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극장 미국남편 하하하하하

ㅋㅋ 조회수 : 6,824
작성일 : 2023-04-13 08:08:30
착해 빠져가지고 부인말 다 듣고 미국 와이오밍 집도 팔고 한국와서 집짓고 장모님 모시고 살잖아요.
집을 팔았으니 미국가면 어디 머무르냐고 물어보니
자식들 집이 있으니 거기 머무르면 돼요 이러구선
얘들아 사랑한다! 막 이래요. ㅋㅋㅋ

혼자 방에서 춤까지추며 움칫움칫거리면서 테이크 미 홈 칸츄리 로우드 노래를 부르는데 처량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한데 나레이션이 더 웃겨요 .

고향으로 데려다 달라는 노래가사.. 가사도 입에 착 붙는다
ㅋㅋㅋㅋㅋㅋ

그 다음 장면 할머니가 개한테 뭐라하는데 개는 못알아듣고 뚱하게 있으니 나레이션
어찌 말이 안통하는건 개도 매한가지다 ㅋㅋㅋ





IP : 118.235.xxx.13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느한쪽
    '23.4.13 8:12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치우쳐 사는 건 보기가 그래요
    지금이야 괜찮지만 저 사람 나이들면 허무하지 않을까요..

  • 2. 어제
    '23.4.13 8:19 AM (116.125.xxx.12)

    보면서 미국인 남편은 생전 모르던곳에 와서 산다는게
    대단하다고
    저러기 쉽지 않을텐데

  • 3. ㅇㅇ
    '23.4.13 8:19 A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장모는 해주는대로 그냥 좀 먹지
    사위가 해주는거 싱겁다느니 뭐니
    음식타박 피곤하네요.

  • 4. ㅋㅋㅋ
    '23.4.13 8:23 AM (86.146.xxx.138)

    원글님 해설이 더 재미있네요. 이따 봐야겠네요 ㅎㅎㅎㅎㅎ

  • 5. ..
    '23.4.13 8:54 AM (101.235.xxx.118)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자기 버린 엄마랑 집까지지어 같이 살고 싶을까요?

  • 6. ..
    '23.4.13 9:06 AM (222.117.xxx.76)

    자긴 노새라고 해요 ㅋ 일 못한다고

  • 7. 생강 안돼
    '23.4.13 9:10 AM (125.141.xxx.12)

    ㅋㅋㅋ 저도 봤어요. 개가 생강 까는 거 계속 보니까 먹을까봐;;;

    재혼이라는데 대단하고 사랑스럽더라고요..

    장모님, 사위, 개 셋이 집에 있는데 다 말이 안 통한다는 ㅎㅎㅎ

  • 8. 저는
    '23.4.13 9:38 AM (110.15.xxx.45)

    굉장히 행복해보여서 좋았어요
    살다가 실증나면 재산 정리해서 다시 갈수도 있는거니까요

    사위가 번역기 돌리는것도 귀엽고
    같이 먹자고 계속 기다리고
    장모님은 사위에게 고기 다 주고
    반찬도 따로 담고
    막내이모님도 좋고요

  • 9. 따님이
    '23.4.13 10:06 AM (180.66.xxx.23) - 삭제된댓글

    재혼이었어요??

  • 10.
    '23.4.13 10:29 AM (211.36.xxx.80)

    재혼이라고 해요

  • 11. 근데
    '23.4.13 11:36 AM (211.213.xxx.201) - 삭제된댓글

    딸한테 어머니가 너무 강하게 대해서 위태위태
    좀만 유하게 대하시면 좋을텐데요

  • 12. 근데요
    '23.4.13 1:27 PM (58.121.xxx.80)

    엄마가 본인이 한푼두푼 가사도우미하며, 모아 산 아파트
    팔은것 많이 속상해하더라고요.

    나 같애도 내 집 팔고 , 딸이 같이 살자면 안 하고 싶어요.
    주민등록에 딸이 세대주로 나오니 엄마가 나는
    왜 맨 뒤에 이름 있냐고 하데요.
    서운함이 있더라고요.

    아무튼 잘사시면 좋겠어요.
    같은 나이대라 유심히보이네요.

  • 13. ...
    '23.4.13 3:00 PM (39.118.xxx.118)

    근데 보다보면 살짝 긴장하게 되는게...둘이 많이 부딪쳐요. 엄마도 강하고 딸도 강해요. 그나마 엄마가 죄책감으로 결국엔 져주는데.. 엄마도 너무 자기주장이 강하니까 보기가 아슬아슬하더라구요.
    오늘 보니 아들도 강한것같아서 엄마가 되게 조심하시던데요. 참..관계가 힘든것 같아요, 이 가족은. 지난 역사때문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0791 싸웠던 동료 말안하는데 순간 잊어먹게 되네요 직원 2023/06/01 1,695
1460790 회식가서 술 못 마시면.. 3 .. 2023/06/01 1,194
1460789 여의도 한강공원 에서 성수 가려면 ? 6 .. 2023/06/01 827
1460788 (펌)한동훈 근황 32 aqzsp 2023/06/01 5,694
1460787 이름 공개하는건 문제가 좀 있네요 20 .. 2023/06/01 7,672
1460786 “살인 해보고 싶어서”…‘또래 살해’ 정유정의 자백 8 ... 2023/06/01 4,822
1460785 옥탑방 문제아들 에서 2 재활용 2023/06/01 1,641
1460784 끝난 인연 마주치게 될때 5 휴휴 2023/06/01 3,069
1460783 폐경 후에도 냉이 나오나요? 6 ㅇㅇ 2023/06/01 6,683
1460782 엄마한테 암이라고 11 ... 2023/06/01 9,208
1460781 변기를 보면 소변이 급하게 나와요;;; 6 그게 참 2023/06/01 2,724
1460780 맛없는 오디 어쩌나요 ㅠ 4 .. 2023/06/01 1,172
1460779 언니가 제부에게 연락 잘하나요? 33 친정 2023/06/01 6,273
1460778 간호사 3년하면 어떤일을 할수있나요? 8 .. 2023/06/01 2,577
1460777 방통위원장 지목했네요 1 ... 2023/06/01 1,804
1460776 40대 후반 영양제 뭐 먹을까요 6 .. 2023/06/01 2,534
1460775 요새 리얼리티 프로 보면요 임성한의 계보를 잇는 것같아요. 1 2023/06/01 1,517
1460774 식은땀처럼 땀이 나는데 뭘까요? 2 라나 2023/06/01 1,975
1460773 집앞 필라테스점이 갑자기 이전한대요 환불요구해도 되겠죠? 3 운동 2023/06/01 2,480
1460772 신용카드 없이 체크카드만 사용하시는분 계세요? 4 2023/06/01 2,466
1460771 에버랜드 판다가족 유투브 보면서 기억나는거 정리 8 ... 2023/06/01 2,490
1460770 남자 스킨 좀 알려주세요 4 ㄷㄷ 2023/06/01 769
1460769 몸체가 하얗고 반투명하고 가는 5mm정도 벌레 뭘까요? 7 ... 2023/06/01 3,366
1460768 운동을 배우는데요.. 4 2023/06/01 1,864
1460767 뜬금없는 LGBT 혐오 커밍아웃 15 희안하죠 2023/06/01 3,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