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손님이 오셔서 호텔에 투숙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사용할 카드를 줘야 하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호텔 트론트에 맡기려니 걱정이 되네요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요
괜찮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걱정입니다
카드 조회수 : 1,720
작성일 : 2023-05-01 09:23:09
IP : 106.101.xxx.2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5.1 9:23 AM (106.102.xxx.157) - 삭제된댓글장담해 줄 사람 없죠
2. ㅌㅌ
'23.5.1 9:24 AM (180.69.xxx.114)걱정되시면 책 사이에 끼워서 책을 박스에 넣어 맡기세요. 테이핑 해놨으니 누가 뜯어봤는지 알수있고 책안에 끼워놨으니 카드인지 모르겠지요
3. 직접 줘야죠
'23.5.1 9:25 AM (121.166.xxx.208)신규카드도 본인이 받아야하잖아여
4. ㅇㅇ
'23.5.1 9:31 AM (118.37.xxx.7)지하철 코인락커 어떨까요
5. 그렇게걱정되심
'23.5.1 9:35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분실신고했다가
받으면 재사용풀면….6. 아줌마
'23.5.1 9:46 AM (223.39.xxx.167) - 삭제된댓글책도 거추장스럽고 카드 신규 발급받을때처럼
도톰한 종이에 카드 고정하고
편지봉투에 넣어 맡기세요.
큰 호텔이라면 Cctv도 곳곳에 있으니
큰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직원에게 카드라고 미리 알리는게 더 안전하지 않을까요?
보통 귀중품은 프론트에 맡기잖아요.7. 영통
'23.5.1 9:55 AM (106.101.xxx.113)분실신고 했다가 시간 맞춰 분실 신고 해제하기
8. ..
'23.5.1 10:00 AM (68.1.xxx.117)얇은 잡지 중앙에 넣고 클립으로 고정
서류 봉투 두겹해서 속엔 밀봉 해서 맡겨요.9. ker
'23.5.1 11:30 AM (223.62.xxx.54)호텔이면 괜찮아요
봉투 봉해서 맡기면 안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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