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기 중3입원 간병인 보호자 없이 있어도 될까요?

입원 조회수 : 1,480
작성일 : 2023-06-08 10:40:23
아이가 기침이 멈추질 않고 중이염이 있는데
약 복용을 안하려고 해서 집중 치료를 받으려고 입원을 했어요
하루 2시간 면회시간이 있어서 그 시간에만 가려고 하는데
보호자가 상주하려면 코로나 검사 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사춘기 아이는 엄마와 떨어져 있고 싶어하는데
밥 먹을 때 링겔일 꼽고 있으니
옆에 보호자님께서 도와 주시나봐요
3박4일 정도 예정인데 간병인 두기에는 아이 상태가 괜찮기에
어떡해야 할까요
IP : 106.101.xxx.1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찮아요
    '23.6.8 10:42 AM (39.7.xxx.80)

    저희애는 코로나때 입원 했는데 왼손으로 먹을거 다 먹던데요
    참고로 남자애 중1이였어요

  • 2. .....
    '23.6.8 10:45 AM (112.145.xxx.70)

    저희 애도 중학교때 혼자 입원한 적 있는 데
    괜찮았어요

  • 3. 3박4일
    '23.6.8 10:46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식판 갖다 놓을 때 살짝 불편하긴 한데 그것말고는 솔직히 간병인씩이나 필요하지 않을듯요.
    식판도 주변에 도움 안받고 충분히 갖다 둘 수 있어요.
    아이가 엄마를 거부하는거죠?
    생사를 오가는 병도 아니고 열이 40도 넘는것도 아니면 혼자 있게 두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신나게 핸드폰 하고 아주 살맛날듯요.

  • 4. 간호간병
    '23.6.8 10:47 AM (180.229.xxx.53)

    통합병동으로 입원시켜달라고 하세요

  • 5. 혼자
    '23.6.8 11:03 AM (223.38.xxx.54) - 삭제된댓글

    링거 달고 있어도 혼자 식판 옮길 수 있습니다.
    엄마 오는 거 싫으면 옆에 보호자 신세지지말고 혼자하라고 하세요.

  • 6. ...
    '23.6.8 11:04 AM (175.116.xxx.96)

    수술하거나 심한 병 아닌 이상은 괜찮을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은 간호간병 통합 병동으로 입원 하면 간호사분들이 많이 도와 주십니다.
    많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은데...
    그런데 아이가 왜 약을 안먹으려고 하는지 그게 더 걱정이네요.

  • 7. ker
    '23.6.8 11:06 AM (180.69.xxx.74)

    링거는 왼팔에 꽂으면 되죠

  • 8. 병원
    '23.6.8 2:34 PM (175.192.xxx.185)

    윗님, 왼팔 혈관이 안보이면 손등이나 손목에 꽂는데 그것도 불편할 수 있고, 혈관 자체가 잘 안나오는 사람도 있어요.
    유치 바늘로 꽂아 안전하다지만 그게 움직일때마다 혈관벽에 닿아서 터지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그래요.
    간호간병 통합병동으로 입원시키면 훨씬 편해요.
    위무력와서 잠시 콧줄 꽂았던 80 친정 엄마, 봐줄 사람없어서 통합병동에 입원하셨었는데 가족들이 편했어요.

  • 9. ㅇㅇ
    '23.6.8 2:49 PM (61.78.xxx.6) - 삭제된댓글

    화장실만 혼자 다닐수 있으면 간병인 필요없어요

    간호간병 통합병동 신청하시면 간병인 상주안해도 됩니다

  • 10. 있어야해요
    '23.6.8 5:08 PM (220.122.xxx.137)

    남편이 얼마전에 2박3일 입원 했는데
    제가 코로나음성 확인 후 있었어요. 식판 옮기기 외에도 속옷 갈아 입고 뭐가 묻으면 입원복 갈아 입고 등
    옆에 보호자 없으면 힘들어요.
    심리적으로도 힘들겁니다.

  • 11. 있어야해요
    '23.6.8 5:11 PM (220.122.xxx.137)

    통합간호간병 병동은 미리 차서 병실 없으면 일반병동에 있게 돼요.
    옆에 보호자가 계속 못 보죠.

  • 12. 아마
    '23.6.8 6:31 PM (175.125.xxx.31)

    아이는 일주일 정도 휴가라고 생각할 수도...

    엄마가 옆에 없어야 하루 종일 핸드폰과
    합체가 되어 생활할 수 있을 것이니
    불편하거나 아픈 거보다 편안함을 추구하려고 할 거 같아요.

    중학생 아이에게 물어보니
    거동이 불편한 중병이 아닌 담에야
    어머니 힘드시니 병원에 자기 혼자 있겠답니다.
    핸드폰이랑 닌텐도랑 패드만 있으면 된다고
    날 생각하는 거는 아닌 게 확실하더군요.

    일단 병원에서 입원환자 케어가 어느 선까지 가능한지
    아이의 입원생활에 상주 간병인이 필요한지 확인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아이는 혼자 있고 싶어할 거 같은데요...
    엄마 맘도 모르고...에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3942 미국사람들 일상식사 볼수있는 유투브있나요? 5 ㅡㅡ 2023/06/11 1,650
1463941 마스크 벗으니 눈썹모양이 어색하네요 .. 2023/06/11 658
1463940 오늘 글 왜 이러나요 9 2023/06/11 2,522
1463939 컬리 신용카드 만들면 혜택 많을까요 3 .. 2023/06/11 1,620
1463938 패키지로 서유럽여행 계획 중인데 3개국 할까요 4개국이 나을까요.. 10 유럽여행 2023/06/11 4,446
1463937 가게 돈통에서 누가 돈을 훔쳐갔어요. 14 금요일오후 2023/06/11 4,655
1463936 최저임금 수준 남자들은 결혼하지 말아야 25 ㅁㅁㅁ 2023/06/11 5,361
1463935 어떤 기프티콘이 좋을까요? 3 기프티콘 2023/06/11 1,113
1463934 부장판사님의 수상한 모임…주선자는 경영컨설팅업자? [9시 뉴스].. 3 ... 2023/06/11 1,510
1463933 아이클라우드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ㅇㅇ 2023/06/11 840
1463932 갱년기 증상 있는 분들 여름 잘견뎌내요~~ㅠㅠ 4 음.. 2023/06/11 2,698
1463931 약사가 계산한 손으로 약 조제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7 생각난김에 .. 2023/06/11 2,760
1463930 갑상선 이상 4 마늘꽁 2023/06/11 1,872
1463929 우아 진짜 검찰들 너무하네요 5 ㄱㄴ 2023/06/11 2,075
1463928 바질 보관법?? 5 ㅇㅇ 2023/06/11 1,615
1463927 다 귀찮은 게 살기 싫은 걸 수도 있을까요? 7 .. 2023/06/11 2,382
1463926 내부자들 딱 8년전 영화인데 이병헌 미모 12 ... 2023/06/11 3,630
1463925 어리석은 생각이지만.. ㅠㅠ 남편의 작은 월급이 내 인생의 성적.. 59 어리석은 자.. 2023/06/11 24,872
1463924 주방 수세미의 갑은 뭔가요? 16 수세미 2023/06/11 4,618
1463923 언니들..밀키트에 당연추가하려면 6 ..... 2023/06/11 1,336
1463922 "아파트 준다고 둘째 낳냐" 정성호 작심 비판.. 4 ㅇㅇ 2023/06/11 2,334
1463921 두꺼운 눈두덩이 성형이나 화장이요 1 ㅇㅇ 2023/06/11 998
1463920 전복죽에 비린내가 많이 나요 10 음음 2023/06/11 3,051
1463919 중국 대만 침공설 출처는? 5 길손 2023/06/11 1,055
1463918 용산역 부근에 13 @@@ 2023/06/11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