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달라는 거 귀찮지만 다 해 주엇는데
친구는 오히려 원상복구 비용으로 받네요
원상복구와 살면서 세입자에게 해 주는 것의 기준인 항목이 무엇일까요?
신발장 방문 부서진 것도 다 해 줬는데
왠지 눈치 보며 말하더니....
어떤것을 원상복구로 보고 비용을 받아야 하나요?
부서진거죠.
신발장 방문이 오래되서 삭거나 부서져 이용하기 힘들다면 주인이 부담 수리하고
멀쩡한걸 세입자가 못쓰게 만들었다면 세입자가 원상복구 해놔야하고.
뭐 이런거 아닌가요?
의한 부식 고장남은 주인이 해야죠
윗님 말대로 실수와 고의에 의한 파손일때 받는거죠
너무 다 받으려고 하면 서로 피곤.
이해하고 지나가는것도 있어야죠
바라고 뭘 해준다 ? 이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