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자영업이라 요즘 아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구요..
현재 살고 있는 7년된 25평의 집에서 벗어나기 위해 25년말까지 일억을 모으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제가 일하고 있는 유통업계가 너무 힘드네요.
일주일째 개시를 못하고 있어요.
신랑이 월 150만원 주고 세금은 신랑이 다냅니다.
제가 최저임금 받고 있지만 일년에 2,500만원 모아서 앞으로 삼년뒤면 일억이 모아지면
30평대로 이사가는게 제 목표인데 아무래도 손님 없어서 짤릴거 같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