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대 법대는
… 조회수 : 2,376
작성일 : 2023-06-16 20:13:47
진짜..
성실히 공부해야 가는 곳 아닌가요?
옛날이라고 해도.. 좀 이해가 안되서요..
IP : 125.191.xxx.2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공부만
'23.6.16 8:18 PM (180.229.xxx.53) - 삭제된댓글잘하는 돌+i
저희집안에도 서울대 나온 그런사람이 셋이나 있거든요. ㅜ2. ㅇㅇ
'23.6.16 8:19 PM (119.69.xxx.105)과외발이 먹힌거죠
대부분이 가난하던 시절 과외는 커녕 등록금도 겨우대던
스스로 공부하는 수재들이 대다수일때
부유층은 초중고 과외선생 붙여서 공부 시켰죠
그덕을 무시 못하죠
나경원도 그과죠3. 뒷구멍이
'23.6.16 8:27 PM (118.235.xxx.172)있었던게 아닐까..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4. 서울대갈정도면
'23.6.16 8:36 PM (123.199.xxx.114)과외만 갖고는 안되요.
기본 머리가 있고 노력파들이죠.
혼자서 공부한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하루종일 앉아서 공부했다고 하니
피눈물 나게 공부한거에요.
이지영이 커피알 씹어가며 포크로 허벅지를 찔렀다잖아요.5. 지금은
'23.6.16 8:39 PM (210.100.xxx.239)서울대 법학과 없죠?
6. 쩝
'23.6.16 8:39 PM (14.50.xxx.28)윤도리를 보면 과연 서울대 법대가 진짜일까???? 의구심이 마구마구 들긴 하죠...
7. ㄱㄴ
'23.6.16 9:06 PM (118.235.xxx.179)윤석열한동훈보면, 넘 덜떨어져보여요
8. ...
'23.6.16 9:32 PM (112.154.xxx.59)학력고사 시절이니 고액과외 붙여서 달달 외웠겠죠. 그리고 기본 머리는 둘다 되겟죠. 다만 대학 붙고 사시 붙은 후 책 한줄 안 읽고 거드림 피우며 검사실에 쳐박혀 조폭대장 노릇만 하다보니 뇌가 80년대로 멈춰 그 이후 학습이 안된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