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 싶다.
그것도 병을 앓아서 장애가 된 여인을
유린한 사건은 너무 혐오스럽네요.
인터뷰하는 시골 놈들 제가 다 처단해버리고
싶을 정도로 혐오스러워요.
미친 새끼들
1. ...........
'23.4.15 11:53 PM (110.9.xxx.86)짐승 보다 못한 것들이죠. 저런 인간들은 물리적 거세를 해도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2. 너무소름
'23.4.15 11:55 PM (14.32.xxx.78)시작이 지적장애있는 아내를 둔 남편들끼리 아내를 바꿔 관계한게 소문나면서 부터라니 남편부터 가해자들 전부 정말 악마가 따로없네요
3. ..
'23.4.15 11:56 PM (218.236.xxx.239)미진새끼들 다들 와이프가 있던데 저러고도 같이 살겠죠? 진짜 시골 무섭네요.다 수사 제대로 해서 제대로 처벌받았으면 좋겠네요. 개새끼들~
4. ..
'23.4.15 11:57 PM (14.52.xxx.242)평화롭고 따뜻해보이는 마을이 겉과속이 정말 다르고 추악하네요 죄다 친구 친인척 지인인데 동물보다 못한넘들
5. 지적장애남이네
'23.4.15 11:57 PM (223.39.xxx.220) - 삭제된댓글미쳤네요 ㅠㅠ
6. ㅇoo
'23.4.15 11:59 PM (223.62.xxx.36)시골에 편견 생기네요. 인간으로 안 보여요
7. ㅣ
'23.4.16 12:00 AM (223.39.xxx.220) - 삭제된댓글수면으로 드러나 다행이네요
8. 휴
'23.4.16 12:00 AM (61.105.xxx.11)시골에서 지적여자분들
피해 당하는일 정말 많네요
하 ㅠㅠ9. sky
'23.4.16 12:01 AM (223.39.xxx.220) - 삭제된댓글쉬쉬하는 것들 미쳤어요
10. …
'23.4.16 12:03 AM (223.39.xxx.118)이 사건 저번에 궁금한 이야기에 나온 그 사건이랑 같은 건가요?
그 땐 지적 장애가 있는 젊은 여성이 당했다고 나온 듯 한데 내용(자실한 가해자 있고 인정해서 감옥 간 사람도 있고)은 거의 비슷한 듯 해서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11. 윗분
'23.4.16 12:04 AM (118.127.xxx.254)그 사건과 다른 사건이에요
12. …
'23.4.16 12:06 AM (223.39.xxx.118)다른 일이라구요?
그런 일이 또 있다니 너무 개탄스럽네요.
전개도 거의 비슷하던데 각기 다른 사건이라니 진짜 화나네요.13. 하
'23.4.16 12:10 AM (118.235.xxx.252)전남 장흥이라고 하네요
불송치한 경찰서 미쳤네요14. 네
'23.4.16 12:13 AM (118.127.xxx.254)저도 그 사건인가 추후 보강해 그알로 방송하나 봤는데 저는 처음 보는 사건이라 또 저런 일이 있구나 경악하며 보는 중이에요
그런데 그 사건과 달리 딸 이외엔 아무도 도와주는 이웃이 없어요 궁금한 이야기 사건은 슈퍼 분인가 어떤 분이 도와주시잖아요 빵집직원도 가해자에 대해 증언을 해주고요
근데 이 사건은 보다 더 끔찍하게 마을에서 피해자를 탓하는 분위기고요15. ...
'23.4.16 12:14 AM (14.32.xxx.78)짐승이란 말도 아까워요 병으로 지적장애가 된 50대에 심지어 남편이 사망한지 일년밖에 안됐어요 그냥 핵폐기물 수준 쓰레기예요
16. ..
'23.4.16 12:17 AM (58.236.xxx.52)남자들 거짓말 정말 역겹네요..
개보다 못한 짐승들이예요.17. ㄷㄹㅈ
'23.4.16 12:17 AM (211.234.xxx.170)아무리 그래도 사돈한테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그리고 가해자들 다 짰는지 먼저 전화와서 만났다 어쩌고,
진짜 보는내내 화가 치밀어서 ...18. 전남경찰정!!
'23.4.16 12:19 AM (125.187.xxx.113) - 삭제된댓글미쳤네요 부끄러운줄른 아는지
요새같은 곳에 쳐앉아서 누구하나 나서는 사람은 없고
그저 입만 나불거리네요19. ......
'23.4.16 12:19 AM (211.49.xxx.97)시골이 그래서 무서워요.그러면서도 그 여자탓이라고 동네 아낙들이 입모아 말하구요.에라이 벼락맞아 뒤질놈들
20. 항상
'23.4.16 12:21 AM (220.117.xxx.61)그런일 생기면 여자탓해요
그게 그래요
그래서 신고도 못해요21. ㅁㅇㅁㅁ
'23.4.16 12:21 AM (125.178.xxx.53)추악하다.....
22. ㅠㅠ
'23.4.16 12:26 AM (118.235.xxx.223)시골이라는게 다른 마을과 단절되고 고립되어 뭔 사건이 일어나도 쉬쉬하고 피해자만 사라지거나 입다물면 끝나는 세상이라 무서운것 같어요ㅠㅠ
23. ..
'23.4.16 12:28 AM (106.101.xxx.16) - 삭제된댓글너무 더럽네요
인간이 싫다24. …
'23.4.16 12:31 AM (210.91.xxx.145)저중에 한명은 피해자 남편이 죽자 자기 자가용 생겼다고 했다네요 아주 쓰레기들.
25. 더러운동네
'23.4.16 12:32 AM (222.117.xxx.95)어느 동네인지 가서 돌멩이로 쳐 맞아도 모자랄 인간들이네요
26. 줄줄이
'23.4.16 12:38 AM (210.221.xxx.92)줄줄이 그냥 모두
자기 남편 남동생 오빠 아버지 이러니
동네사람들끼리 굴비 엮든 엮어서 있으니
쉬쉬 하는군요27. 개 ㅈㅅ들
'23.4.16 12:39 AM (125.187.xxx.113)장애인 약자라고 모녀를 싸잡아서 돈갈취했다고 개소리까지 하는거봐요 와…. 딸 같은 애한테, 것도 저아이 엄마를 유린하고 누명까지 씌우다니..온 마을 사람들 누구하나 보듬어 주지않나 보네요 ㅠㅠ 악마를 봤어요 쫓아가서 싹다 그냥..하아..
28. ...
'23.4.16 12:49 AM (175.209.xxx.172)방송 말미에 똑같은 사건이 강원도에서
그것도 20대 지적장애인에게 일어났다는 언급이
있었어요.
어떡해요 진짜.29. ...
'23.4.16 1:03 AM (1.11.xxx.145)흉악한 벌레가 지 남편 오빠 애비라고 싸고 도는 것들도
인간이 아니죠.30. ᆢ
'23.4.16 1:07 AM (118.235.xxx.246) - 삭제된댓글다 할아버지 노인새끼들이던데
힘도 좋다
악 더러워31. ....
'23.4.16 1:10 AM (211.201.xxx.209)장흥 농산물이나 불매해야겠어요.추악한 사람들 망해라.
32. ..
'23.4.16 1:12 AM (106.101.xxx.226) - 삭제된댓글오늘 그알은 전남 장흥이고
비슷한 사건 강원도 평창에서도 일어났었죠33. 남편이 죽으면
'23.4.16 1:17 AM (125.180.xxx.243)남편친구가 제일 먼저 달겨든다잖아요
34. .....
'23.4.16 4:08 AM (218.54.xxx.22)시골 과부 할머니들한테도 그렇게 드나든데요
참 안타까운일이예요..35. ...
'23.4.16 8:09 AM (222.110.xxx.211)김복남살인사건 영화보다 현실이 더 더 잔인해요ㅜ
36. 정말
'23.4.16 9:19 AM (117.111.xxx.251)짐승같은 인간들이 아니고서야...
분영 죄의 댓가를 무엇으로든 치를 겁니다.37. 저래서
'23.4.16 10:19 AM (125.181.xxx.206)우리나라는 지방자치하면 안됨. 경찰등이 지역인들 뒤봐주고 한패거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