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 만나기 싫어하고 밖에 잘 안나가고 혼자 있기 좋아하면 외국어 안 느나요?…

Mosukra7013 조회수 : 4,748
작성일 : 2023-04-25 01:58:31

그런데 어떤 분은 그런거랑 상관없다고 말씀하시던데요
(책 하나 사서 테이프 늘어질 때까지 들으면 된다고)

활발하고 활동적인 성격의 소유자들
아니 심지어 잘놀고 인싸나 일진 날라리 같은 것들이
영어나 외국어 금세 느는거 보고 경악했기도…
IP : 121.149.xxx.1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sukra7013
    '23.4.25 2:03 AM (121.149.xxx.103)

    나이들어가면서 생각해보니 주특기를 가진 사람들 너무 부럽고 주특기가 어중이 떠중이 다 가진건 아니라는 말에 씁쓸합니다…

  • 2.
    '23.4.25 2:44 AM (104.28.xxx.147)

    외국 나가 살면서 현지어 익히는건
    외향적인 사람들이 훨씬 유리한것 같긴해요.

    저도 성격상 모르는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스몰톡하고 틀려도 난 외국인이니까! 철판깔고
    할말 다 하고… 못하거든요.
    언어면에서는 그런데…

    근데 전체 외국살이로 치면
    내향형에 혼자 시간 잘보내고 외로움 없고
    집에 있어도 할것 천지이고…
    친구 없어서 한국 가고 싶고 이런거 없어요.
    어느나라 가서 살던 비슷하게 살고 안정적이예요.

  • 3. 그럼요
    '23.4.25 3:04 AM (1.126.xxx.197)

    제가 필요할 땐 내향형 외향성 그것도 섞인 편인데..
    할 거 많고 먹을 거 많고 바쁘고
    외국에서 20년 넘게 잘 삽니다. 전문직이 아무나 하는 건 아닌 듯 해요. 제가 일하는 회사 1층은 다 일반직, 2충은 다 전문직인데 말투, 사소한 행동부터 틀려요. 스리랑카, 네덜란드, 중국, 그리고 저.. 다 이중언어 하구요. 주로 내향적인 사람들이 성공한다고 하죠. 연봉 차이는 2-4배 차이 나더라구요

    친구 없어서 한국 가고 싶고 이런거 없어요 22

  • 4. 2222
    '23.4.25 3:26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내향형에 혼자 시간 잘보내고 외로움 없고
    집에 있어도 할것 천지이고…
    친구 없어서 한국 가고 싶고 이런거 없어요.
    어느나라 가서 살던 비슷하게 살고 안정적이예요.222222

    한국 서울 안방에 앉아있는거나 여기나. 지방살이 아파트 안방에 앉아있는거나...
    어디나 똑같아서요. 내 성향이나 행동패턴이 말입니다.
    외국살이가 지금 이민만 세 번째라서 이골이 난 상태...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외국어 안배우고 싶어서 몸부림을 치는데 그나마 언어학교 쫌 다녔다고 글이 조금 읽히네요.

    영어를 배우세요..다른언어 다 필요없고. 영어만이 살 길 입니다.

  • 5. 성향은
    '23.4.25 5:43 AM (125.134.xxx.38)

    외국어 잘 하는 거랑은 전혀 상관 없습니다

    요즘 충분히 혼자서 할 수 있고요

    끈기 문제죠 뭐든 공부가 파고 들면 잘하쟎아요

    전 불어는 예전 30대 때 하다 말았는데

    예전 학교 다닐때처럼은 의지가 안 생기더라구요

    중간에 건강이 너무 안좋아서 공부고 취미고 즐길 시기도 아니었고요

    그 때 안 놨으면 지금보다 훨씬 잘 했겠죠


    그리고 말만 청산유수처럼 잘한다?

    읽기 작문은 못 할수 있어요 그런 경우도 있어요

  • 6. 만약
    '23.4.25 6:57 A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스피킹은 말 많은 사람들이 독보적으로 단기간에 잘 늘어요.
    리스닝은 테이프 늘어지게 듣기 효과적이나 여러 테이프로 도전해야 개인마다 말투 억양 다른 실 생활에서 그나마 적용 가능해요..
    영어 라이팅이라면 한국 공교육 덕분에 기본적으로 잘 할 수 있고, 뭔가에 대한 소명 내용 작성하다 보면 아주 잘 늡니다.
    어떤 언어든 단어를 많이 알수록 일기 쓰기 말하기 잘 느는 것 같습니다.

  • 7. 만약
    '23.4.25 7:01 A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스피킹은 말 많은 사람들이 독보적으로 단기간에 잘 늘어요.
    리스닝은 테이프 늘어지게 듣기 효과적이나 여러 테이프로 도전해야 개인마다 말투 억양 다른 실 생활에서 그나마 적용 가능해요..
    영어 라이팅이라면 한국 공교육 덕분에 기본적으로 잘 할 수 있고, 뭔가에 대한 소명 내용 작성하다 보면 아주 잘 늡니다.
    어떤 언어든 단어를 많이 알수록 읽기 쓰기 말하기 잘 느는 것 같습니다.

  • 8. …….
    '23.4.25 7:35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읽기 쓰기는 늘고
    듣기는 나름
    말하기는 늘기 어렵죠

  • 9. 내향인이지만
    '23.4.25 7:43 AM (222.239.xxx.66)

    외국인이랑 얘기하는거 겁은안나요.
    난 외국인이니까 틀려도돼 저도 그래서 외향 내향적인 문제는아닌거같아요.
    외향이어도 외국인앞에선 꿀먹은벙어리되는사람도 많고..
    다른언어와 문화를 알아가는 것에 대한 관심이 기본적으로있는거같아요.
    근데 전공이아니라 외국인만날일이없고 안만나니까 늘 일도 없고~ 그러네요.

  • 10. ㅇㅇㅇㅇ
    '23.4.25 8:49 AM (221.149.xxx.124)

    스피킹은 절대 그렇게 못 늡니다.
    초등학교 때까진 어찌저찌 가능해요..
    테이프 늘어지게 듣던 어쩌던..
    근데 머리 커서 스피킹 하려면 혼자 틀어박혀서는 절대 절대 안됩니다.
    유학와서 현지어 젤 안느는 애들이 남들이랑 못 어울리고 혼자서 공부만 하는 애들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0243 서울근교 항공부대... 조~용합니다 5 용산개고기 2023/05/31 1,675
1460242 대피문자 서울만 온거죠? 5 ... 2023/05/31 1,785
1460241 일단 등교하지 말라네요 7 ~~ 2023/05/31 6,632
1460240 북한이 미사일로 보이는 우주발사체를 남쪽으로 발사했대요 16 thth 2023/05/31 3,392
1460239 목동은 확성기로 경고까지 했어요 12 ... 2023/05/31 4,780
1460238 대피를 어디로 하라고!! 16 딸기에이드 2023/05/31 2,824
1460237 싸이렌이 울려도 출근하는 나는 K 직장인.. 7 ㅇㅇ 2023/05/31 2,682
1460236 서울 전지역에 경계경보 발령이라고 난리네요 32 00 2023/05/31 12,835
1460235 밑끝도없이 경계경보라면 어쩌라고요?? 4 ..... 2023/05/31 1,756
1460234 서울 대피하래요 16 0011 2023/05/31 5,278
1460233 네이버 접속안돼요 4 뭐지? 2023/05/31 1,932
1460232 전쟁인가요? 2 ... 2023/05/31 2,619
1460231 백령대청도 경계경보 뭔가요 23 ㅇㅇ 2023/05/31 5,095
1460230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영남권 규탄 대회 가져옵니다 2023/05/31 418
1460229 87학번 분들 22 ㄱㄱ 2023/05/31 3,578
1460228 검사 독재 돼지들 1 북한이 낫다.. 2023/05/31 597
1460227 고소영 인플루엔서 10 가장 2023/05/31 12,740
1460226 종합소득세 문의합니다 2 그냥사는여자.. 2023/05/31 1,397
1460225 요즘 초등교사, 대학교 교직원 인기 없어요???? 9 .. 2023/05/31 5,419
1460224 이경규가 밀어준 17살 홍진경 추억소환 1 마음속별 2023/05/31 2,736
1460223 장동건은 이제 한물간건가요? 23 2023/05/31 7,532
1460222 무선 청소기 4 뭐지 2023/05/31 1,420
1460221 신축아파트 이사왔는데, 진짜 진짜 좋네요. 31 ... 2023/05/31 15,588
1460220 팬텀싱어 보면서 손태진이 너무 아깝네요. 27 2023/05/31 4,360
1460219 물걸레 로봇청소기 걸레 세탁기 돌리시는분들 7 ... 2023/05/31 3,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