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모 학대에 분풀이

친모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23-04-26 10:24:44
법륜스님 강론듣다 내 캐이스랑 비슷한게 나와
듣다가 울컥해서 며칠 속상하네요.
평생 홀로된 모친이 저에게 학대 분풀이를 했어요.
결혼하고 나서도 아무때나 들이닥쳐 화풀이하고
그러다 치매에 걸리더니 아무데나 도장찍고
동생들에게 다 퍼주고 말도 마세요
요양원 내 돈으로 보내니
동생이 끌어내 재산 바닥치고
속상해 안봤어요.
십년 안보다가 임종 전날 보러가고
장례 치뤘네요.
한번도 반격을 못한게 내가 등신인건지
동생들은 여전히 소송하고 쌈질이고
어디가 친정일 누가 물으면 숨어버립니다.
얼른 이생이 마쳐지면 좋겠네요.
IP : 223.38.xxx.1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6 10:34 AM (112.161.xxx.251)

    님이 반격하지 않아도 죗값 톡톡히 치루고 갔네요 그 모친.
    그 모친의 유지를 이어받은 남은 자식들이 서로 머리채 잡으면서 계속 치르고 있고요.
    님은 이제 팝콘 드시면서 구경하시면 되는데 왜 불행할까요?
    그건 여전히 아무것도 안 하고 계시기 때문 아닐까요?
    님 몫 챙기셔야죠, 법에서도 보장하고 있는 몫이 있는데 다 동생들 갖게 두시게요?
    싸움 구경 실컷 하시다가 누구 하나가 이겼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님도 변호사 투입하세요.

  • 2. 막내가
    '23.4.26 10:50 AM (223.38.xxx.127)

    막내가 다 날리고 빚이 내려올 상황이 될지도 몰라서
    한정승인을 해야하나 합니다.
    지옥을 사는 동생들도 안보니 편하네요.

  • 3. ...
    '23.4.26 11:05 AM (112.161.xxx.251)

    한정승인을 해야하나라뇨?
    상황을 적극적으로 정확하게 알아보셔야죠.
    빚 내려오면 갚으면 되고... 뭐 이런 물렁한 생각이라도 하고 계신 거예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상황 파악하세요.
    님처럼 나이브한 태도는 화목한 가정 착한 사람들 속에서는 행복할 수 있지만
    님처럼 나쁜 인간들을 가족으로 둔 사람이 그런 태도를 고수하면 계속 피해자 되는 거예요.
    님네 원가정 인간들과 엮일 때는 내 것은 끝까지 챙기고 나를 건드리면 두 배로 응징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사셔야 돼요.
    넉넉하고 더러운 건 피하는 품위 있는 마음가짐은 님의 자식들을 대할 때나 그러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4082 남편이 소변횟수가 너무 잦네요. 14 부인 2023/04/26 3,403
1454081 비밀번호 변경은 어떻게 하나요? 5 문의 2023/04/26 1,023
1454080 유튜브 실시간 사주 운풀이 지금이에요! 2 지금 2023/04/26 1,187
1454079 우체국쇼핑 물건이 이상할때 2 ..... 2023/04/26 1,013
1454078 내앞에서 침뱉는건 왜 그런가요? 1 길에서 2023/04/26 1,399
1454077 파마머리 말릴 때 7 파마머리 2023/04/26 1,379
1454076 검찰, 정경심 교수 행집행정지 신청 불허 19 검새 2023/04/26 1,680
1454075 무생채 1 ... 2023/04/26 900
1454074 범어네거리, 뱅뱅사거리 혹은 교보문고 사거리 6 제일생명사거.. 2023/04/26 1,268
1454073 친모 학대에 분풀이 3 친모 2023/04/26 1,806
1454072 고1맘인데요,문과이과 선택하려면 어떤 부분들을 고려해야 후회하지.. 9 문과이과 2023/04/26 1,198
1454071 어제 술마셨는데 판콜에이 먹어도 될까요? 5 몸살 2023/04/26 1,634
1454070 NBC 인터뷰 최악이네요 50 ... 2023/04/26 6,854
1454069 초4 예체능 (제가 믿고 기다려주면 될까요?) 8 여우 2023/04/26 1,194
1454068 블랙핑크에게 부탁할 걸 그랬어요 13 어어 2023/04/26 4,580
1454067 중학생 조별로 여러명 같이 하는 수행평가... 5 ... 2023/04/26 1,332
1454066 주식은 개판ㅠㅠ 울집 개 이 귀신아~~ 15 . . 2023/04/26 4,708
1454065 새벽1-2시에 주무시는분들 건강괜챦으세요? 15 봄은온다 2023/04/26 3,366
1454064 윤석열 미국공항에서 아바타 짓거리 또 했네요 14 명령 2023/04/26 3,876
1454063 농지를 소유하고 계신분 9 질문 2023/04/26 1,931
1454062 시스터 액트2 이 노래 한국어 버전 찾아주세요. 답답ㅠㅠㅠ 3 ... 2023/04/26 512
1454061 나이들면 마음이 넓어질 줄 알았더니.... 5 후~ 2023/04/26 2,611
1454060 전업 어쩌고 글에 댓글달지말아봅시다 3 2023/04/26 663
1454059 피그먼트 워싱패드 새 것으로 교체시기? 3 워싱 패드 2023/04/26 837
1454058 부모님 모시고 점심 먹고 드라이브 할 만한 장소 10 부모님 2023/04/26 2,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