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를 두개나 먹었으니 오늘은 저녁에 배가 안고프겠지...저녁은 패스해야지 했는데
지금 이 시간에 배가 고픕니다.
요새 먹는양이 늘어났나...놀래는 중이에요.
그거 양이 적던데
그건 점심.
저녁때 됐으니 배가 고픈건 당연한거.
정상입니다
사러 가고 싶네요ㅎ
두개가 아니라 밥하고 국이었어요.
40후반인 저는 고등때 버거킹 최애 버거가 치킨버거 였어요. 20대 30대때는 와퍼를 더 많이 먹었던거 같구요. 오늘저녁으로 롱치킨버거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어서 일까요. 창피하지만 앉은 자리에서 두개 흡입 했네요. 담백한맛이 최고네요^^
살쪄요~~~
참읍시다~~~^^
그 정도는 끼니가 아니라 간식 정도인데
점심, 저녁 두끼나 때우려 들다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