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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이..어떡하나요 저런 아이는..

.. 조회수 : 25,031
작성일 : 2023-05-19 21:19:04

비슷한 또래 아이키워요.
제 아이가 저러면 전 어떨지.
도대체 훈육을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정말 너무 갑갑하네요.
괜히 봤다싶기까지해요 ㅜㅜ
IP : 211.234.xxx.153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프로
    '23.5.19 9:20 PM (116.125.xxx.12)

    이제 안봐요
    보는 제가 보고나서 후유증이 넘오래가요

  • 2. ㅇㅇ
    '23.5.19 9:21 PM (218.147.xxx.59)

    우연히 봤는데 정말 너무 혼란스럽네요 어쩌면 좋나요
    정말 감당이 안되겠어요
    그 엄마는 조금 얼마나 힘들까요
    아이도 그만큼 힘들어 저리 표현하는걸까요 머리로 그리 생각해봐도 이해를 못하겠어요

  • 3. ..
    '23.5.19 9:21 PM (112.152.xxx.95)

    저도. 너무 보기 힘들더라구요. 괜히 봤어요. 마지막에 보니 엄마 다리 부러졌나봐요. 애한테 맞아서. 목발보이더라구요. 아무리 부모가 부족하다해도 애가 저럴 수 있을까요..너무 힘드네요..

  • 4. 세상에
    '23.5.19 9:22 PM (58.148.xxx.79)

    저도 괜히봤다 싶어요
    저 엄마 어쩌나요 ㅠㅠ

  • 5. 오늘
    '23.5.19 9:22 PM (222.101.xxx.232)

    역대급이네요

  • 6. 그프로
    '23.5.19 9:26 PM (210.117.xxx.5)

    부모한테서 원인 찾는거 싫어요.

  • 7. ...
    '23.5.19 9:28 PM (221.140.xxx.205)

    부모한테서 원인 찾는거 싫어요.2222

  • 8. ..
    '23.5.19 9:28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사춘기 아들 기르는 입장에서
    비슷한 또래 나오는거 같아서..
    사춘기 애가 ㅈㄹ발광할 때는 어떤 조언을 얻을수있을까하고
    심장 벌렁거리는 거 참고 봤는데..
    이걸 2부로 넘겨버리네요.

    제 심장은 계속 벌렁거리고..아놔..ㅜㅜ

  • 9. ㅇㅇ
    '23.5.19 9:28 PM (106.102.xxx.250)

    ㄴ 부모가 원인인 경우 그럼 딴데서 찾나요 ?

  • 10. ..
    '23.5.19 9:29 PM (211.234.xxx.153)

    그러니까요.
    유기공포가 건드려져서 그런다.
    아뇨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까지 한다고요?
    좀 무섭기까지 하던데요.
    치료를 해야해요..저 분노를 어떻게든 다스려야지
    저 채로 성인이 되면 대체 어떤 어른이 될런지..

  • 11. 방송에
    '23.5.19 9:30 PM (114.199.xxx.197)

    아이가 어릴 때
    이혼했다던데
    아빠가 나왔었나요?

  • 12. ...
    '23.5.19 9:39 PM (222.116.xxx.229)

    답이 있을까요?? ㅠㅠ

  • 13. ..
    '23.5.19 9:49 PM (119.202.xxx.20) - 삭제된댓글

    술집년이 키우고 줘패고 고아원에 버린애도 저렇진않아요.
    제가 옛날에 관련일했지만
    저런애못봤고 어릴때저보다더나은애도 많았어요
    뉴스나온학대당한애도요
    역대급이네요

  • 14. 흠.
    '23.5.19 9:51 PM (39.113.xxx.77)

    부모가 원인인 경우 그럼 딴데서 찾나요 ?
    ------
    오늘것만 이야기 해볼게요.
    역대급 아이가 나왔죠.
    오박사가 할머니한테 저러는 이유가 있을거다 하죠.
    뭐 그닥 없다했는데 그래도 있을거다 하죠.
    기어이 찾아낸게 할머니가 너 이러다 엄마 병원입원하면 어쩔거냐...하죠.
    그러니 오박사가 저 아이는 유기공포가 있는데 그걸 건드린거다 하죠.

    아니 저 정도도 말못해요?
    아이키우면서 말 안들으면 저거보다 더한 말들도 다들 할걸요?
    아이들이 다 저러나요?
    근데 유독 금쪽이...는 부모한테서 원인을 찾으려고 해요.
    엄마가 아이 훈육은 잘하는거 같다. 근데 공감을 안해준다 하는데 엄마 때리고 할머니한테 악담하고 할머니 발로 차고 하는데 어느부모가 공감을 해주나요?

  • 15. 금쪽이
    '23.5.19 9:51 PM (211.206.xxx.180)

    프로에 나오는 과잉행동들은 약물 치료 병행해야지
    훈육으로 될 수준이 아님.

  • 16.
    '23.5.19 10:08 PM (222.112.xxx.236)

    오박사 진단이 맞는 경우도 많았지만
    오늘 금쪽이 경우는 부모에게서만 원인을 찾는건
    좀 억지스럽네요 시청자 입장에서 봐도 가슴이
    쿵쿵 뛸 정도로 중격이었어요

  • 17. 기질
    '23.5.19 10:12 PM (1.228.xxx.58)

    애 여러명 낳아도 성격이 다 달라요
    타고난 기질에 양육환경이 맞물린듯
    사이코패쓰도 양육적인 학대가 없으면 살인자까진 안돼요

  • 18. 저는
    '23.5.19 10:13 PM (211.219.xxx.63)

    아이가 너무 안쓰럽던데...
    부모가 잘못해서 라기보단 아이가 처하고 자라온 환경이 여린 아이를 그렇게 만든거 같아서..

  • 19. ㅇㅇ
    '23.5.19 10:24 PM (211.193.xxx.69)

    인간이 하는 모든 행동은 타고난 기질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죠
    자라나는 환경이나 양육자의 양육 태도 이런 건 그 기질을 강화시키는가 약화시키는가 그것 뿐이예요
    근본원인은 기질이예요

  • 20. 불쌍
    '23.5.19 10:32 PM (1.237.xxx.181)

    애엄마 너무 불쌍

    근데 그 아이 계속 치료받았다는데도
    저 상태라니 어째요

    치료 받아도 저렇다니
    애엄마가 얼마나 힘들지

    몸도 성치 않던데 그 엄마

  • 21. 로로
    '23.5.19 10:53 PM (59.27.xxx.29)

    넷플로 보려고 대기 중인데, 맘의 준비를 하고 봐야겠어요. 지난주도 역대급이다, 저 엄마 너무 힘들겠다...하면서 봤는데, 더 심하다니 어째요.

  • 22. ㅁㅁ
    '23.5.19 11:10 PM (39.121.xxx.133)

    오늘 금쪽이는..괜히 봤어요..

  • 23. 저도
    '23.5.19 11:25 PM (218.159.xxx.243)

    괜히 봤네요
    엄마, 할머니 너무 안쓰럽고
    전남편은 애를 보고도 엄마탓을 하는게 너무 얄밉네요

  • 24. ㅇ ㅇ
    '23.5.20 12:17 AM (125.179.xxx.236)

    자라나는 환경이나 양육자의 양육 태도 이런 건 그 기질을 강화시키는가 약화시키는가 그것 뿐이예요
    근본원인은 기질이예요

    그러니까 내 아이를 잘알아야 하고, 부모도 계속 배워 가며 함께 성장해야지요
    기질 탓하면 그만인건 아니죠

  • 25. ㅇㅇ
    '23.5.20 12:22 AM (125.179.xxx.236) - 삭제된댓글

    오박사가 할머니한테 저러는 이유가 있을거다 하죠.
    뭐 그닥 없다했는데 그래도 있을거다 하죠.
    기어이 찾아낸게 할머니가 너 이러다 엄마 병원입원하면 어쩔거냐...하죠.
    그러니 오박사가 저 아이는 유기공포가 있는데 그걸 건드린거다 하죠.

    유기 공포 얘기는 그전부터 언급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할머니를 싫어하는데는
    무언가 있지만 할머니가 말 안하고 있는 무언가 있다고
    생각해서 계속 끌어낸걸로 보였구요
    박사가 억지로 갖다 붙힌게 아니라

  • 26. ㅇㅇ
    '23.5.20 12:23 AM (125.179.xxx.236)

    오박사가 할머니한테 저러는 이유가 있을거다 하죠.
    뭐 그닥 없다했는데 그래도 있을거다 하죠.
    기어이 찾아낸게 할머니가 너 이러다 엄마 병원입원하면 어쩔거냐...하죠.
    그러니 오박사가 저 아이는 유기공포가 있는데 그걸 건드린거다 하죠.

    유기 공포 얘기는 그전부터 언급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할머니를 싫어하는데는
    무언가 있지만 할머니가 말 안하고 있다고 보고
    계속 끌어낸걸로 보였구요
    박사가 억지로 갖다 붙힌게 아니라..

  • 27.
    '23.5.20 1:02 AM (118.32.xxx.104)

    역대급 성격파탄
    아빠한테 보내버리지 싶던데ㅜ

  • 28. 저번주금쪽이
    '23.5.20 1:14 AM (211.55.xxx.249)

    볼 때도 뭐 저런 애가 다 있나 싶었는데
    저번 주 금쪽이 누구였지 잊혀졌습니다.
    진짜 역대급이더군요.

  • 29. 기질
    '23.5.20 1:24 AM (125.180.xxx.147)

    기질 vs 양육 환경
    50:50이든 70:30이든
    기질을 어떻게 바꿔요?

    어떻게든 좋아지게 해야 하는데
    기질 탓이에요. 못 바꿔요. 하고 끝내요?

    그니까 30프로든 20프로든
    고칠 수 있는 양육환경 탓이에요 하겠죠

    진짜 약먹어야 하는 기질은 약 병행해야 한다 하시고요

  • 30. ㅇㅇ
    '23.5.20 1:30 AM (59.11.xxx.8)

    저는 금쪽이 이번편 안봤고 요약만 봤는데요
    그정돈가요?
    양육태도는 아기때부터 지금까지잖아요.

    선천적 심한 사이코패스 아니면
    아기때부터의 양육태도 밖에 없는건데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양육태도중 아동학대 적인 태도만 악영향이라고 보는데
    그에 맞먹는게 일관성 없는 양육태도에요.
    금쪽이 한번보면 그 부모 할머니의 아기때부터 양육태도가 올바른게 보이던가요??????????

    댓글이 왜이러는지 노이해
    금쪽이던 아니던 양육태도가 아이의 90프로이상임

  • 31. ㅇㅇ
    '23.5.20 1:32 AM (59.11.xxx.8)

    그리고 소아정신과 설문지 답변 보고 상담 한번하면 오은영 아니더라도 양육태도 진단 내릴수 있음
    왜냐 진단 겪어보니 저도 어느포인트인지 알겠더라구욯ㅎㅎ

  • 32. ...
    '23.5.20 2:16 AM (1.241.xxx.220)

    오은영이 건드린다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가 그런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이 기질에 맞는 양육태도가 있는데, 하필 쓰라린 부분에 소금뿌리는 행동을 하고 있으니... 사실 편집도 좀 있을거고, 엄마를 탓하는 말은 아닙니다.. 전 그 엄마 심정도, 아이 심정도 둘 다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방송 분량 뽑으려고 그런건지 굳이 애가 싫다는 할머니는 계속 아이에게 다가가고, 아빠는 2년만에 등장... 가뜩이나 예민한 아이를 너무 들쑤셔놓은 느낌도...
    그리고 아이가 원래도 adhd였다고 했어요. 거기에 이혼, 엄마 투병 겪었으니............ 제발 행복해지길...

  • 33. 아빠가
    '23.5.20 5:16 AM (211.234.xxx.187)

    양육해야 할 것 같아요.

    엄마는 극심한 통증으로 본인 몸도 너무 아프고
    할머니는 이미 아이를 감당하긴 힘들것 같고

    그래도 아빠를 따르고 아빠한테는 잘 보이려고 노력하니 아빠가 당분간이라도 아이를 키워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 34. 육아도
    '23.5.20 9:27 AM (223.39.xxx.125)

    그렇고 사랑도 그렇고
    상대를 즐겁게 기분좋게 해주는것보다
    상대를 불안하게 안하고
    악영향을 주는 행동을 안하는게 정말 중요한듯.

  • 35. ...
    '23.5.20 10:37 AM (1.241.xxx.220)

    그러게요. 불안하게 해놓고 그 미안함에 또 엄청 잘해주게 될거거든요. 그게 아이의 혼란과 불안을 가중 시킬듯. 저렇게 예민한 아이들 일수록 좀 무딘 엄마가 필요하더라구요.

  • 36. 댓글반응 보니
    '23.5.20 10:45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요즘 엄마들 육아방식이 다 비슷한듯

    아이가 정상이 아닌데 엄마가 욕심을 부리니
    살기위해 아이는 발악을 할수밖에

    인간적으로 애가 불쌍할 정도인데
    엄마나 외할머니는 어른노릇 커녕 아이를 이기려고만 드니 ..

  • 37. 이혼하기까지
    '23.5.20 10:58 AM (223.38.xxx.219)

    과정에 아이가 보고 상처받았을거 같아요
    아이엄마가 넘 안됐어요 몸도 아픈데 아이까지...

  • 38. 저는
    '23.5.20 1:46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엄마가 너무 안됐네요ㅜㅜㅜㅜ 출산 힘들만큼 통증이 심했는데 약 못먹어서 10개월 버티다 출산
    1-2주에 한번씩 응급실 실려가며 낳았다는데ㅜㅜ
    수술도 18번이나 한 몸으로어찌 사나요ㅜ
    자식이 뭔지ㅠㅠ

  • 39. 보고나니
    '23.5.20 2:03 PM (125.131.xxx.232)

    아이 엄마 할머니 다 안타깝네요.
    아빠가 역할을 해 줬으면 좋겠지먼
    솔직히 아빠가 크게 아이에게 애정이나 책임감 없어보이네요.‘

  • 40. 댓글
    '23.5.20 3:36 PM (103.241.xxx.67) - 삭제된댓글

    아이가 부족한데

    부모가 협박질만 하는구나...싶었어요..

  • 41. 댓글
    '23.5.20 3:37 PM (103.241.xxx.67)

    아이가 부족한데

    부모가 협박질만 하는구나...싶었어요..
    너때문에라니요..애한테....

  • 42. ..
    '23.5.20 5:11 PM (112.159.xxx.188)

    엄마가 많이 아프니깐 짜증 비슷하게 항상 자기 죽는다 아프다 그런말을 달고 살았을거 같아요

  • 43. .....
    '23.5.20 6:23 PM (175.116.xxx.96)

    저런 아이 솔직히 뭐는 안해 봤을까요?
    병원도 가보고, 상담소도 가 보고 약물 치료도 해 보고 다 해봤을텐데, 그래도 안되니까 전국민에게 욕먹을거 각오하고 금쪽이에 나왔겠지요.
    그런데 솔직히 저는 오박사가 무슨 신도 아니고, 솔루션 몇번으로, 저런 아이 정상으로 만든다는거 안믿어요
    더구나 아주 유아도 아니고 중1이면 클만큼 크고, 고집 있는데 솔루션이 과연 먹힐까 싶기도 하구요.
    분노 조절과, 감정 통제 도와주는 약물을 쓰면서 사춘기 지날때까지는 아빠한테 보내는거 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런 남자 아이는 체구 더 커지면 엄마가 통제가 안되더군요.
    저도 금쪽이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아이 문제로 정신과, 상담 센터 10년 전전한 엄마입니다.
    양육 과정 보다는 유전과 기질이 80% 라고 봅니다.
    그 엄마 인생도 참 기구하다 싶더라구요.

  • 44. 엄마의병
    '23.5.20 8:10 PM (175.193.xxx.206)

    과거에는 꾀병이니 신병이니 했던게 그나마 섬유근육통증후군이라고 병명이라도 생겼어요.
    그 병인줄 알고 고생한 가족이 있어서 알게되었는데 더 진화되면 CRPS 라고 하는 복합통증증후군이 되죠. 엄마가 응급실 실려갈만큼 엄청난 통증이었다는데 어떤이들은 진짜 다리를 밧줄로 감아 끊어내는것 같다고 표현해요. 만성통증이 그 아이 임신부터 이어진거보면 참 친정엄마 입장에서 악연인가 싶을것 같아요. 저도 제 자식이 그렇게 고통스럽게 살면 손자고 뭐고 안이쁠것 같은데 그나마 아이가 말이라도 이쁘게 하고 평범하게만 커줘도 고마울텐데 그렇게 막말하고 지멋대로라니...... 무슨 힘으로 살겠어요.

    아빠랑 양육태도가 일관되지 않은건 아빠는 다소 엄했고 엄마는 그게 싫으니 아이를 더 보듬어주려 했던것 같네요. 양육태도가 어쨌건저쨌건 모든 애들이 다 저렇진 않고 할머니 몇마디에 저렇게 지멋대로 행동하지도 않죠. 아이의 타고남이 80%이상이라 생각해요.

  • 45. 엄마는
    '23.5.21 12:29 AM (221.147.xxx.187) - 삭제된댓글

    본인이 건강하지도 못한데
    왜 기어코 아이를 낳아서
    아이에게 건강하지 못한 엄마의 부재란 공포를 줬는지...

    자식을 낳고 싶단 욕심을 뭐라 할 순 없지만
    저는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음이든 몸이든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아이 낳는 거 그냥 욕심만 내서 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엄마나 할머니도 힘들지만
    아이도 타고난 본성이 여리고 부족한데
    얼마나 힘들고 공포스러우면 저럴까도 싶어요.

    그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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