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럽 국제학교 한 학기만 보내보신 분 계신가요?

고민 조회수 : 1,679
작성일 : 2023-04-19 15:37:21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한 학기 정도(최대 8개월 체류)만 국제학교에 다녀야 한다면 가능할까요?
비영어권 국가라서 로컬 학교는 다니지 못할 거고 
국제학교는 등록비도 있고, 비용이 많이 들고
학교마다 단기는 안 받아주는 경우도 있다고 들어서요. 
직장에서 교육비를 받는 케이스가 아니라 경제적인 문제도 걱정이 되고요. 
국가는 프랑스/벨기에/독일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검색을 하고 있기는 한데 생각보다 사례가 없는 거 같아서 
경험하신 분들이 있을까 하여 여쭈어봅니다. 
IP : 59.5.xxx.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추천
    '23.4.19 3:47 PM (220.79.xxx.227) - 삭제된댓글

    아이 두명 여러 나라 국제학교 각각 8-10년씩 보냈어요. 언급한 나라도 있었고요. 그런데 한학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아이에게나 엄마에게나…

  • 2.
    '23.4.19 3:52 PM (104.28.xxx.147)

    꼭 한 학기만 다닐꺼면
    다닐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만…

    유럽에 있어요.
    한국학교랑 시스템부터 다르고
    애들은 죄다 백인에
    엄마도 아빠도 챙겨보내느라 우왕좌왕
    12월부터 보내는데 안정기이긴 하지만
    아직도 적응중이예요.

    아이 거기서 살아 남으려고
    아둥바둥 노력하는데…
    참 안스럽거든요.

    적응할만하면 돌아가야 하는데
    그걸 굳이 하시려는 이유가;;;;

  • 3. 원글
    '23.4.19 3:54 PM (59.5.xxx.18)

    아, 제가 일 때문에 나가야 하거든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여러모로 짧은 기간 난관이 많을 것 같은데,
    그래도 아이와 같이 지내고 싶어서 고민 중이거든요.

  • 4. ...
    '23.4.19 4:03 PM (211.234.xxx.114)

    국제학교는 아니고 영국에서 사립 일년 보내봤어요. 한학기는 좀 애매하네요

  • 5. ...
    '23.4.19 4:05 PM (58.234.xxx.222)

    원한다고 다 입학이 바로 되진 않을거에요. 대기도 있고 해서.

  • 6.
    '23.4.19 4:09 PM (45.35.xxx.41)

    한학기 다니는건 상관 없어요.
    단기라 안 받아주는건 말이 안되는게 다니다 사정상 그만둘 수도 있으니까요.
    문제는 웨이팅 있는 학교면 비자 때문에라도 아이를 받지 않을 가능성 커요. 나라마다 있는 메인 인터 말고 작은 학교라도 괜찮으면 알아보세요.

  • 7. ㅇㅇㅇ
    '23.4.19 4:45 PM (61.254.xxx.88)

    메인인터말고
    작은학교로.
    비자가 문제일듯

  • 8. ㅇㅇ
    '23.4.19 5:43 PM (59.18.xxx.92)

    한학기 다니는것은 상관이 없는데 문제는 들어가는 초기 금액이 클꺼라고 생각 되네요. 가물 가물 하지만 예를 들어 입학금이 있고 그외 기타비용이 있고 등록금이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한학기라고 해도 얼마 안되요. 9월에 시작하면 12월 겨울방학도 있고 12월 지나면 또 봄방학도 있어요. 게다가 영어를 못하면 친구 사귀기도 힘들고... 잘 생각해서 결정 하셔야 할듯.

  • 9. ㅇㅇ
    '23.4.19 8:29 PM (223.38.xxx.34)

    꼭 국제학교 보내세요. 전 벨기에 3년있다 왔는데 첨에는 로컬 현지학교보냈는데 아이를 거의 방치하다시피해서 어쩔수없이 국제학교로 보냈더니 참 잘 봐주더라구요. 어쩔수없어요. 현지학교는 현지어 못하는애를 굳이 잘 봐줄리가 없잖아요. 유럽이 인종차별 은근 심해서 애들 상처 많이 받아요. 계속 거기 살 거면 현지어 빨리 배워서 적응하라고 하고싶지만 한국으로 돌아올거면 국제학교 가야해요

  • 10. ㅇㅇ
    '23.4.19 8:31 PM (223.63.xxx.102)

    국제학교는 특성상 중간에 본국으로 돌아가는 경우 많아서 입학할때 몇년이나 다닐건지 이런거 안물어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7867 사랑니빼고 몸져누운딸 14 2023/04/20 3,654
1447866 라디오 디제이 좀 찾아주세요 ㅠㅠ 3 ㅇㅇ 2023/04/20 1,037
1447865 치매 어머니의 염치 10 노모 2023/04/20 4,845
1447864 전기료 이달 내 인상 가능성. 대통령실 인상 더 늦추긴 어려워... 4 에유 2023/04/20 1,162
1447863 하비는 일자 통넓은 청바지 안 어울리죠 6 패션 2023/04/20 2,151
1447862 촉촉한 꿀 약과 좋아하면 .. 10 2023/04/20 2,676
1447861 남산 반얀트리에 와있어요~ 10 dd 2023/04/20 4,026
1447860 턱깍은 사람들보면 말할때 혀짧은소리 3 2023/04/20 1,414
1447859 왜 50억은 무시합니까???? 17 2023/04/20 2,089
1447858 '건강회복' 안성기 "4·19 민주평화상 과분…남은삶 .. 10 ㅁㅁ 2023/04/20 1,588
1447857 약사님, 자기한테 맞는 진통제가 따로 있나요? 타이레놀/이부프로.. 12 ㅁㅁㅁ 2023/04/20 1,764
1447856 친명, 필사적으로 '이정근은 이낙연계' 허위사실 유포 26 ... 2023/04/20 1,179
1447855 기혼이 더 무례한가요?? 8 ㅇㅇ 2023/04/20 2,026
1447854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상품구매 누구잘못인가요.. 17 기만 2023/04/20 2,194
1447853 반반결혼 되돌이표 글 계속 올라오는데 13 ... 2023/04/20 1,497
1447852 아침부터 이상한 댓글을 보네요. 6 ..... 2023/04/20 1,658
1447851 알리오올리오 하실때 기름요 4 ㅇㅇ 2023/04/20 1,197
1447850 청소해도 바닥이 항상 끈적한거 같은데요 12 ㅇㅇ 2023/04/20 2,739
1447849 지금 알았는데 문빈 뭐예요 10 명아 2023/04/20 5,096
1447848 우울함과 우울증의 차이.jpg 4 우울 2023/04/20 3,495
1447847 부탁할 데가 여기 82밖에 없네요 ㅠㅠㅠ 공황장애 진단서 끊어주.. 15 ........ 2023/04/20 5,529
1447846 투표 해주실래요? 3 ..... 2023/04/20 590
1447845 나는 솔로 겁나 재미없네요. 18 빌런 2023/04/20 5,247
1447844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선생님이라고 호칭해줄때.. 15 같이삽시다 2023/04/20 2,715
1447843 친정엄마의 한말 또하고 또하는 걸 듣고있기 힘들어요 20 무한반복 2023/04/20 4,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