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뻐지고 싶어요. 응원해주세요.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해서 밤마다 술을 마셨고
그동안 살도 많이 쪘어요.
상황은 금방 바꾸지 못하겠지만 바꿀 수 있는것부터 해보려고해요.
살이찌니 옷도 후줄근하게 입고 다니고
어딜 가는것도 싫고 누굴 만나는것도 싫고 자신이없고
자꾸 움츠러들어요.
밤마다 습관적으로 마시던 술도 이젠 끊고
날씬해져서 예쁜옷도 입고 표정도 밝아지고싶고
거울보면 기분 좋아지고 싶어요.
오늘 낮에 30분 걷고 저녁에 술은 안먹으려고요. 꼭.
1. ..
'23.6.19 9:19 AM (211.208.xxx.199)화이팅! 응원합니다.
2. ㅇㅇ
'23.6.19 9:21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낮에 더워요.
저녁에 걸으세요.
낮에 꼭 걷고 싶으시면 실내를 걸으세요.
백화점 한바퀴 돈다거나 이마트 열바퀴 돈다거나. ㅎㅎ
꼭 성공하시고 예뻐지세요~3. ...
'23.6.19 9:23 AM (106.247.xxx.105)저도 밤늦게 습관적으로 마신던 맥주를 끊어보려구여
근데 그게 잘 안고쳐 져서
무알콜 맥주로 바꿨는데 나름 나쁘지 않더라구요4. 같이 해요
'23.6.19 9:24 AM (125.142.xxx.27)1년동안 통통에서 날씬으로 만들었는데 살면서 제일 힘든일이 생겨서 두달만에 체중 원상복귀 됐어요. 전 저녁에 제대로 자는것부터 목표예요. 그리고 저녁먹고 걸으세요. 오늘 서울 35도래요.
5. ......
'23.6.19 9:24 AM (125.240.xxx.160)잘생각하셨어요~~원글님 응원합니다~
웃을때 중안부를 사용하면 얼굴도 덜쳐지고 마리오네트 주름도 덜 생긴대요. 우리 함께 해봐요6. 아아의 계절
'23.6.19 9:28 AM (1.235.xxx.94)밤에 야식 안먹고 술 안먹는 걸로만도 살 많이 빠지더라고요~~ 홧팅입니다.
7. 울컥
'23.6.19 9:38 AM (115.95.xxx.221)저 어제 종일 안먹다가 밤에 와인2잔에 밥2공기
오히려 살이쪘어요
10년전 단식원갔을때 10키로 빼고 행복했던
그시절이 생각나서 또 가고싶은데
집안일.회사일에 못가요 ㅜㅜ
우리 다이어트 성공하고 예뻐집시다!!!8. ..
'23.6.19 9:38 AM (58.74.xxx.91)술 자꾸 드시면 탄산수를 인터넷에서 대량으로 사서 드시던지(대신 잇몸에 안 좋음) 아니면 끊어가는 과정으로 하이트제로나 클라우드제로 맥주 추천해요
둘 다 알콜 완전히 제로인데 맥주맛..그니까 홉 맛은 나요. 드시면 좀 도움이 될거에요.9. ..
'23.6.19 9:39 AM (118.235.xxx.14)응원합니다~
전 몸의 수분을 뺏어가는거 모두 끊으려구요
술, 담배, 커피요.
셋다 커피 빼고 조금씩 하던것들인데 횟수라도 줄이고
몸 좀 움직이려고 노력해야겠어요10. 000
'23.6.19 9:47 AM (211.235.xxx.220)응원합니다
너무더워요 밤에 미치게걷고 쓰러져 주무세요
술생각안나게~11. 낮에 쉬시고
'23.6.19 10:11 AM (121.133.xxx.137)저녁에 술마시더시간에 나가세요
습관이 무서워서 그 시간 되면
술 마시고 싶거든요
딱 고 시간에 물 한병 들고 나가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