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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젊은 남자들

역시 조회수 : 16,009
작성일 : 2023-05-09 21:34:40
알바하는데 20대후반 직장인 남자 셋이 와서 음료를 각자 다른메뉴 주문했거든요

배달 포장이 갑자기 들어오고 메뉴도 다양해 순간 헷갈려

두명에세 메뉴가 잘못 나갔어요

저 혼자 있어 엄청 바빠 순간 실수를 했는데 매장에서 마시면서 대화하다 갔어요 오래 앉아 있다 나갔는데

포장 배달주문 다 끝내고 그젊은 남자 손님 떠난후 자리 정리하러 갔다 실수 한걸 알았는데 매장에서 마시면서 잘못 나왔다 왜 이야기를 안했을까요

하루동일 맘에 걸려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다신 안오겠죠?


IP : 39.122.xxx.3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3.5.9 9:3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남자들 메뉴 잘못 나와도 그냥 먹거나 잘못 나온 거 모르고 마시고 가는 경우도 많아요.

    일전에 새우튀김카레인가? 시키고 세명 다 새우튀김 안 올라간 카레 먹고갔다고 다음에 오면 새우튀김 올려준다했나? 카레집 사장님이 그 세명 찾는 글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어요ㅋㅋㅋ

    음료 맛있었으면 또 올겁니다.

  • 2. 쏘쿨
    '23.5.9 9:39 PM (183.103.xxx.191)

    알아도 그냥 말 안하는 남자들 많더라구요.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또는 귀찮아서.

  • 3. .....
    '23.5.9 9:41 PM (39.7.xxx.35)

    앞에선 말 못하는 남자들 많아요.
    그러고선 리뷰 테러......

  • 4. 알바
    '23.5.9 9:42 PM (39.122.xxx.3)

    한개는 제대로
    두개나 잘못 나갔는데 전부 거의 다 남기고 갔어요
    계속 자책하고 있어요
    다시 해달라 그러지 ㅠㅠㅠ

  • 5. ㄴㄴ
    '23.5.9 9:42 PM (175.195.xxx.171)

    별거 아니니까요, 그걸로 오히려 항의해서 얻는 스트레스 받기 싫고 귀찮은거죠

  • 6. 그래서
    '23.5.9 9:43 PM (110.70.xxx.208)

    남자 손님 좋아해요 자영업하면
    리뷰 테러는 여자가 더 많이하죠
    남자들은 귀찮아 안함

  • 7.
    '23.5.9 9:44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com/shorts/Apa6ANW4Cko?feature=share

  • 8. ...
    '23.5.9 9:45 PM (221.138.xxx.139)

    알았는데
    뭐 걍 이것도 괜찮은데~ 하고 별 나쁜 느낌 없이 마시고 나간거라면
    정말 세상 부러운 성격이네요.

    지난 일이니 잊어버리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혹시 알아볼 수 있는 손님이라면
    담에 잘해주심 좋겠지만... 아님 도리가 없죠.

  • 9.
    '23.5.9 9:46 PM (211.109.xxx.163)

    전부 거의 다 남기고 갔으니 마음에 걸리시겠네요

  • 10. 진심
    '23.5.9 9:46 PM (39.122.xxx.3)

    알바 두달 되어 가는데 살수 잘못된거 다시 요청 해주는게 훨씬 좋아요
    오늘 하루종일 계속 머릿속에 남네요
    얼마나 짜증났을까 싶고 . .

  • 11. ㅎㅎ
    '23.5.9 9:48 P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https://www.instagram.com/reel/CneVcGUAPx4/?igshid=NTc4MTIwNjQ2YQ==
    남자들끼리 식당 갔을 때 상황 이거 보고 엄청 웃었어요 ㅎㅎ

  • 12.
    '23.5.9 9:51 PM (99.228.xxx.15)

    한개정도 잘못나온건 그냥 먹기도 하는데 그 남자들 참 무던하네요.
    컴플레인 못하는 성격이거나 대충 아무거나 시키고 얘기 나누는게 목적이었으면 그냥 먹고 나갔을거같아요. 짜증많이 났으면 그때 이미 컴플레인 했겠죠. 지나간일 맘에 두지 마세요.

  • 13. 직장인이면
    '23.5.9 9:54 PM (219.249.xxx.181)

    그 근처일 확률이 많으니 또 올수도....
    담에 오면 무료서비스 해드리세요. 얼굴 잘 기억하고 계시다가...

  • 14. .....
    '23.5.9 9:56 PM (110.13.xxx.200)

    얼굴은 잘 기억 나시는지..
    무던해서 걍 먹었나본데.. 다 남겼다는데서 정말 미안할실듯요..
    말을 하지 좀... ㅎㅎ

  • 15. 링크
    '23.5.9 9:57 PM (112.165.xxx.239)

    넘 웃겨요ㅋㅋㅋㅋ

  • 16. ㅇㅇ
    '23.5.9 10:00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왠지 귀엽ㅋㅋㅋㅋㅋㅋ
    모자란거 같기도 하고
    젊은 남자들 그런애들 종종 있더라구요
    알아서 하겠쥬 ㅋㅋ

  • 17. ...ㄱ
    '23.5.9 10:02 PM (222.236.xxx.238)

    귀차니즘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크게 문제 삼지도 않고
    아 그냥 먹어~ 하고 먹고 말아버린대요

  • 18. 꿈틀이
    '23.5.9 10:03 PM (118.235.xxx.48)

    위에 음님이 올려준 영상에 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 19. 영상
    '23.5.9 10:10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넘 웃겨요ㅋㅋㅋㅋ
    그냥 쳐먹어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 ㅇㅇ
    '23.5.9 10:13 PM (115.139.xxx.8)

    어? 이거 잘못 나온거 같은데?
    옆에 친구: 니가 잘못시켰겠지 새키야

  • 21. 그냥쳐먹어
    '23.5.9 10:15 PM (120.142.xxx.172)

    영상 넘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 ㅎㅎ
    '23.5.9 10:16 PM (222.237.xxx.83)

    와우 여기에 딱 어울리는 링크를 걸어주시는 댓글님 칭찬도장 꾸욱!!

  • 23. //
    '23.5.9 10:22 PM (218.149.xxx.186)

    저는 환절기에 으스스 춥고 손이 너무 시려서 쥐고 있으려고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아이스로 나왔더라구요
    어지간하면 그냥 먹겠는데 진짜 그거 먹었다간 감기걸릴것같아서
    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시켰어요 그랬더니
    퉁명스럽게 아이스라 안하셨어요? 하는데
    다행히 옆 알바가 아냐 따아 시키셨어 따아 해주더라구요.
    그런데 네에 하더니 다시 해드릴게요/ 죄송해요/ 소리 1도 없이
    싱크대에 화풀이하듯 춱! 끼얹어버리고 다시 만들더라구요
    얼음이 퍽 소리나게 시끄럽게 흩뿌려지는데
    순간 기분이 진짜 더러워지는데
    항의했다간 그것도 먹고 따아도 먹고싶었던 욕심쟁이가
    자기 안주고 버려서 시비거는것같이 오해받을까봐 그냥 받아 먹었는데
    두번다시는 거기 안가요 집 제일 가까운데...

  • 24. //
    '23.5.9 10:23 PM (218.149.xxx.186)

    지적하면 무조건 기분나빠하나보다 했는데
    이렇게 미안해하는 알바분도 있으시네요...휴...다행이다 싶기도 하구요...

  • 25. 마니
    '23.5.9 10:26 PM (59.14.xxx.42)

    알아도 그냥 말 안하는 남자들 많더라구요.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또는 귀찮아서.
    222222222222222222222222

  • 26. 초보
    '23.5.9 10:30 PM (39.122.xxx.3)

    초보 알바라 전 실수에 대해선 너무 미안함이 들어요
    돈내고 먹는건데 당연 절못된건 지적허고 바로 잡아야죠
    오히려 절못된거 바로 안잡고 자나가면 전 찜찜허고 계속 생각나고 그러네요
    기분 나쁠 아유 1도 없죠 오히려 미안한게 맞죠

  • 27. 봄99
    '23.5.9 10:31 PM (180.229.xxx.32)

    ㅋㅋㅋㅋㅋ 영상 넘웃겨요.
    링크건 음님 센스쟁이 ^^

  • 28. 링크짱
    '23.5.9 10:59 PM (125.132.xxx.86)

    영상 넘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222

  • 29. 00
    '23.5.9 11:18 PM (14.39.xxx.225)

    링크에 한 명 문빈이네요. ㅠㅠㅠ 하 재밌게 보다가 눈물 나요 ㅠㅠ
    없다는 게 너무 믿겨지질 않네 ㅠㅠ

  • 30. ..
    '23.5.10 12:13 AM (118.235.xxx.38) - 삭제된댓글

    개인차이도 있겠지만 매장 손님에서
    남자여자중에선 남자들이 훨씬 무던해요
    나이 젊은나이든분들중에선 젊은분들이 무던하구요

  • 31. ㅋㅋㅋㅋ
    '23.5.10 5:39 AM (59.6.xxx.107)

    술취한 남자 3명이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했는데 하나가 잘못 나왔어요
    잘못 받은 사람이 고개 갸우뚱 하자 나머지 두명 왈
    "술 취해서 맛 구별도 못하니 그냥 쳐먹어"

  • 32. ㅇㅇ
    '23.5.10 5:39 PM (223.33.xxx.71) - 삭제된댓글

    저도 우리 가게에 30대 잘생긴 남자 단골 손님. 라지 시켰는데 스몰을 줘버렸어요. 쫓아나갔더니 이미 떠났고. 며칠후에 다시 왔길래 잘못줬었다. 미안하다. 오늘은 공짜다. 했더니 .... 전혀 기억을 못해요...

  • 33. ..
    '23.5.10 5:50 PM (210.178.xxx.49)

    링크에 한 명 문빈이네요. ㅠㅠㅠ 22

  • 34. ...
    '23.5.10 5:52 PM (218.156.xxx.164)

    저 같은 사람들이었나 봅니다.
    딸이랑 저랑 딱 그러거든요.
    말하기 어려워서라기 보단 바빠 보이는데 그냥 먹어.
    딱 그 마인드.

  • 35. 앞에서 말 못하고
    '23.5.10 5:54 PM (125.142.xxx.27)

    리뷰테러 대공감. 젊은 남자들 절대 말못하고 착한거 아니고 싸패비율 높은거 같아요. 일베들 천지인거 보면. 오히려 나이든 아저씨나 젊은 여자들은 앞에서 대놓고 얘기하고 그냥 가는데 젊은 남자들은 아무말없다가 리뷰로 테러하는경우 한두번이 아니었음.

  • 36. ㅇㅇ
    '23.5.10 5:57 P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영상 너무 웃겨요 ~~~~^

  • 37. ㅋㅋㅋㅋㅋㅋㅋ
    '23.5.10 6:01 PM (109.147.xxx.237)

    남자들 이런 성격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군소리없이 주는 대로 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8. ...
    '23.5.10 6:07 PM (223.62.xxx.98)

    앞에서 말 못하고
    리뷰테러 대공감. 젊은 남자들 절대 말못하고 착한거 아니고 싸패비율 높은거 같아요. 일베들 천지인거 보면. 오히려 나이든 아저씨나 젊은 여자들은 앞에서 대놓고 얘기하고 그냥 가는데 젊은 남자들은 아무말없다가 리뷰로 테러하는경우 한두번이 아니었음.
    222222222

    음흉한애들도 많음.

  • 39.
    '23.5.10 6:29 PM (59.10.xxx.133)

    그래서 어디가면 남편이랑 아들이 저보고 피스라고(피곤한 스타일..) 다시 해 달라거나 요구를 하려면 말려요 그냥 먹으라고.. ㅎ

  • 40. 음...
    '23.5.10 6:32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잘못나왔는데 어차피 같은 가격이면 그냥 먹어요
    다만 처음 나왔을때 어? 이거 아니고 저거였는데요. 그냥 먹을게요. 합니다.
    음료가 잘못나왔다. 근데 같은 아이스거나 프라프치노다 그럼 그냥 먹음...어차피 그게 그거니깐....
    뭘 그리 따지고 그러는지.
    엔간하면 피곤하지않게 말 안하고 바꾸지 않아요.
    50대 아짐.
    이런 아줌마도 있답니다.
    인상도 그렇게 바뀌는지 아기와 개들이 길에서 너무 나를 좋아해줌...
    개야 왜 나를 주인보다 더 좋아하니.
    아들과 같이 나가다가 아파트 주민의 큰 개가 나에게 하는 행동을 보더니만
    왜 저 개는 엄마 앞에서는 착한척하고 얌전한척 하는거야. 저번에 나한테는 와락 덤비고 왈왈 짖었어.
    하더군요. 아유 웃겨라..ㅋㅋㅋ

  • 41. 아 웃겨
    '23.5.10 6:38 PM (219.248.xxx.168)

    우리집 남편까지 남자셋인데
    어지간하면 진짜 저래요 ㅋㅋㅋㅋㅋ
    돈가스를 시켰는데 치즈돈가스 시켰는데 잘못나왔어요

    ''그냥 먹어"
    그러는 가장큰 이유는 다시 나오너면 시간 걸려서요 ㅎㅎ

  • 42. 그런경우
    '23.5.10 7:08 PM (125.249.xxx.96)

    남자들은 조용히 그냥 먹습니다
    그리곤 다신 안 옵니다

    혹시 담에 재방문 하거든 그 때 만회하세요
    그러면 단골됩니다
    대신 매번 아는척하면 그땐 또 발길 끊으니까
    오바는 금물

  • 43. ..
    '23.5.10 7:29 PM (106.101.xxx.3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또 기다리기도 싫고 귀찮음

  • 44. 저도요
    '23.5.10 7:38 PM (175.208.xxx.235)

    남자인가봐요. 오빠만 셋이긴 합니다.
    그냥 먹는 스타일~~
    내가 주문 잘못했나??
    그나마 뭔가 잘못됐다고 인지했음 다행이죠.
    저도 주문도 잘못 나온것도 모를때가 많아요.
    심지어 바꿔 준다해도 됐다고 하고 그냥 먹습니다.
    난 왜 아무렇지 않지???

  • 45. 푸른하늘
    '23.5.10 7:41 PM (58.238.xxx.213)

    ㅎㅎ 링크 넘 웃겨요

  • 46. ..
    '23.5.10 7:47 PM (211.235.xxx.45) - 삭제된댓글

    식당이나 카페에서 돈을 냈는데 잘못 나오거나 조금 나오거나 늦게 온 손님부터 먼저 나오면 당연히 클레임할 수 있는데
    젊을 때는 만만해 보였는지 그냥 먹으라는둥 옆으로 가라는둥 강제로 제 희생을 강요하는 식당 할주머니들이 많았어요.
    적어도 리뷰라도 쓰면 조심들 하겠죠.

  • 47.
    '23.5.10 8:31 PM (68.46.xxx.146)

    저도 그냥 마심. 사람이 바빠으면 실수 할 수도 있고 그러니 그냥 먹지만 말은 해줘요.

    그리고 식당가서 메뉴 고르는데 시간 많이 걸리는 친구랑 같이 가면 짜증나요. 전 그냥 메뉴판 보자마자 바로 이거… 이렇거든요

  • 48. 이래서
    '23.5.10 9:26 PM (211.36.xxx.186)

    울 남편이랑 아들이 음식 잘못 나와도
    내가 클레임 거는걸 넘 싫어했구나. ㅠㅠ

  • 49. 울 아들도
    '23.5.10 9:30 PM (124.57.xxx.214)

    내가 잘못 말하려 하면 그냥 먹고
    담부터 안오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울 애만 그런게 아니군요.

  • 50. ㅇㅇㅇ
    '23.5.10 10:54 PM (120.142.xxx.18)

    원룸 세입자도 남자들이 진짜 무던해요. 컴플레인이 없어요. 나가고 나서 뭐 고장난 것 발견하고 깜놀했어요. 걍 그렇게 살다 나간 거예요. 넘 미안하더라구요.
    반면 여자들은 별 것 아닌것고 바꿔달라고 하고 자기들이 못한다고 무조건 와서 해달라고 그러고...진짜 피곤. 그래서 가능 남자가 들어오길 바라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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