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게 있다가 못다 한 공부를 시작하려는데 이건 뭐 집중도 쉽지가 않고 다음날이면 잊어버리고
할 일은 왜 이리도 많은지 하다가 잠깐 82들어오면 못나가고 겨우겨우 다잡아서
한두어시간 집중해서 공부하다보니
울 언니가 지난번에 네가 해준 강된장 맛있더라며 또 해줄수 있냐고 묻네요.
저한테는 너무나 좋은 언니 암요 해드려얍지요.
장보러갑니다.
아씨 우리 회원님들 공부 많이 하시던데 도대체 어떻게 하시는거지 긁적긁적
일단 장보러 가면 최소 82에선 나가겠네요.
오후엔 안 올게요 진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