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보니
많이들 파네요.
근데 보니까 어떻게든 정품과 조금이라도 다르게 만들려고 몸부림을 친 흔적들이 보여요.
가만보니 피코탄st이 똑같이 만들기에 제일 쉬운 스타일같아요.
가든파티st도 쉽게 만들것 같더니 역시나 많이들 파네요.
그러다 보니 어떻게든 정품과 차이를 두려고
애를 쓴 흔적이 있어요.
가로 세로 높이 길이에 차이를 두거나
하다못해 끈길이를 다르게 하거나요.
열쇠라도 쬐끔의 차이를 두려고 하고요.
ㅎㅎ
너무나 똑같이 만들기 쉬운 가방을 어떻게든 다른 모양으로 만들려고 몸부림을 친 디자이너들의 고뇌가 느껴졌어요 ㅎㅎㅎ
버킨st은 안 파는것 보면 비슷하게 만들기 힘든가봐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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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피코탄 가방 스타일 사려고
아이고 조회수 : 2,664
작성일 : 2023-05-14 22:35:25
IP : 223.38.xxx.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5.14 11:32 PM (211.212.xxx.185)디자이너의 고뇌라고요?
그저 돈벌려는 목적으로 양심도 없이 남의 창작물을 고대로 짝퉁으로 베끼면서 고발당해 벌금 왕창 물기 싫어 조금씩 달리 베낀건데 그게 무슨 디자이너의 고뇌입니까?
그리고 스타일 st는 무슨 스타일입니까.
그저 가짜 짝퉁이죠.2. 어이구
'23.5.14 11:37 PM (223.38.xxx.244) - 삭제된댓글어이구어이거
솔까 피코탄st이 에르메스가 원조겠어요? 그 전에 이미 비슷한 디자인들 당연히 많았을거고요. 왜냐면 너무 흔한 스타일 아니에요?
아무거나 막 넣어 들고 다니게 만들어진 그저 정사각형 바닥에
끈 달아 놓았는데
이게 설마 에르메스가 인류 최초로 디자인했을거라고 보시는거에요?
지들 로고 박았다고 그때부터 비슷하게만 만들면 다 짝퉁이란것도 너무나 웃겨요.3. 어이구
'23.5.14 11:37 PM (223.38.xxx.244)어이구어이거
솔까 피코탄st이 에르메스가 원조겠어요? 그 전에 이미 비슷한 디자인들 당연히 많았을거고요. 왜냐면 너무 흔한 스타일 아니에요?
아무거나 막 넣어 들고 다니게 만들어진 그저 직사각형 바닥에
끈 달아 놓았는데
이게 설마 에르메스가 인류 최초로 디자인했을거라고 보시는거에요?
지들 로고 박았다고 그때부터 비슷하게만 만들면 다 짝퉁이란것도 너무나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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