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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촌놈 피디도 힘들겠네요,배정남

랄라라 조회수 : 22,205
작성일 : 2023-06-10 17:38:07
갠적으론..뭐 배정남이 피디 본인취향이라.. 개인권한으로 배정남 섭외했을것 같진 않아요
피디들도 나름 말못할 고충들이 많을것 같고..
암튼 프로그램이 많이 아쉽게 됐네요

제가 부산 출신은 아니지만 간만에 말투 투박한 지방출신 연예인 넷 나와서 고군분투 일도 열심히하고 꿀맛 휴식도 즐기고
이시언빼고 나머지 셋은 평소 예능서 못보던 사람들이고
컨셉 신선하고
나름 재밋다면서 게시판에 후기도 몇개 올렸거든요

근데.. 으.. 실컷 잼나게 잘 보다가 뜬금 배정남 튀어나와서
마! 김 팍---샌 느낌이 들고..
스페인 하숙때 시끄럽고 정신없었던 그때 기억이 나네요
시드니서도 그 정신없는 성격 고쳐서 나올것 같지도 않고 기대도 없어요
배정남은 뭔가 해외서 만나면 부끄러운 기분이 드는 한국인 느낌이랄까요
시끄럽고 조급하고 정신없는.. 평생 매너따위 배워본적없는 70대 시골깡촌 할아버지 느낌이요

첨부터 배정남 나온다고 예고했음 첨부터 아예 볼 생각도 안했겠구만말이죠
지금부터라도 안보려구요
좋게보고 재밋게 잘보다 뭔지 모르게 속은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재밋게 힐링하며 즐기던 오락거리 급 빼앗긴 느낌


IP : 112.214.xxx.197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3.6.10 5:40 PM (106.101.xxx.38)

    저도 지금 네명 조합 좋았는데 배정남 나오니까
    좀 그래요.

  • 2. 부산아줌마
    '23.6.10 5:42 PM (223.39.xxx.61) - 삭제된댓글

    안보면 그만이긴 하지만.
    잠시 봤을 뿐인데
    부산사는 저도 너무 정신없더라는...

  • 3. ㅡㅡ
    '23.6.10 5:45 PM (112.161.xxx.169)

    아픈 개도 잘 돌보고
    선한 사람같은데
    너무 시끄럽기는 해요
    저번에 나온거보니
    계속 같은 감탄사만
    시끄럽게 연발하는데ㅜㅜ
    부산촌놈 재밌어서 잘보다가
    귀가 아파서 돌렸어요
    안보현 성실하게 일 잘하고
    의외로 차분한거 좋더군요

  • 4. 수리야
    '23.6.10 5:45 PM (121.132.xxx.148)

    저도 유튜브에 떠서 클립하나 봤는데 정신없고 기존멤버 분위기를 산산히 박살내서 영 보고싶은맘이 안생겨요.

  • 5. 님아
    '23.6.10 5:49 PM (118.235.xxx.37)

    님 지속적ㅇ로 배정남안티짓하는데
    보지마세요
    안보면되지 왜자꾸 글올려ㅈ공감대
    형성하려고하나요
    혹시 배정남땜에 그배역 뺏겼나
    그거 다 설정인거몰라요?

  • 6. 내가
    '23.6.10 5:52 PM (112.214.xxx.197)

    지속적으로 배정남 안티짓이요?
    예전글에 댓글하나 단것 뿐인데요?????
    내가 언제요????

  • 7. 이전엔
    '23.6.10 5:53 PM (112.214.xxx.197)

    부산촌놈 재밋단 글만 두세개 쓴 사람입니다만??

  • 8. ㅇㅇ
    '23.6.10 5:56 PM (119.194.xxx.243)

    저는 저런 투박한 느낌 좋던데요.

  • 9. 아~
    '23.6.10 5:59 PM (223.39.xxx.116)

    부산 ᆢ그프로 너무 리얼하게 재밋게 잘보고있는데
    옴마야ᆢ새로운 맴버가? 입성했다구요
    우짜노 ~옛 맴버들이 재밋더만은ᆢ아쉽네예

  • 10. 나는
    '23.6.10 6:01 PM (218.235.xxx.72)

    배정남 좋데이
    고마 까거라이

  • 11. 저도그래요
    '23.6.10 6:03 PM (1.244.xxx.110)

    출연진들 수수하고 조용한게 인간미 넘쳐서 좋았는데
    배정남 나와서 안봐요. 시끄러운건 못 보겠더라구요

  • 12. ...
    '23.6.10 6:06 PM (223.38.xxx.183)

    배정남 괜찮은데...

  • 13. 혹시
    '23.6.10 6:11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그 프로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예전에 무도에서 배정남 키울려고 몇번 출연시켰는데 말한마디 안하고 완전 꿔다놓은 보릿자루..
    결국 반응별로여서 하차?했지만 혹시 그때 그 예능트라우마로 예능은 무조건 말 많이해야한단 강박이 생긴건아닐까요?

  • 14. 윗분
    '23.6.10 6:16 PM (125.134.xxx.134)

    저도 무도에서 모습 기억나요. 엠씨들이 받아먹으라고 분량도 줄려고 그랬는데 주눅이 들었는지 긴장을 했는지 그냥 자리만 지키더니 언젠가부터 안나오더라고요. 부산 촌놈이 시간대도 바뀌고 반응도 그리 나쁘진 않은데 사람들이 다들 순딩하고 부드러워서 좀 잔잔하죠. 시끄럽게 비글짓하고 악당노릇도 살짝해서 긴장감주라고 불렀을수도 있죠. 어짜피 부산촌놈은 길게 기획된것이 아니고 시즌제라 좀 써보고 감독눈에 아니다싶음 우리가 댓글달지 않아도 알아서 안씁니다.

  • 15. ..
    '23.6.10 6:17 P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사람은 괜찮은데 의욕은 과다에 몸은 안따라주는 스타일.

    분위기 맞춰 움직여도 좋은데 기존 멤버들하고 다르게 너무 정신 없과
    예고편 보니 사고 많이 치는거 같던데요.

    계속 봐야하나 고민이에요.

  • 16. ...
    '23.6.10 6:17 PM (211.179.xxx.191)

    사람은 괜찮은데 의욕은 과다에 몸은 안따라주는 스타일.

    분위기 맞춰 움직여도 좋은데 기존 멤버들하고 다르게 너무 정신 없고
    예고편 보니 사고 많이 치는거 같던데요.

    계속 봐야하나 고민이에요.

  • 17. 저번에도
    '23.6.10 6:23 PM (175.119.xxx.174)

    이런글 올라왓자나요 싫음 보질마라여

  • 18.
    '23.6.10 6:27 PM (116.42.xxx.47)

    보는 내가 왜 얼굴이 화끈거리는건지 ㅜ

  • 19. ...
    '23.6.10 6:40 PM (211.201.xxx.209) - 삭제된댓글

    배정남씨 힘들게 살아와서 그런지 주변인들이 키워주려는

    느낌이 드는데요.

    불쌍한건 불쌍한거구 솔직히 이전 멤버에 비해 격이 좀 떨어져요.

    이런말 하기 저도 죄송스럽지만 이미지가 그래요.ㅠ

  • 20. ..
    '23.6.10 6:42 PM (122.45.xxx.235)

    아무리 사람들의 시선과 입방아에 노출될수 밖에 없는 연예인이라지만,
    지탄받을 행동을 한것도 아닌데
    그냥 본인의 취향에 맞지않는다거나 호감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렇게 수고스럽게 글까지 파서 흉을 보는 건 좀 그래요.
    잘보고 있었는데 너땜에 안본다.
    굳이 이렇게 떠벌리고 공감받고 싶을 일인가요?

    댄스가수유랑단에서 엄정화가 드라마첫방 하는동안 폰을 놓치 못하고 사람들 반응 살피는걸 보니 불쌍하더군요.
    82에도 성형이니 뭐니 비수가 될만한 글들이 많았는데 말이죠.

    하지만 원글님은 이정도도 못하냐며 제 지적질?이 불쾌하시겠죠. 어느 누구도 지적 비난 악평은 듣고싶지 않으니까요.

  • 21. 작작
    '23.6.10 6:56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피디 사정까지 어찌 안다고..
    망상이다 진짜.. ㅡㅡ
    적당히 해요
    거기 뭐 얼마나 대단한 사람 나온다고
    뒤늦게 합류하니 낯설어 그렇지
    또 익숙해지겠죠
    허성태가 나주 나주 나주 중얼대던 것도
    이상하던데요

  • 22. ....
    '23.6.10 7:01 PM (118.235.xxx.78)

    피디도 시청률과 반응이 시원찮으면 다음을 기약하기 힘든 상황에서 4명으론 확신이 안들었나봐요.
    안보현이야 백선생과 하는 프로에서 성실히 하는 면만 봤고 허성태는 이런 예능 처음이고하니 불안불안. 거기다 tv고정예능 처음인 곽튜브까지.
    그래서 중간쯤 배정남까지 끼웠나본데 작전 미쓰인거 같아보여요.
    4명도 충분히 재미있는데 미리 겁먹은 피디 ㅠ
    나피디도 스페인 이후로 안부르는거 같던데
    숫적으로 불안하면 쌈디를 넣든지.

  • 23.
    '23.6.10 7:26 PM (49.175.xxx.11)

    유호진피디가 다음 기약하기 힘든 피디는 아니죵.
    수더분한 네명에 시끌하고 껄렁한 메기 한마리 일부러 넣은듯요.

  • 24. ㅇㅇ
    '23.6.10 7:28 PM (211.203.xxx.74)

    전 좋던데 배정남

  • 25. ...
    '23.6.10 7:42 PM (39.7.xxx.135)

    요즘 tvn이 적자거든요.
    실적 안좋으면 유호진이라도 모르는 일.

  • 26. ㅇㅇ
    '23.6.10 7:50 PM (118.235.xxx.9)

    피디가 그 성향을 모르고 투입 시켰을리가요.
    우리도 아는데 뭔 피디가 몰라요ㅋ
    너무 잔잔하다 싶으니 배정남 같은 스타일 넣은 거겠죠.
    전 좋아요.

  • 27. .....
    '23.6.10 8:10 PM (121.166.xxx.143)

    이런 그루보면 참 신기해요.
    자기한테 해를 입힌것도 아닌데
    어쩜 한 사람을 이유없이 이렇게 싫어할 수 있을까?

  • 28. ㅡㅡㅡㅡ
    '23.6.10 8:2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기존 멤버들이 너무 조용들해서 투입한거 같아요.
    조용한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예능인데 너무 심심하다는 평들이 많았나 봐요.

  • 29. 안보다가
    '23.6.10 8:23 PM (112.152.xxx.66)

    배정남 나오니
    보게 되는데요?
    그전엔 너무밋밋 해서
    보기 지겨웠어요

  • 30. ...
    '23.6.10 8:44 PM (59.20.xxx.78)

    2월에 찍고 왔는데 뭔 평을 보고 투입인가요.
    배정남도 가기로 하고
    3~ 4일차쯤 투입하기로 계획한거죠.
    나머지 4명도 알고 가서 연기한건지 진짜 몰랐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31. ㅁㅁ
    '23.6.10 9:51 PM (122.202.xxx.19)

    저도 잔잔한 네 사람 보면서
    소소히 재미를 즐기고 있던차
    지난주 배정남 나와사 정신없이 혼자 계속 뭐라뭐라하는거보고
    이번주부타 우짜지 그라고 있습니다요.
    스페인 하숙에서도 그렇고 리듬을 너무 깨다라구요

  • 32. ..
    '23.6.10 11:44 PM (223.38.xxx.91)

    본인이 보고싶은 사람만 볼 수 있나요
    성인이 사고가 애들 같음
    배정남 전 호감이라서 응원합니다
    연예인 축복 받은 직업이지만 극한직업임

  • 33. 223.38
    '23.6.10 11:56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무슨 사회생활도 아니고
    힐링 예능보면서 휴식취하는 예능프로그램을
    성인이 좀 싫은것도 못참냐며 훈계를 하네요
    왜 예능 힐링 프로그램까지 참아가며 봐야하는 거쥬?
    그게 성인, 유아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취향안맞아 채널 돌리면 다 유아인가요?

  • 34. 223.38
    '23.6.11 12:05 AM (112.214.xxx.197)

    무슨 사회생활도 아니고
    힐링 예능보면서 휴식취하는 예능프로그램을
    성인이 좀 싫은것도 못참냐며 훈계를 하네요
    왜 예능 힐링 프로그램까지 싫은사람 억지로 참아가며 봐줘야하는 거쥬?
    지금 사회생활 단체생활 등등이 티비예능이랑 같은거다 착각하신듯?
    대체 성인, 유아랑 예능취향이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취향안맞아 채널 돌리면 다 유아인가요?

  • 35. 전..
    '23.6.11 12:08 AM (93.160.xxx.130)

    배정남씨 좋아해서 TV에서 자주 보고 싶어요. 이런 시청자도 있다는 거 ...

  • 36. 배정남
    '23.6.11 12:34 AM (182.209.xxx.227)

    투박라도 정많고 좋음^^

  • 37.
    '23.6.11 12:36 AM (125.176.xxx.225)

    배정남이 저번부터 말이 많았는데
    우연히 보게됐어요.
    특별히 재미없는부분을 모르겠던데
    왜들 이리 말이 많은지요?
    보기싫음 안 보면 되지
    누구 한사람 새로 글쓰며 까는이유는 뭔가요?

  • 38. ...
    '23.6.11 12:54 AM (119.71.xxx.84)

    저도 배정남 좋던데요ㅋ

  • 39.
    '23.6.11 4:14 AM (211.225.xxx.166) - 삭제된댓글

    배정남 투입 이해되요
    허성태님이 능력도 있고 좋은 분이신거 같은데 너무 수줍어 하시고 내향적이심
    멤버말고 현지인과 같이 있는 장면에서 긴장해서 눈 깜빡거리면서 경직된 대화를 하는 모습보면 저까지 불안해질 정도.

    사람들이 많은 카페라서 재밌는 에피소드가 제일 많이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죠

    이시언은 사장과 단둘이 청소만 하는 일이라 여기도 별 재미가 없어요. 이시언이 영어가 안되서 한국인과 단둘이 일하게 한걸수도 있지만 제작진이 업무 선택을 잘못했다는 생각임

    안보현 곽튜브쪽은 좀 나은데 안보현이 모범생이지만 재밌는 캐릭터는 아니고
    아무튼 프로그램 전반적으로 좀 밋밋하고 다운되어있고 재미가 없어요
    제작진도 촬영하면서 느껴지는게 있었으니 튀는 배정남울 중간에 투입했겠죠.
    배정남 들어오는게 최선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보다는 나을거 같아요

  • 40. peridot
    '23.6.11 6:55 A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

    4명이 밋밋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억지로 그럴싸한 에피 집어넣어서 시끄러운건 딱 질색. 현재가 딱 좋아요. 소파에 누워서 잔잔하니 보는 예능. 사투리 억양에
    미묘한 재미도 있고.

  • 41. ...
    '23.6.11 6:56 AM (118.235.xxx.86)

    4명이 밋밋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억지로 그럴싸한 에피 집어넣어서 시끄러운건 딱 질색. 현재가 딱 좋아요. 소파에 누워서 잔잔하니 보는 예능. 사투리 억양에
    미묘한 재미도 있고.

  • 42. ㅇㅇ
    '23.6.11 7:04 AM (1.227.xxx.142)

    프로그램 참 좋아하는데 소파에 누워 보다가 잠들어요.
    그나마 곽이 있어서 좀 웃긴했는디.
    배와 곽 조합도 재미있겠어요.

  • 43. ㅇㅇ
    '23.6.11 7:10 AM (118.235.xxx.231)

    그동안 노잼이라 안보다가
    배정남 예고 나오니 보고싶던데..

  • 44. Sun
    '23.6.11 7:44 AM (64.239.xxx.133)

    나영석 pd가 같이 할때 자기 밥만 챙겨먹고 아무튼 매너가 영 아닌듯해 그사람 나오면 안봐요

  • 45. ....
    '23.6.11 8:16 AM (218.39.xxx.59)

    성인이 좀 싫은것도 못참냐며 훈계를 하네요



    님이 배정남에게 하는것도 훈계질에 뒷담화에 내로남불이 안되는 악플러

  • 46. 진짜
    '23.6.11 8:23 AM (122.44.xxx.208)

    남 까는일에 부지런도 하네요
    그냥 원글이 보지마세요
    뭔 대작났다고..

    예능이나 드라마에는 이런캐릭터 저런 캐릭터있고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 있어서 안본다 정도는
    그 얘기나온김에 댓글로는 쓸수있어도

    배정남이 원글에게 무슨 큰 잘못을 했길래
    이렇게 가문의 원수처럼 저주스럽게 글을 쓰나요?
    그러지마요

  • 47. 배정남 좋은데
    '23.6.11 9:07 AM (118.34.xxx.184)

    배정남 나와서 시청률 오히려 올라갈 것 같은데
    왜 이리 까대는지...

  • 48. 배정남 별로
    '23.6.11 10:44 AM (14.33.xxx.70)

    원글님 얘기 다 공감하는데 대체 그사람 누가 키워주는거예요?

  • 49.
    '23.6.11 1:13 PM (118.235.xxx.21)

    근데 내가 싫으면 누가 다 키워주는 건가요?
    참..

  • 50.
    '23.6.11 2:36 PM (117.111.xxx.230) - 삭제된댓글

    허접한 말로만 버티듯 일은 열심히 안하는게 보여서 별로네요

  • 51.
    '23.6.11 2:44 PM (183.101.xxx.41)

    열심히 안하는게 보인다니
    출연한다는 이유로 욕하고
    안좋은 댓글 다는사람들은
    어떤사람들인가도 보이시겠네요

  • 52. 원글 대단히
    '23.6.11 5:29 PM (125.186.xxx.155)

    한가한 부류
    자신과 맞지 않으면 보지 않으면 될것을
    굳이 글까지 새로 파서 ㅉㅉ

  • 53. 잘됐네
    '23.6.11 6:10 PM (39.7.xxx.54)

    원래 멤버 4명은 사실 좀 지루...
    그나마 곽튜브만 좀 웃기고 허성태는 그냥 배우로만 보는게 좋은 듯 한 느낌이었는데 배정남 들어가면 좀 활기가 생기겠네요

  • 54. ㅁㅁ
    '23.6.13 10:37 AM (58.230.xxx.20)

    왜요 배정남 나와서 넘 웃긴데 영어도 사투리로 하고 직원들하고도 거리낌없는거 넘 재밌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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