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라탕 절대로 먹지 마세요
1. ...
'23.5.3 3:17 AM (58.234.xxx.222)윤뚱 미국 갔다오더니 반중 감정 일으키는 글이 유독 많네요.
2. 뭐래?
'23.5.3 3:22 AM (217.149.xxx.134)썩렬이가 미국을 가든 중국을 가든
그게 중국 음식 더럽게 만드는거와 뭔 상관?
도둑이 제발 저린건가요?3. 진짜
'23.5.3 3:38 AM (211.245.xxx.178)뭐래.
마라탕 재료 더럽다는 얘기는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왔던걸요.
어차피 만드는거 깨끗하게 만들면 큰일 나는지원..
가짜 계란에 가짜 우유에..폐타이어로 그것도 만든다면서요. 그거 공차에 들어가는 까만거요..암튼 대단한 사람들이예요.4. ㅇㅇ
'23.5.3 3:39 AM (180.224.xxx.34)ㅋㅋㅋ
정치랑 현실이라 구분 못하는 정치충들.ㅋㅋㅋ
저도 한때 삶이 정치랑 함께라는 구호에 속아서 구분못하고 같이 외친지 2년만에 빠져나왔지요.
딸이 마라탕 좋아해서 서너달에 한번씩 가는데 야채보면 정말 손이 안가요.
그런데 딸에게 말해도 그들의 문화여서 잘 안먹히네요.
그나마 덜가라고는 말해요.
그래서인지 빈도수가 많이 줄었습니다.5. dd
'23.5.3 4:57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사실 위생문제에 있어서는 중국산이나 중국인들은 ㅠㅠ
우리나라 배달음식점도 깨끗하다고는 볼 수 없겠지만
거기는 한 술 더 뜨는 것 같이 관념이 없어보여서
배달앱에서도 중국인이 운영하는 곳은 걸러요6. ᆢ
'23.5.3 5:26 AM (27.160.xxx.116)썩열과 별개로 중국음식 조심하는건 필수죠ㅎ
7. 마라탕
'23.5.3 6:21 AM (106.102.xxx.38)먹고 설ㅅ하는 게, 매워서 그런게 아니었군요..
8. 이제곧
'23.5.3 6:53 AM (112.155.xxx.85)우라나라도 과거에는 더러웠다는 댓글 올라올 듯.
9. 그런데
'23.5.3 6:58 AM (106.102.xxx.38)중국 현지음식도 그럼 더러운 걸까요?
10. ㄱㄷㄱㅈ
'23.5.3 7:26 AM (58.230.xxx.177)집에서 해먹어요
푸주 아니더라도 그냥 우리나라제품 포두부도있고
새우소고기배추양파버섯 비엔나 감자당면 등등
그냥전골 재료 이것저것 있는거에 마라탕 소스만 사면 됩니다.
문제는 양이 겁나 늘어나요
문제는11. ...,
'23.5.3 7:30 AM (218.156.xxx.214)집에서 해 먹어도 맛있어요.
마라탕 소스 사고 사리곰탕면만 있으면 냉장고 털이할때 아주 좋아요.
사리곰탕 스프에 소스.물넣고 자투리 야채 다 넣고 고기넣고 끓이다가 면넣고 끓이면 됩니다.
중국집.중국인들 더러운건 하루이틀 일이 아니죠.12. 에고
'23.5.3 8:09 A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여기도 정치글이네요. 갈라치기 좀 빠져나오세요.
아님 조선족인가...
예전에 중국 다녀온 사람이 하얀 논 같은게 있길래 눈이 왔나보다 했는데 가까이 가보니 배추밭에 하얀 비료 뿌렸더래요.
배추 초록색은 1도 안 보이더라고 했어요.13. 마라탕
'23.5.3 8:53 AM (14.52.xxx.35)마라탕 집에서 만들어먹는데요.
깨끗하고 신선한 야채 사다가14. ..
'23.5.3 9:03 AM (182.221.xxx.146)윤뚱으로 글 쓴 첫 댓글은 윤 좋아 할 거 같은 데..
윤뚱으로 안쓰죠15. ...
'23.5.3 9:24 AM (125.190.xxx.212)근데 마라탕만 그런게 아니라 배달 음식 전부 믿을수 있어요?
대부분 마찬가지일것 같은데요.16. ㅁㅇㅁㅁ
'23.5.3 10:08 AM (125.178.xxx.53)푸주가 그렇게 더럽게 만들어요? 어디에 나왔나요 좀 보고싶어요
17. ㅇㅇ
'23.5.3 10:29 AM (211.169.xxx.162)저는 원래 마라 싫어해서 다행이네요.
18. ...
'23.5.3 11:32 AM (112.154.xxx.179)소스도 중국산 아닌가요?
국산 맛있는 소스 부탁드려요19. ..
'23.5.3 1:03 PM (58.120.xxx.236)그동ㅇ안 조선족들이 마라탕맛있다고 얼마나 열일해댔겠어요?
짱개움식 지들이나 먹으라고 해요20. 울나라
'23.5.3 1:53 PM (223.39.xxx.102)에 있는 조선족?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중국요리집도 한번 가고 가기 싫어지대요.
걔들 위생수준을 족히 알고있어서ㅎ21. 국물재료
'23.5.3 3:11 PM (112.155.xxx.248)마라탕 국물 재료 좀 전부 조사했음 좋겠어요.
도대체 뭘 넣는지...언제부터인가 먹으면 탈이 나서..이젠 아예 안먹거덩요.
사골국물이라고 광고하는 게...어떤 가루..어떤 성분인지...제발 조사 좀~~~22. 그동안
'23.5.3 3:12 PM (183.97.xxx.120)한 번도 안먹은 사람이 위너라니..
23. 더러워
'23.5.3 6:12 PM (125.176.xxx.8)중국사람이 돼지우리에 떨어졌데요.
깜짝 놀란 돼지들이 냄새나고 더럽다고 중국인사람
빨리 나가라고 꿀꿀거리며 난리났데요.24. 찾아보니
'23.5.3 6:52 PM (183.97.xxx.120)대만엔 Non GMO 콩으로 비교적 깨끗하게 만드는 공장도 있던데 가격이 저렴하진 않겠지요
25. ㅇㅇ
'23.5.3 9:28 PM (118.235.xxx.185)살면서 딱 한번 먹어봤는데
그냥 굳이 찾아 먹고 싶지않은 맛
차라리 쌀국수나 짬뽕을 먹지…26. 마라탕
'23.5.3 10:41 PM (125.186.xxx.155)우리집 근처 장사 잘 되는 지하실에 있는데 배달 위주로만 하는 곳인데 우리 아들하고 걷다가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포장하러 갔더니 우웩 주방이 너무 더러워서 그냥 나옴
배달원들 계속 대기들 하고 있고27. ...
'23.5.3 11:27 PM (223.62.xxx.57)저 한 번도 안 먹었어요. 앞으로도 안 먹을게요 글 감사
28. ...
'23.5.3 11:30 PM (110.70.xxx.52) - 삭제된댓글깨끗하게 만들어도 위에 좋은 음식은 아니죠.
29. ㅇㅇ
'23.5.4 12:10 AM (175.115.xxx.143)저도 마라탕 태어나서 한번도 입에 대본적도없어요 향기도 안맡아봄 대체 왜 먹어요? 이름부터 이상해요
30. 몰랐어요?
'23.5.4 2:04 AM (1.246.xxx.180)마라탕 첨 붐 불 때인가.
코로나 전인데,
뉴스에서 배달 되는 마라탕 식당 들이닥쳐서 위생상태 뉴스 보도하는데.. 완전 더럽... 우웩...
마라탕 아직 먹어보지도 않았구요. 앞으로도 안먹을 듯요.31. 마라탕그거
'23.5.4 2:58 AM (73.227.xxx.180)정말 이해불가인 유행. 중국놈 아니고서야 한국에서 한국사람이 그만한 맛있는 먹을거리가 없어서 그따위 중국먹거리를 일부러 먹나? ㅉㅉ. 도대체 왜 마라탕을 먹는지…역한 중국냄새..비위 거슬려 파는데 옆에 지나가지도 못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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