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권 끊어놓고 5번 하고는 못간지 1년만에 가서 했는데
너무 칙칙하고 급격히 체중감량해서 얼굴이 너무 꺼져있는
상태라 윤곽주사랑 이마 보톡스 처음으로 해봤거든요.
시술이 뜨거운 네모난 걸 꾹 눌렀다 뺐다를 계속 온 얼굴에 반복하던데
이름이 뭘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나요. 리그랑주???
리 뭐라고 했던 것 같은데.
그냥 제가 듣던 그런 프락셀, IPL 이런게 아니었어요.
어떤 시술인지 좀 찾아보고싶어서요
일거 같아요. 엄청 아프다던데 할만하셨어요?
해요.
강도는 높일수록 효과가 좋다고 하셨는데
저는 아주 쎄게는 못하셨어요.
제가 예뻐지고자 하는 욕구가 그 정도는 아닌지
강도 높은 것은 못하겠더라고요
시술 후 보니 저랑은 너무 다른데요.
저는 오늘 바로 아무 표 안나고 일상생활 할 정도이거든요.
인가봐요.
너무 꺼진 상태를 약간 부푼듯이 하는거 같았거든요.
인모드?