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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지폐 셀줄 아나요?

딸기맘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23-05-07 01:57:10
대학 새내기 아들이 알바를 시작했는데
지폐를 셀 줄 모른다고 지적을 받았대요. ㅠㅠ
여태 살면서 카드만 써봤지 지폐를 세어볼 일이
설날 세뱃돈이 유일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다른 친구들은 어떤가요?

있는 지폐 다 꺼내서 지폐를 세는 시범을 보이고
가르치긴했는데
누구집처럼 돈다발을 쌓아놓고 살..았어...야 했나봅니다.
아차차! 쌓을 돈이 없네요.
IP : 210.179.xxx.7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5.7 2:00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요즘 어디가도 지폐 손가락에 끼우고 달달달하는 걸 볼 일이 별로 없겠네요.

    와..시대가 변한 걸 여기서 또 느끼네요.

  • 2. ㅇㅇㅇ
    '23.5.7 2:49 AM (222.234.xxx.40)

    어머 그러네요 .. .

  • 3. 맞네맞아
    '23.5.7 4:07 AM (121.133.xxx.137)

    이렇게 문화가 달라져가는거겠죠?ㅎㅎ

  • 4. 음..
    '23.5.7 4:27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시대에 뒤떨어져서..
    요즘 누가 현금 가지고 다니나요.
    2030년까지 현금은 다 없앤다고 국가적 선포한 나라도 있는데요. 진짜로 안쓰고있음.
    아예 은행에서 현금을 안받아요. 현금인출기는 있기는한데 납입을 막았어요.

    지폐 세는거요. 그거 종이다발 지폐세기용 같은거 파는거 사서 해봐야죠.
    꼭 진짜 돈으로만 세어야 하는것도 아니고.

    우리애들도 현금 본 지가 꽤 되었어요.. 음..이것도 알바하기전에 가르쳐놔야 하는가.

  • 5. 트집
    '23.5.7 4:50 AM (118.235.xxx.128)

    아들같은 마음이라 편드는게 아니고 아니 요즘 다 카드
    아니면 휴대폰으로 결제하는데 심지어 50넘은
    저도 마트갈때 휴대폰만 들고가요
    당연히 젊은 애들이 돈뭉치 들고다닐 일도 없는데
    돈못세면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가르쳐주면 되지
    기분나쁘게 한마디 했나보네요

  • 6. 아들
    '23.5.7 9:07 AM (118.216.xxx.58)

    10장씩 바닥에 놓고 세더라고요

  • 7. 저는
    '23.5.7 9:38 AM (58.127.xxx.169)

    50대인데도 그렇게 착착 못 세고
    열개씩 내려놓으면서 셉니다.
    다들 웃는데 같이 웃으면서 은행을 못다녀봐서 그래요 하고
    이거 미국식이야 농담도 날려주구요.

  • 8. ker
    '23.5.7 9:39 AM (180.69.xxx.74)

    못하죠 세본적이 있나요

  • 9. ...
    '23.5.7 10:34 AM (59.15.xxx.218)

    유튜브에 돈 세는 법 영상있어서 그 것 보고 연습하라고 우리 애들 시켰어요. 지폐 20장 정도 준비해서요.

  • 10. ㅇㅇ
    '23.5.7 10:52 AM (112.172.xxx.70)

    이러다 세뱃돈도 카톡송금 할거같아요 ㅠ

  • 11. ....
    '23.5.7 12:38 PM (118.235.xxx.164)

    지폐 옛날처럼세지않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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