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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부심 있는 여동생때문에 고민하시는 분께

지나다 조회수 : 2,763
작성일 : 2023-05-05 20:36:13
대문글에 음식부심 있는 여동생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신다는 분

님이 여동생이 음식 부심 있도록 부추기고 있어요.

님이 힘들다고 하소연하지만

님이 여동생에게 밖에서 식사 해도 될 정도의 값을 넉넉하게 

주니까 계속 식사를 만들어오고 그 돈으로 이득을 챙기려고 하죠.

형편이 안좋은데 밖에서 사먹을 정도의 넉넉한 돈을 준다면

해마다 수익창출하려고 하죠.


그리고 부모님이 님 여동생 편 드는 이유는

냉정하게 부모님에게 이득 되는 일은 여동생이 하는 거니까요.

밖에서 먹든 안에서 먹든 돈을 누가 쓰든

결국 일은 여동생이 하게 된 거니까요.

님은 결론적으로 부모님께 정성을 쏟은게 아니라 

여동생에게만 정성을 쏟은 셈이 되죠.

부모님은 님 정성 모른다고 하지만 모를 수 밖에요.

그리고 여동생은 수익이 나는데 절대 포기 못하죠.


님이 정말 밖에서 음식 먹고 싶으면

여동생이 음식한 재료값의 반만 주세요.

그리고 나머지 돈을 부모님께 드리세요.

그럼 부모님도 님 말 따를 겁니다.


그리고 여동생 사정이 안타까워 챙기고 싶으면 따로 챙기세요.

걔 생일날 돈을 다른 때보다 많이 준다든지 그렇게

돈 있으면서 돈 쓸 줄 몰라 스트레스 받으시는 것 같아 

새로 한자 파서 적습니다.
IP : 220.83.xxx.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5 8:42 PM (58.226.xxx.35)

    와...조선시대에 태어나셨다면 책략가로 크게 한자리 하셨을 듯요

  • 2. 원글
    '23.5.5 8:45 PM (220.83.xxx.36)

    ㅎㅎ 감사합니다. 과한 칭찬이라 몸둘바를.....

    때로는 제 3자가 보면 더 잘 보일 때가 있어서...안타까워 한자 적었습니다.

  • 3. 원글님
    '23.5.5 8:48 PM (211.224.xxx.239)

    똑똑한듯요

  • 4. 클라우
    '23.5.5 9:30 PM (211.210.xxx.202)

    원글님말씀이 맞아요.
    제가아는사람도 제사를 다른형제가 지내던걸 지내게됬는데 그게 쏠쏠한 수익이라 생각하더라구오ㅡ. 형제들이 돈도 주고 과일이며 음식도 사오고 와서 제사준비도 하고 하니 본인은 장소제공하고 돈이 된다싶으니 제사. 명절 다 자기가 지내려 하더라구요. 다른형제가 다시 본인이 제사 모시겠다하니 계속 자기가 하겠다구.

    말로해서 뭐 바뀌지않아요. 행동으로 돈으로 보여야지

  • 5. 동감
    '23.5.5 9:38 PM (220.196.xxx.7) - 삭제된댓글

    동생이 거지 근성이 몸에 배어버린듯…
    돈안쓰고 본인 노동력으로 퉁치고..

  • 6. 오우
    '23.5.6 12:44 AM (222.99.xxx.15)

    이런 관점과 해석 좋네요!
    덕분에 통찰 하나 배웠어요.

  • 7. 그러네요
    '23.5.6 6:09 AM (121.162.xxx.174)

    생각해보지 못한 해결책인데
    생각해보니 유일한 해결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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