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길래 눌러봤는데, 좀 많이 통통해진거에요. 전 이엘배우 좋아해요. 소신있는 배우... 싸이 물공연 때도 한 마디하고...
마를 때는 말랐었는데,
해방일지에서도 마른 타입은 아니었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조금 더 통통해진 듯?
[포토] 이엘, '세시한 레드립' (msn.com)
살 좀 붙은 모습 너구리 마냥 귀엽기도 하고...ㅋㅋ 해방일지에서 퇴근하고 지쳐와서 "아 나 씻겨주는 로봇 있었으면 좋겠다" 하고, 그녀의 상상 속에서 로봇이 딱딱 거리면서 들어와서 이엘을 처억 들어올립니다. 그러니 이엘이 몽롱한 표정으로...어머 넌 근데 여자니 남자니... 하던 찰떡 같던 대사 아직도 기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