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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펑

00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23-05-19 12:57:52
감사합니다 ㅠㅠ

IP : 175.223.xxx.2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19 12:5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모든게 다 섞인거 같아요

  • 2. 오지랖
    '23.5.19 12:59 PM (59.6.xxx.156)

    수다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안 들은 것처럼 머리 털어내시고 준비하신 거 하고 오세요. 화이팅입니다!

  • 3.
    '23.5.19 1:07 PM (175.213.xxx.18)

    2번 2차에도 합격했음하는 마음입니다
    누가 저렇게 전화면접시 부족한점이야기 해주나요???
    감사히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왕이면 합격하시든 떨어지시든 꼭 감사인사 하세요

    관심과 합격 생각없으면 전화로 가르쳐주지도 않습니다
    그냥 내버려둡니다
    시간내어 전화주신 그분 틀림없이 좋은 사람입니다

  • 4. 2. 생색
    '23.5.19 1:08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임원도 있는데 무슨 영향력이있겠어요.

  • 5. 나다
    '23.5.19 1:19 PM (183.98.xxx.217)

    조언 받았으면 그냥 감사하게 생각하고, 좋든 나쁘든 결과 나면 바로 알려드리면 되겠네요.
    그냥 보이는 대로, 상대의 저의가 뭐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하는 게 제일인 듯합니다.

  • 6. 의도와 상관없이
    '23.5.19 1:20 PM (61.83.xxx.223)

    조언까지 해주는 거면 그냥 감사하게 여기면 될 거 같은데...
    원글님은 무엇이 마음에 걸리시는가요

  • 7. 00
    '23.5.19 1:26 PM (175.223.xxx.225)

    네 감사한 마음이 젤 크죠
    근데 제가 간절해서 계속 곱씹게 되는 것 같아요 ㅠㅠ
    그냥 곱씹을 시간에 면접준비 잘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ㅠ

  • 8.
    '23.5.19 1:34 PM (175.213.xxx.18)

    합격하시길 빕니다^^

  • 9. 별님
    '23.5.19 1:44 PM (223.38.xxx.47) - 삭제된댓글

    2번.
    기본 인성이 좋은 분이시네요.
    글쓰신분을 잘보신듯 합니다.
    대부분 본인이 해줄수있는거 까지는 해줘도
    그렇게 조언까지 해주는 배려는 안하죠..
    인복이 있으신듯.

  • 10. ..
    '23.5.19 2:46 PM (112.155.xxx.85) - 삭제된댓글

    2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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