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암것도 모르고 있을거 같은 느낌인데...
혼자만 집구석에서 딴세상 꽃밭에 있을거 같은 느낌
응,? 이런 혼란이 있었어? 왜? 이럴거 같음.
국민만 불쌍.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에 이런 혼란이 있었다는거 윤가는 모르겠죠?
정작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23-05-31 09:13:41
IP : 182.209.xxx.1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문자
'23.5.31 9:15 AM (1.231.xxx.148)잠결에 비상문자 소리 듣고 욕했겠죠
내 저 경보음부터 바꿔놓을테닷! 하고 다시 잠들었을 듯
아직 출근 소식 없는 듯 하죠?2. 이런걸 질문이라고
'23.5.31 9:17 AM (218.159.xxx.6)대꾸할 가치도 없는 글이지만ᆢ
글쓴이보다는 먼저 알고 있어요^^3. 먼저 아는데
'23.5.31 9:19 AM (175.223.xxx.154)그래서 우리보고 어디로 대피하라고요?
먼저 아는 놈이 그 시간에 뭘 했냐고요4. 윗님
'23.5.31 9:19 AM (182.209.xxx.145) - 삭제된댓글대체 그럼 대통령 이라는 작자가 집구석에서 뭘하고 있을까요?
자니?5. 218님.그럼
'23.5.31 9:21 AM (182.209.xxx.145)알고도 저러고 자빠져 가만히 있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집구석에서 대체 뭘 하고 있냐고요.
지가 대통령이래매.6. 돼텅령
'23.5.31 9:37 AM (211.234.xxx.202)먼저 알고 있었다면 그대로 둔 인간은 뭔가요?
피난가느라 바빴나요 ?7. 아직도
'23.5.31 9:43 AM (118.235.xxx.128)처 자고 있을듯
8. ,,,
'23.5.31 9:44 AM (118.235.xxx.23)먼저 알고 있으면 오발령이 미리 준비 됐다는 거네요 오발령인 거 알고도 낸거니?
9. 술쳐먹고
'23.5.31 10:10 AM (61.75.xxx.221)쳐자느라 모른다에 한표
그러나 전쟁나면 제일먼조 전용기로 탈츌할겁니다10. 218 님아
'23.5.31 10:49 AM (172.89.xxx.80)이런데도 아직 쉴드치고 있는지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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