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체감상은 컬리>쿠팡>이마트몰>홈플러스 이 순인거 같은데..
두세개 샀는데 아이스팩에,드라이 아이스에 비닐에 또 뽁뽁이에...
(컬리랑 쿠팡은 몇번 안시켜봤어요)
이거 다 어디로 가나 싶어서 무서워요.
스티로폼도 싫어서 냉동식품이나 냉장 식품은 위에 네 곳중에서 어지간하면 사려고 하는데
신경안쓰시고 배송시키시나요?
주2회 재활용 버리는데 비닐봉투 모아두는 통은 3일만에 꽉차네요.
홈플이 제일 간단한거 같아요.
저도 홈플요.
종이박스나 종이봉투에 넣어서 배달되서 와요.
홈플은 고기 하나하나 얼음팩에 비닐에 싸서 오고 종이봉투 두개 겹쳐서 그 안에 비닐비닐 와서 이것도 스트레스
이마트몰 보냉백 내 놓으면 거기에 물건만 넣어 줘서 이마트 선호
이마트몰도 품목별로 대형 비닐봉투 따로따로여서 별로더군요.
홈플은 예전보다 나아진거 같고..
쿠팡이 제일 나았어요.
이마트몰은 큰비닐 몇개에 넣어(냉동, 냉장, 실온 정도로 분류) 보냉백에 넣어주니 좋고,
롯데마트 바로배송하면 큰 비닐 하나에 넣어서 끝!
이용. 홈플러스는 사모펀드꺼라 생물 품질 관리 안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주문 잘 안 해 모르겠고
포장은 확실히 이마트가 덜해요.
큰 종이봉투에 다 넣어져 오고, 들어있는 얼음팩도 종이
저는 쿠팡이랑 이마트몰 썼어요.
이마트몰은 전용 보냉백 사용하고, 쿠팡프레시는 재사용 가방에 넣어주잖아요. 종이박스 안 버려서 좋아요.
아이스팩으로는 물 넣은 거 넣어줘서 물을 버리거나 보냉가방에 그대로 놔두었어요. 재사용한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