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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1991년생에 1억 송금한 중년 여성들 "사랑인 줄 알았다"
ㅇㅇ 조회수 : 3,983
작성일 : 2023-05-26 13:10:24
IP : 221.150.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3.5.26 1:15 PM (112.165.xxx.238) - 삭제된댓글솔직히 많이 외롭거나 지능이 ...
2. ㅡㅡㅡㅡㅡ
'23.5.26 1:32 PM (211.36.xxx.103)참나....
얼굴 한번 안보고.....
돈을?3. ....
'23.5.26 2:02 PM (180.69.xxx.74)헐 만나지도 않고요? 의외로많더라고요
오래전에 그릇카페에서 미군 장군하고 결혼한다고 난리치던 회원분
다들 사기다 말려도 안듣대요
잘 사시나 몰라요4. ㅇㅇ
'23.5.26 2:06 PM (180.71.xxx.78)한창 한국남자들 홀리는 로맨스스캠 범죄 나오더니
이번에는 여자네요5. ..
'23.5.26 3:01 PM (116.39.xxx.162)진짜 노이해...
6. ㄹㄹ
'23.5.26 3:09 PM (58.234.xxx.182) - 삭제된댓글이런거 보면 외로운 사람 정말 많은가 봐요
주위에 한마디만 했어도 의심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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