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가 그리 즐거운지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덩달아 좋아지더라구요 같이 찍은 사람들도 모두들 뭐가 그리 웃긴지 까르륵 웃고있고 사진보니까 그때는 지금처럼 시크한게 트렌드는아닌건확실하네요 ㅋ
엄마 사진도 있구요 (지금의 제나이쯤 되신)남편과 초창기 연예때 사진도 있고 (저 정말 예뻤네요ㅎ)
30년세월이 엊그제 같고 그래요 이제 또 새로운 사진을 남기겠죠 훗날 다시 앨범을 꺼내 봤을때 활짝 웃는 모습이 진짜 행복해서 웃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