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함이없겠더라구요
집안경제가 교회모임에서 커다란중심이
된다는걸알았네요
신앙은 음 그다음으로바뀐
세상종교적으로순수한모임은 없다라는걸
만나갈수록 깨닫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회모임가보니
적당히살아야 조회수 : 3,086
작성일 : 2023-06-12 05:38:05
IP : 175.118.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3.6.12 6:30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요즘은 특히 교회마다 너무 다른거 같아요
저는 20년이 넘도록 헌금생활 터치없이 신앙이 자라도록 기다려준 교회를 다녀서.
이제사 아이낳고 육아하며 믿음도 자라나면서 헌금낸지 얼마안돼요2. 세상에나
'23.6.12 7:36 AM (58.140.xxx.51)어떻게 20년 다니면서 헌금을 안하나요?
하다못해 물한잔 커피한잔 어쩌다 밥도 먹었을텐데.3. ㅁㅁ
'23.6.12 8:07 AM (222.234.xxx.40)저는 작년부터,
역경 속에서 믿음이 성장한 분들 모임에 소속되어서
너무 평안하고 모임이 유익하네요
교회 안에도 여러 부류 시람들이 있네요4. 참
'23.6.12 8:09 A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조세호보다 3센티큰 모솔아재가 이제 글이 다양해졌네요
아이피를 안외울수가 없어요
조세호글은 왜 지웠어요?5. 58.140님
'23.6.13 7:48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네 20년동안 십일조 안했어요
제 커피값 밥값 당근 다 내고 다녔고 소모임 회비나 예배헌금 소소한건 냈어요 맥시멈 일이만원
주로 5천원등
의식의 흐름이 신기하시당~ㅋ
어떻게 물 한잔 커피 밥값이 헌금이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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