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동 vs 형제자매있는 것

.. 조회수 : 4,752
작성일 : 2023-05-18 12:52:14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인생 베프 자매면 제가 보긴 최고인거 같구요.
(사이 나쁘면 무효)
형제중에 사회경제적 능력 0인 빌런하나있음 온식구 괴로운거구요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보면요.

키울 때는 관심과 재화를 몰아 받는 외동들 만족도가 높은거 같고

나중에 나이들었을때 자녀가 많으면
-장점이 부모님 아플때 간병이나 봉양이 낫다는 점.
- 단점은 재산가지고 싸움 나는거요.
특히 아들있음 차별이 꼭 생기고 특히 형제자매간에 능력차이 나거나 배우자 자산 다르면 부모입장에서 누굴 더주네 덜주네..

사업한다고 돈 가져가는 자식 있음 또 문제.

그래서보면 재산있으면 외동이 낫고(돈있음 간병이 뭔 걱정이겠어요) 없을수록 다둥이가 나은듯요.
IP : 223.38.xxx.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nm
    '23.5.18 12:53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연구 많이 하셨네요

  • 2. 없는집 다둥이
    '23.5.18 12:56 PM (125.132.xxx.178)

    없는 집 다둥이는??? 뭐 나면서부터 부모손 안가게 다자라 태어나나요. 부모한테 감정적이든 물질적이든 케어받은 게 있어야 나중에 부모봉양할 만큼 든든한 자식이 되죠.

    외동이나 다둥이나 재산이 있어야 장단점을 논하는 단계까기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3. ..
    '23.5.18 12:57 PM (58.227.xxx.22)

    그렇긴한데 재산없으면 다자녀가 낫다?~도 아닌

    받을것 없는 집 자녀들이 늙은 부모 간병이나 봉양을 서로 의지하며 책임 질라나요ㅠ

  • 4. ...
    '23.5.18 12:58 PM (1.241.xxx.220)

    사실 변수가 많잖아요. 재산 유무, 형제들 성격따라서도 완전 다름.
    이건 외동이 좋고 나쁘고를 따지는거 자체가 무의미해요.
    진짜 케바케임.

  • 5. 재산 없다고
    '23.5.18 12:58 PM (116.45.xxx.4)

    안 싸우는 거 아니예요.
    허름한 시골집 하나 가지고 피터지게 싸우는 5남매를 알아요.
    혼자 밥 잘 해먹던 엄마 요양원으로 보내고요.
    엄마는 집에 가고싶다고 우는데
    이미 집은 처분.

  • 6. ㅡㅡㅡㅡ
    '23.5.18 12:5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정답은 케바케.

  • 7. 케바케
    '23.5.18 12:59 PM (118.235.xxx.56)

    회사에 남자 형제 둘인 사람 두명있는데
    한명은 형제 있는거 싫었다고 외동 낳았어요
    한명은 형제 있는거 좋다고 세명은 낳고 싶다고 하고요
    저는 여동생 있는데 싫었고 언니 있는 사람 부러워요

  • 8. aaa
    '23.5.18 1:01 PM (1.243.xxx.162)

    애 둘만되도 똑같이 신경 못 써주는데 ㅜㅜ 하나가 낫죠
    애 여러명 낳는건 부모욕심

  • 9. 개인적생각
    '23.5.18 1:04 PM (223.39.xxx.44)

    외동>자매>남매>형제

  • 10. ㅎㅎ
    '23.5.18 1:04 P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부모 좋고 경제력등 좋고 형제 사이도 좋다면야 ㅎㅎ
    근데 현실은 경제력 그냥저낭에 형제 사이도 그닥인경우가
    흔한듯. 한명 독박쓰고 싸우고 없는 재산가지고 또싸우고
    짜라리 있는집 외동이 편하고 잘살듯.
    혼자놀거리 천지라 연애도 안하고 애는 더안낳고하는데요.

  • 11. ,,
    '23.5.18 1:05 PM (68.1.xxx.117)

    결국 돌고 돌아요. 외동이라 다둥이 낳고, 다둥이라 지겨워서 외동으로 끝내고. 인생이 그런 거죠 뭐. 거기서 거기.

  • 12. ...
    '23.5.18 1:18 PM (110.15.xxx.81)

    남편형제6남매인데 하나도 안좋아요
    부모가 가난해서 유산도 없고 사아버지 일찍돌아가셔서
    홀어머니가 6남매키웠는데 장남만 몰아서 키우니
    그장남커서 결혼안하고 아픈시어머니 병수발돈다대고
    조금남은유산 몰빵으로 받았는데
    형제많다고 좋지도않아요
    우애도 그닥이구요

  • 13. ..
    '23.5.18 1:19 PM (124.54.xxx.144) - 삭제된댓글

    저같은 관심을 분산힐 필요가 있어서 둘 낳았는데
    후회는 없어요
    아이들도 만족해하고
    외동은 싫고 5남매였으면 좋겠다해요 아이들이 이미 성인이라서
    혹시 결혼한다면 똑같이 3~4억정도랑 차 한 대 정도 지원해줘야지하고 있어요

  • 14. ..
    '23.5.18 1:25 PM (124.54.xxx.144)

    저같은 경우는 좀 집착할 성향이라
    관심을 분산할 필요가 있어서 둘 낳았는데
    후회는 없어요
    남편도 아이들도 만족해하고
    오히려 외동은 싫고 5남매였으면 좋겠다해요
    양가 다 형제자매가 많거든요

    아이들이 이미 성인이라서
    혹시 결혼한다면 똑같이 3~4억정도랑 차 한 대 정도 지원해줘야지하고 있어요
    아마 경제적으로 힘들었으면 키우면서 마음이 많이 힘들었을 거 같긴해요

  • 15. 아들외동
    '23.5.18 1:36 PM (211.227.xxx.146)

    키워서 결혼했는데 혼자 낳아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러더군요 ㅎ
    경쟁자가(형제) 없어서 늘 마음 편했다나 뭐래나? ㅎㅎ
    부모님 사랑에 대한 확신이 늘 있었다고...
    다행히 혼자커도
    사회성 좋아서 친구들은 엄청 많아요

  • 16. ...
    '23.5.18 1:51 PM (221.140.xxx.205)

    예전에야 자식이 부모 봉양했지만 지금은 누가 자식에게 부담주나요?
    간병 요양원 등 돈으로 해결해야죠

  • 17. 자매라도
    '23.5.18 2:06 PM (222.100.xxx.14)

    동생이 언니 있는 게 좋을 뿐.
    언니 입장에선
    솔직히 두살 터울만 되어두 엄청 어른 취급받으면서 성장함. 딱히 좋지 않을 수도.
    그리고 외동이 오히려 사회성 좋구 친구들 잘 사귀어요
    물론 친구를 너무 그리워하는 듯한 모습도 있을 수는 있지만
    요즘은 서로서로 외동이니 딱히 나쁠 것도 없을 듯요
    형제, 자매 있는 사람이 오히려 히키코모리 되기도 함

  • 18.
    '23.5.18 2:08 PM (222.109.xxx.45) - 삭제된댓글

    외동이 나아요. 전 외동이라 당연히 내가 해야지 했는데
    다른집 형제자매 있는집보니 정말 집집마다
    흉하드라구요. 노인이 아프기 시작할때부터
    남은 재산에 눈들이 돌아가서는
    한 인간이 죽음을 맞는 일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드군요..
    그 부모랑 애틋한거도 없나봐요.

  • 19. 언니도 나름
    '23.5.18 2:17 PM (116.45.xxx.4)

    동생 무시하고 괴롭히는 언니도 있어요.

  • 20. 정답은
    '23.5.18 2:34 PM (115.21.xxx.164)

    없음 결혼하고 보니 형제자매 그려러니 함

  • 21. ..
    '23.5.18 2:58 PM (104.28.xxx.58)

    쓸데없는 흑백논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7407 화장실 전동솔 귀가 솔깃해요!! 8 호오 2023/06/23 2,269
1467406 스킨보톡스 며칠지나야 효과 나타나나요? 4 2023/06/23 3,544
1467405 서울 수방사 분양 경쟁률 645대 1..."역대 최고.. . 2023/06/23 2,723
1467404 4억 증여세 얼마인가요 7 ........ 2023/06/23 5,255
1467403 혼자 국내여행 맛들렸어요~~ 40 신세계 2023/06/23 7,988
1467402 얇은 면티를 찾고 있는데요 9 ㅇㅇ 2023/06/23 2,268
1467401 시모가 저만 ㅇㅇ엄마라고 부르고 두 동서는 이름 불러요 18 2023/06/23 7,365
1467400 호르몬 치료말인데요. 5 ........ 2023/06/23 1,689
1467399 코리안 특급 반찬호 선수를 위로한 1 함께 2023/06/23 1,215
1467398 국빈대접 받았다는 굥의 의전차량.jpg 10 ... 2023/06/23 4,180
1467397 냉동생지 사서 식빵을 구웠는데 oo 2023/06/23 1,879
1467396 다이어트 무너지게 하는 음식. 6 ... 2023/06/23 4,477
1467395 법륜스님 유투브 즉문즉설 시간이요. 6 ... 2023/06/23 1,857
1467394 여성호르몬 처방 어디서 받나요? 7 .. 2023/06/23 2,331
1467393 전세 재계약 하는데요 5 전세 2023/06/23 1,862
1467392 친정 가기 싫어요. 4 2023/06/23 3,576
1467391 69년생인데 아직 폐경안되네요. 21 2023/06/23 6,819
1467390 한동안 잠잠하니 좋았는데 활동 재개했네요 2 에잇 2023/06/23 2,657
1467389 공인중개사 1차 14 ㅇㅇ 2023/06/23 2,437
1467388 심리검사 상담센터?정신과 어디서 하나요? 8 심리검사 2023/06/23 1,154
1467387 손석희아나운서 7 방송 2023/06/23 6,229
1467386 베트남 잘 사는데 왜 지원해요? 25 .. 2023/06/23 5,162
1467385 잘사는거 같은데 며느리랑 같이 사는 집은 10 알수없는 2023/06/23 3,769
1467384 스페인 여행가는 딸아이 친구가 13 .. 2023/06/23 7,782
1467383 수다로 힘나는 사람이 있나보다 싶어요 4 ㅇㅇ 2023/06/23 2,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