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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정숙 개진상 아닌가요?

ㅡㅡ 조회수 : 19,689
작성일 : 2023-05-20 15:13:21
아는것도 없어서 계속 아들 붙들고 늘어지고
아들이 자기도 힘들다고하자 급발진
저정도로 모르면 아들한테 붙는게 아니라 과전체에 민폐아닌가요?
레지던트가 교수한테 붙어서 오토바이로 데려다달라질않나 모두가 보는 식당에서 김밥을 같이먹지 않나
시간이 진짜 저렇게 남아도나요?
엄정화는 계속 삐죽거리고 애교남발 어우
얼굴도 과하고 연기도 과하고 진짜 불편
IP : 218.238.xxx.22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20 3:15 PM (70.175.xxx.60)

    헉... 연기 너무 섬세하게 잘한다고 감탄했는데.
    표정, 대사 처리, 대사톤 감정선 등 연기천재 아닌가 싶었어요^^ 엄정화 팬 됨

  • 2. ㅇㅇ
    '23.5.20 3:15 PM (106.102.xxx.100) - 삭제된댓글

    차정숙이란 다큐를 보신건 줄

  • 3. 그럼
    '23.5.20 3:16 PM (223.38.xxx.43)

    다큐나 보시죠

  • 4. ..;;
    '23.5.20 3:16 PM (106.101.xxx.126)

    엄정화를 싫어하시는듯

  • 5. ..
    '23.5.20 3:19 PM (58.79.xxx.138)

    프로불편러

  • 6. 그렇게 욕하면서
    '23.5.20 3:19 PM (193.36.xxx.129)

    10회까지 다 보신거예요?
    그게 더 신기하네요
    보통 시작했다가 이상하거나 맘에 안들면 한두회 보다가 때려치우는데 진짜 불편하다며 다 보셨나봐요 ㅎㅎ

  • 7. 이번에 팬됨
    '23.5.20 3:22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넘 과몰입하신듯..대본이 그런걸 어쩌라고요

  • 8. ㅇㅇ
    '23.5.20 3:31 PM (106.102.xxx.109)

    심술쟁이 같으니

  • 9. ㅇㅇ
    '23.5.20 3:36 PM (119.203.xxx.59)

    다 떠나서 엄정화 너무 못생겼어요.

  • 10. ...
    '23.5.20 3:36 PM (211.179.xxx.191)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세요.

  • 11. ....
    '23.5.20 3:38 PM (121.177.xxx.116)

    그렇게 욕하면서 10회까지 다 보신거예요? 222
    그게 더 신기하네요. 2222
    여기 신기한(?) 아짐들 많네요.

  • 12. ㅡㅡ
    '23.5.20 3:39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그냥 까고싶은 거, 드라마에 화풀이.
    그 정도 싫으면 10분만에 채널 돌리쥬

  • 13. .....
    '23.5.20 3:40 PM (114.93.xxx.186)

    엄정화 헤어때문에 더 망했어요.
    일대일 가르마가 뭡니까.

  • 14. 몬스터
    '23.5.20 3:42 PM (106.102.xxx.243) - 삭제된댓글

    그냥 언정아를 싫어하는 것 같네요.

  • 15.
    '23.5.20 3:43 PM (104.28.xxx.147)

    픽션은 픽션으로 봐야 픽션이 전개되죠.
    다큐로 받아들이시면…
    다큐됴 기획의도에 따라 촬영 편집 짜집기해서
    다른게 되기도 하는데요 뭘~

  • 16. ..
    '23.5.20 3:46 PM (222.104.xxx.175)

    재밌기만한데요

  • 17. ㅇㅇ
    '23.5.20 3:48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코믹드라마래요.. 뭘 좀 알고 보시죠.

  • 18. jㄱㄷㄱㄷ
    '23.5.20 3:49 PM (211.36.xxx.124)

    엄정화 이쁘기만 하구만.

  • 19. ...
    '23.5.20 3:50 PM (124.53.xxx.243) - 삭제된댓글

    민폐긴 하죠 코믹하닌깐 웃고 넘기는거죠

  • 20.
    '23.5.20 3:54 PM (211.212.xxx.141)

    다큐로 보자면 끝이 없죠.
    뭐하러 가정의학과 전문의따려고 하겠어요? 그 나이에?
    일반의로 피부미용이나 하면 돈 많이 벌고 고생도 안하는데?

    게다가 정숙이 남편 혼외자까지 만든 천하의 나쁜놈인데
    그렇게 코믹하게 그리는 건 안 거슬려요?
    그집딸이 제일 충격받고 방황할 거 같은데요.

    걍 드라마는 드라마로 좀 보세요.

  • 21. ...
    '23.5.20 3:55 PM (106.101.xxx.81)

    차정숙이 개진상이면 서교수 최교수는 개차반 양아치죠

  • 22. 웃기고
    '23.5.20 4:22 PM (211.245.xxx.178)

    재밌는것과 별개로 민폐는 맞지요.ㅎㅎ
    차정숙이 동료라고 생각해봐요.ㅎ..속터지지..ㅎ

  • 23. ..
    '23.5.20 4:44 PM (202.62.xxx.80)

    입덕부정기가 이런거군요.

  • 24. 엄정화는
    '23.5.20 4:51 PM (121.162.xxx.174)

    좋아하는데 저런 류 드라마들은 진짜ㅜ
    상처는 집구석에서 받고 위로는 밖에서 받아요
    상처준 것들을 개잡듯 잡던가, 깩 해야 이제 봉사 안해
    뭐 거까진 그렇다 치고 남들에겐 민폐 어쩔?
    작가들 참,,

  • 25. 미친
    '23.5.20 4:52 PM (118.235.xxx.156)

    드라마를 드라마로보지
    무슨 실화로보는건지

  • 26.
    '23.5.20 4:55 PM (223.62.xxx.99) - 삭제된댓글

    명세빈씨?

  • 27. ㅇㅇㅇ
    '23.5.20 5:16 PM (211.247.xxx.86)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병원에서
    저렇게 실력 없는 경력단절이었던
    아줌마를 채용하면 누가 가겠네요.
    그냥 드라마는 드라마로
    때때로 웃음을 주는 파국씨 때문에
    주말이 은근히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 28. ...
    '23.5.20 6:29 PM (59.15.xxx.61)

    현실과 드라마 구분이 안되시는듯
    과몰입..

  • 29. ..
    '23.5.20 11:57 P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ㅠㅠㅠㅠㅠㅠㅠ

  • 30. 커피
    '23.5.21 12:37 AM (14.4.xxx.69)

    이 불평불만러 같으니

  • 31. 오늘자는
    '23.5.21 1:01 AM (58.228.xxx.108)

    개진상 맞아요
    공과사는 구분해야지 분풀이를 위중한 병원에서 하냐
    너무 짜증나던데
    주변사람이 오냐오냐하니 간이 배밖으로 나왔네
    원장들 회의중인데 불쑥 들어가 회의 중 인턴 주제에 나오라고 하지않나
    간호사들에게 차승희라 하지않나
    짜증 개진상

  • 32. ㅇㅇ
    '23.5.21 1:17 AM (218.51.xxx.83)

    어쨌거나 드라마구만 뭘 그렇게 흥분하세요

  • 33. ...
    '23.5.21 1:40 AM (221.151.xxx.109)

    그 상황에 공과사 못가리는거 이해되던데요
    불륜에 숨겨논 자식까지!
    그리고 인턴 아니고 레지던트입니다

  • 34. 엄정화라서
    '23.5.21 6:24 AM (118.235.xxx.224)

    저는 보고 있어요.
    연기 잘하고 노래도 역시.

  • 35. ..
    '23.5.21 9:46 AM (182.220.xxx.5)

    심장 마사지 중 쓰러졌다가 깨서 부자 환자가 기부한 것 까지 봤는데, 그 때까지는 민폐랑 생각은 안들었네요.

  • 36. 별게 다..
    '23.5.21 10:33 AM (106.246.xxx.13)

    개진상 아니에요.
    재미있기만 하던데?
    성형이 과하긴요. 원래 예뻤던 엄정화.
    싫어하는 배우인가봐요.

  • 37.
    '23.5.21 1:49 PM (116.122.xxx.232)

    연기는 진짜 자연스럽게 잘 하던데요.
    대본이 개연성 떨어지고 막장이죠.
    오십 다된 여자가 훨씬 젊은 의사한테 사랑 받는것도
    솔직히 주부들 판타지지 말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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