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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들어서니 몸이 삐거덕 하는 느낌

... 조회수 : 3,658
작성일 : 2023-04-14 16:06:14
혈압약과 고지혈증약 먹은지 1년정도 됐고
얼마전부터 앉았다 일어나거나할때
몸이 삐걱거리는 느낌이 들어요.
딱히 무릎이 아프거나 하는건 아닌데
몸이 만약 기계라면
전체적으로 기름칠을 한번 해줘야할것같은 느낌이예요.
이렇게 노화가 오나봐요.
이게 혹시 고지혈약 부작용인지 잘 모르겠고
이런 증상이 더 나빠지지 않으려면 어떡해야할까요
젊었을때처럼 빨딱빨닥 하질 않네요ㅜㅜ
IP : 123.213.xxx.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3.4.14 4:13 PM (220.117.xxx.61)

    그래서 노인들중에 활동하는 사람은 움직일수 있고
    게을러 누워있는 사람은 자리보전하고 누워있다가 똥싸고 가는거에요
    부지런하고 운동하는 사람만 50대 넘기고
    비만 하거나 술 담배 해도 50대에 싹 가고
    마르고 건강한 사람만 60이상 삽니다
    물론 유전적인것도 무시못해요.

  • 2. ...
    '23.4.14 4:15 PM (123.213.xxx.7)

    그럼 유전적 문제가 아니라면 운동 부지런히 하면 이런 증상이 좋아질까요?덜컥 벌써부터 이럼 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 3. ㅡㅡ
    '23.4.14 4:31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타고난대로 가는거죠
    울시엄니는 작은 키에 88,99사이즈
    고혈압, 당뇨 약 몇십년드셔도
    낼모레 90이신데 그런대로 잘사세요

  • 4. 30대
    '23.4.14 4:40 PM (220.117.xxx.61)

    저는 몸이 너무 약하고 나빠서
    33세부터 수영을 많이 했어요
    자전거랑 스피닝도 하고 등산에
    여튼 많이 했어요
    지금 50대 후반인데 친구들중 제일 멀쩡해요
    물론 과체중 아니구요
    조심 조심 식이요법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 조심 엄청하구요
    채식위주 식단입니다.

  • 5. 당연히
    '23.4.14 4:44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젊었을 때만큼 빠릿 하지 않죠
    앞으로는 점점 더 나빠질뿐 크게 좋아지진 않아요
    그건 당연한 노화 수순이라 생각하면 마음 편해요
    다만 그 속도를 늦추기 위해 운동하고 체크하고 식이 조심하는 거죠
    더이상 젊지 않지만 남은 인생에서는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란 생각으로 사세요

  • 6. ker
    '23.4.14 5:14 PM (180.69.xxx.74)

    좋은거먹고 운동하고 달래가며ㅠ써야죠

  • 7. 영양제
    '23.4.14 5:28 PM (116.123.xxx.107)

    꾸준히 일주일에 두세번이라도 운동하시고
    영양제도 드세요. 전 마그네슘, 칼슘, 비타민 일단은 이렇게 먹어요..
    나이드는건 정말 슬픈일 같아요.ㅜㅜ

  • 8. 이뻐
    '23.4.14 9:12 PM (210.178.xxx.233)

    잠낀이리도 꾸준하게 몸에 기름칠하듯이 관절 여기저기 움직여줘야해요
    하루 안하고 하고 차이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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