6.19 4:28 PM (211.234.xxx.172)

    그집 손자,손녀들이 하면 되죠.3일 내내 장례식장 있으면서요
    사실 주된 손님들은 그 윗대일테고
    손자,손녀대에는 20~30대일텐데
    부모님상도 아니고 조부상이라 부고도 거의 안돌릴테고요
    방문자도 적을테니 잡다한 일들 나눠서 하면되죠.
    손부는 한번 다녀오면 되구요.
    무슨 시부모상도 아니고 시조부상에 어린아기 데리고 3일내내있나요? 있는게 민폐입니다

  • 6. ...
    '23.6.19 4:30 PM (175.223.xxx.103)

    집집미다 달라요. 82쿡에 물어보지 말고 시부모님께 물어보세요. 82야 시부모 상도 하루 있다 올라가도 된다던데

  • 7. 나는나
    '23.6.19 4:32 PM (39.118.xxx.220)

    시외조모 상에 3일 중 하루 몇 시간 있었고 발인에 참석했어요. 남편은 장지까지 갔구요.

  • 8. ㅇㅇ
    '23.6.19 4:51 PM (223.38.xxx.15)

    시할머니 금요일새벽 돌아가셔서 남편은 미리 가있었고 저는 회사 오후에 반차쓰고 갔어요
    애도 오후에 조퇴시키고..저는 뭐 끝나고 가도 될것같았는데 시골집성촌처럼 저빼고 모여사는 곳이라..
    3일 있긴했는데 사실 안그래도 되지않나 싶어요

  • 9. 시할머니면
    '23.6.19 4:59 PM (116.34.xxx.234)

    남편의 할머니로 엄청 가까운 사이잖아요.
    당연히 있어야하지 않나요.
    3일장 해봐야 금방이던데요.
    전 다 있었어요. 장지까지 갔어요

  • 10. 늦게 가서
    '23.6.19 5:04 PM (1.246.xxx.87)

    발인까지 하는 게 좋지않을까요?
    같은 지역이면 오히려 왔다갔다 하지만 장거리는 한번 가고 끝내야하니까요

  • 11.
    '23.6.19 5:08 PM (175.118.xxx.177)

    저는 제 며느리라면
    오지 않아도 된다고
    온다고 해도 애기들 데리고 오지말고
    잠깐 들렀다 가라고 할겁니다

  • 12. 며느리가
    '23.6.19 5:21 PM (110.70.xxx.230)

    안가도 되는 자린 아니죠 윗님

  • 13. .....
    '23.6.19 5:37 PM (211.234.xxx.51)

    같은 지역인가요? 다른 지역인가요?

    요새는 자식이어도 장례식장에서 밤샘까진 안 하더라고요.
    밤 11시나 12시쯤 되면 집에 가서 자고 다음날 아침에 다시 가난 식이예요..
    애들 맡길 곳 있으신가요? 친정 어머니라든가..
    애 맡길 곳 정말 없으면 애들도 장례식장의 방이나 이런 데서 색칠공부니 스티커북 이런 거 들고 거기서 굴러다니기도 하고..
    가장 좋기로는 친정이나 어디 부탁드리는 거고요..
    3일 내내 있으면 좋긴 한데
    아마 윗분들이 뭐라 얘길 해 주실 듯요..
    애들 어리니 가서 애들 보라고 좀 저녁에 일찍 빼주실 수도 있고..
    발인만 하고 장지는 안 가도 된다 할 수도 있고..
    아무런 말씀 없으면 3일 내내 밤까지 있어야 하는 거고...

  • 14. ㅇㅇ
    '23.6.19 5:45 PM (119.69.xxx.105)

    이런건 어른들이 눈치껏 빼줘야하는데
    어린 아이들 데리고 장례식장에 오래 있는거 힘들고
    손주 며느리는 딱히 할일도 없거든요
    손님들이 시부형제들 손님일테고요
    아버님 형제들이 많으면 손자 손녀와 그배우자들 증손까지
    수십명일텐데 굳이 다 있을 필요는 없어요

    가족 분위기가 손자 손녀 손부 손자사위까지 전부 있어야 하는
    분위기일지
    부모세대만 있어도 되는 분위기일지
    집안마다 달라서~

  • 15. 시외할머니경우
    '23.6.19 7:16 PM (61.109.xxx.211)

    저희는 친손주 제외하고 외손주 며느리들은 와서 잠깐 조문후 두세시간후에 시이모들이
    얼른 가라고 하던데요 같은 집안인데도 시이모들하고 저희 시어머니하고 다른것이
    저희는 시어머니가 아들 며느리 일꾼으로 내세워서 당신 면 세워주는걸 좋아하는지라
    삼일 내내 있고 장지까지 따라 갔어요

  • 16. ..
    '23.6.19 7:18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애보는 엄마는 어른들 선에서 빼줘요
    사람도 많은데 손주 며느리 까지 뭐하러요

    집안마다 달라요 정해진 것 없으니
    조율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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